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은 항상 핑계가 필요합니다
성욕과 폭력성을 불출하고 싶은데
남들의 손가락질이나 처벌은 두렵워서든
스스로 자괴감을 벗어나기 위해서든 책임전가를 하게 되는거져
성폭행하고 만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는것과
다를바 없어여
심지어는 납치 강.간 살해 인육까지 처먹던
지존파중 한사람도 그러한 핑계를 댔었져
"서울에 잘살고 멋부리는 놈들 그런 놈들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다"
항상 약자를 표방하지만
정작 자신의 연약한 아기를 살해한 여자들도 그런 핑계를 댑니다
우울증이라고
그런데 더 웃긴건 여성계와 언론들은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어여
여성은 약자 피해자 차별받는자 이러한 틀을 만들어 나가는거져
그래서 여성이 가해자로 비춰지는 상황을 참지 못하는겁니다
법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더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데도
남성에 비해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하는냥 목소리를 높이고
시위까지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참....
작성일 : 18-05-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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