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건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올라온 그림을 봐선
본인이 지리가 어두워 오해한 것이 잘못이긴 합니다만 좀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여자분들은 그럴 수도 있고 또 저런 경계하는 맘가짐 자체는 괘찮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해를 알았으면 그 후에 기사님께 큰 실례를 한 것이므로 제대로 사과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사과한 건지 아니면 그냥 입닫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지하철탔는데 취객 한분이 자다가 주먹을 옆자리 여자 사이에 떨어뜨렸어요.어디 여자 다리 사이에 떨어뜨린것도 아님. 그런데 여자가 엄청 불쾌한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일어나 홱하고 도망가더군요.기가 막힌건 맞은편 여자들이 저거 성추행이라며 수근댐.내가 바로 앞에 서있었는데... 취객분은 여자가 앉기전부터 완전 취해서 맛이간 상태였습니다.그걸 성추행이라며 지들끼리 도망가고 수근대고 와....거의 여자들 집단광기 수준이었음.그냥 한국여자들 전체가 일종의 집단 망상장애 수준이에요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