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사람이 조선족과 무슬림이죠.
한국에 있을때 조선족 의사들이랑 같이 일을 했었습니다.
제 경험상 조선족은 기본적으로 잔인함에 내성이 좀 있음.
착한 사람도 잔인함에 대체적으로 무덤덤하기에
이 사람들이 빡쳤을땐 상상도 못하게 위험하죠
특히나 욱하는 사람들은...
무슬림도 온순한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의사, 변호사들이랑 알고 지내나
과격하지 않고 논리적입니다 종교에 대한 신념도 크고요
하지만 제 경험으로 남녀모두 성관념이 지극히 보수적이었습니다.
여자들 조차도 여자는 이래야한다부터,
남편이 다른 여자랑 놀아나도 직접적인 관계가 아닐땐 그냥 넘기더라구요
남자들은 성적인 관념이 강압적이고 보수적이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서 노동자 계급이 한국에 왔을때 성문제가 많이 터질거 같아요.
그게 걱정입니다. 그래서 무비자 난민은 결코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