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의 페미나치 선동질 중 하나죠.
만일 어떤 범죄를 매일 같이 쉬지않고 언론에서 떠들면 사람들의 인식은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더구나 피해망상적 내용을 곁들이고 남성 혐오적 댓글까지 달린다면요.
세상이 두렵고, 남성이 원망스러워지겠죠.
반대로, 매일 같이 여성의 매춘, 낙태, 아동학대에 관한 기사를 내며 비판한다고 해봅시다.
아마 여성에 대한 인식도 비슷하게 바뀔 겁니다. 반복적 주입에 의한 세뇌, 심각한 문제죠.
저 여자는 그저 그 부류처럼 지능이 부족해 남이 이끄는대로 끌려다닌 모질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