인종차별 전직하면 히틀러

히틀러가 한번 학살하면

자정작용

다시 인종차별 무한도전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니....

전세계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보면
외국인이 많아지면 ... 인종차별은 갈 수록 더 심해짐.

외국인 숫자가 더욱 더 늘어나면 ... 결국 인종학살이 자행됨.

미국애들봐요 .... 백인이 흑인하고 저랬는데 많아지니까 그냥 같이 다니고 그럼...

지금도 많아요. 법으로 강제되어 있으니 그나마 표면상 적어보이는 겁니다. 인종갈등으로 사람 몇이 죽어나갔는데요.

많아지면 더 심해지죠.. 동남아가 경제 상황 좋아져서 한국에 불법체류 안하게 되면 서서히 없어지겠죠

동남아가 경제가 언제 좋아지겠슴.....그건 진짜 너무 오래걸리는 일이죠....

미국을 보라고요...?
미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생각 하시다니..
헐리우드 영화 그대로 믿으시는듯
그리고 미국은 애초에 다인종국가인데도 200년 지난 지금도 해결 못했습니다.

흑인이랑도 어울려다니잖아요....예전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는 거죠.....물론 인종문제는 해결되기 힘든데 그래도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공존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남성 혐오나 여성 혐오를 생각해보면 양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요.

여자가 많아지면 남자에게 잘 대하죠...그런 거랑 같음

그럼 외국인이 적어져야 잘 대해주겠죠;

지금 남녀성비가 어느한쪽으로 심하게 쏠려 남성혐오나 여성혐오가 생긴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미국애들을 보라구요?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업당하고 유린당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시간이 약이다.. 많으면 자연스레 얼캐 된다.. 이런식으로 뭉뚱그려 단순히 생각할 문제가 아님
그 와중에 억울하게 당하고 밟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나오니까 그것을 최대한 줄이려고 이래저래 따져보고 노력하는거죠

우리는 우리식으로 현명하게 방법을 찾아나가야해요
우린 서구처럼 침략, 전쟁, 노예, 착취, 식민지 등등 이런짓 한 국가가 아닙니다. 순전히 경제성장으로 유입되는 특이한 경우죠
고로, 물론 참고할건 해야하지만, 서구의 과정이나 방식, 마인드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우리한테 대입하면 오히려 더 안좋은꼴 날수 있어요

외국인이 많아져서 외국인의 목소리가 커지면 외국인의 혜택?은 늘어날지도..대신 갈등도 늘어날 거 같음 이 갈등에서 차별이 나오고요. 근데 우리나라 보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우대해 주죠. 그것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남아든 중국이든요. 그 우대 때문에 요즘 점점 말이 생기는 듯

역사적으로 봐도 단일민족이 인종혐오 더 없는거 같은데요 ㅎㅎ
다민족국가 특히 유럽쪽에서 인종차별이나 인종혐오 시작된것만 봐도 알죠

다문화라는 건  오직 기득권층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구호에요

일체의 사회적 공감대나 합의없이 지멋대로 내세우는거죠

초등학교교과서에서부터 자랑스럽게 역설했던 단일민족,한민족이라는 어휘는 하루아침에 사라진 채

이젠 단일민족운운하면 천하의 쓰레기가 되는게 현실이죠.

외노자의 유입으로 꿀을 빠는 건 오직 일부계층 뿐이 없습니다.

미국 의  인종 차별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뿐  속으로는 심하죠..

한마디로 속으로는 차별을 계속 하면서  겉으로는  우리는 양식있는 문화인 이므로 차별을 안한다..

이런 개념이죠.. 유럽도 마찮가지임..  인종차별이 겉으로 드러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인종차별 개념이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즉 교육으로 겉으로 표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일뿐 전세계 인종차별은 마음속 깊이 뿌리 깊은 곳에서는 다 존재 함...

이런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인종차별 속마음이..

어느순간 폭발 하게 되면.. 그게 폭력이 되고 인종말살 같은 끔직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죠...

평화로운 시기에는 교육이나 이런 걸 통해서 잘 표현을 안할뿐임..

미국인들은 흑인갱들이 총으로 쏴죽이니 조용한거죠.
지금도 백인경찰관들이 죄없는 흑인에 총질하다 CCTV에 찍혀 시위하고 난리인데...
남아공 같은 경우 소수의 백인이 다수의 흑인을 지배히며 구역을 나눠 백인동네에는 들어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이게 시간이 흐른다고 사라질까요?
누구든 기득권을 뺏기는걸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면 기존의 노동자는 일자리가 줄어들고 생존에 위협이 되는데 누가 좋게 볼까요?
외국인 범죄가 느는것도 그들이 우리나라 안에서 차별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소수라면 나서지 못하겠지만 다수라면 힘으로 해결하려 들죠.
외국인이 늘어날수록 범죄도 늘어나고 갈등도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앞집 뒷집에 인도인 중동인이 살고 있어도 이런 말이 나올까?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