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엔 이런 사건은 중립으로 놓고 보자 쪽이었는데
이젠 웬만하면 남자쪽 손 들어주고 싶다.
여자들 이젠 보호의 대상이 아니며 여자들만 당하는 세상도 아니고
저런 상황에서 여자만 유리하게 진행시키는 사건을 너무 많이 봐서
더 이상 여자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도, 중립을 지키고 싶지도 않아졌다.
기사 몇개 봤는데 아직 제대로 된 내용 없이 양쪽 주장밖에 없던데 청원20만한거 보고 깜놀..
여성 존재 자체가 감정적인거 같습니다. 뼈가 보였다는데 어떻게 쌍방이냐 난리던데..
사진으로 뼈가보이는지도 모르겠고
왜 싸움이 일어났는지 양측이 서로 전치 몇주나오는지 아직 제대로 파악된게 하나도 없는데 하루만에 20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