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여성의 능력부족은 인정 못하고 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정치인 등에 할당제를 요구합니다.
여경이 범죄자를 제압 못하고 여소방관은 소방호수도 제어 못하니 편한 내근직을 독차지합니다.
여성들 대부분이 국제정세,국제관계 등에는 관심 1도 없으면서 국회의원,시의원 할당제를 요구하죠.
여초 포털에 가보면 국제정세,국제관계 기사에는 댓글이 거의 없고, 무슨 아이돌이 어떻고 피부관리가 어떻고 어떤 의상이 예쁘고, 어떤 여행지가 어떻고 등의 기사엔 댓글이 폭발합니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는 여성이 정치를 한다고요? 머리에 든 게 없는 여성은 정치할 자격이 없습니다.
페미가 논리의 궁지에 몰리면 "여성은 노약자,장애인급 약자"라면서 성인남성급 급여를 요구하죠.매우 이중적 태도가 보여요.
대화 자체가 통할 수 없는 겁니다.
개독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요.
개독이 논리의 궁지에 몰리면 "'주님의 뜻'이니 우리가 옳다"라고 우깁니다. 페미의 '여성은 약자'와 의미가 같은 주장이죠. 개독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온갖 고상한 척 하지만 뒤로는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다닙니다.매우 이중적 태도가 보입니다. 페미의 이중성과 붕어빵처럼 닮았어요.
페미와 개독은 말이 안 통하는 걸로 대한민국의 투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