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자료를 첨부해서 설명하더라도 듣는 사람들이 무시하면 의미 없죠 그게 페미들입니다.
저걸 모를리가 없죠 팩트라서 어떻게든 왜곡해서 선동해서 이슈화 해서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족속들이니까요
우먼스 플레인 요즘 채널 보는데 거기서 가르치는 대상은 페미들이 아니죠
페미 이외의 정상인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거죠 저것도 마찬가지죠
여성을 비하하자는게 아니라 그 동안 만나 온 수 많은 여성들을 보면서 느낀 점이 그렇게 깊은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건 남여의 성향 차이 때문인 것 같은데, 남성들이 논리적으로 뭔가를 따지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여성들은 감성적인 것들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여성이 꼬치꼬치 따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상황은 가만보면 대부분 논리영역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자동차를 보면서도 남성은 스펙을, 여성은 디자인을 우선 보는지도 모르죠.
때문에 여성이 페미니즘 같은 비논리적인 선동에 쉽게 포섭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남성간의 관계에서는 상호간에 어느 정도 예의를 차리고 잘못이 발견되면 깨끗히 인정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여성간의 관계에서는 보다 막말을 많이 하고 잘못을 인지해도 절대 사과하지 않는 경향이 강한 것 같더군요.
이는 남성들이 대화가 결렬될 경우 폭력적인 위협에 서로 노출되기 쉬운 반면, 여성들은 대화가 결렬되어도 폭력적인 위협 보다는 그저 관계단절에 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장 여성이 폭력의 위협에 처할 일이 없다는 거죠.
따라서 사과하는 여자를 찾아 보기는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인 거죠.
결론은
여성은 태생이 논리보다는 감성적이고,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잘 하지 않으므로
페미들한테 이런 논리적인 주장을 해 봤자, 소용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그 논리를 제대로 이해도 못할 거고, 잘못을 인지해도 절대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을것이니 말이죠.
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며 고집부리는 여성들에게는 물리적 위협이 가장 효과적이더라고요.
힘으로 찍어 누르지 않는 한, 절대 페미들 박멸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