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진짜 미쳐돌아가는구나

조민기씨가 옳지못한건 인정하더라도 가짜를 만들어낸 사람들 잠재적 살인자라고 생각합니다.

조작한 사람 이제 평생 편히 잠들긴 글렀구만.

만일 사실이라면 이건 성추행보다 더 죄질이 안좋네요.

설마 이런일이 벌어질까 했는데......
잘못된 건 빨리 찾아서 고치려고도 노력해야 하는데
언론들 각성해야한다..

하...진짜 돌았구나
이러니 사람이 자.살을 하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카톡을 보면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온갖 거짓이 진실인양 돌아다녀도 아니라고 할수 없는 상황에
그가 자.살을 선택했을거 같다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거 정말 쉽구나
미투....역사에 길이 남을 오점이자 쓰레기다

여기서 조민기 욕하고 페미 쉴드친것들도 간접살인자들중 하나겠죠.. 조작한넘들과 페미들 이 살인자들 전부 잡아 처벌해야함

진실이라면 처벌 받아야죠!

속았네...

페북 내린거 같네... 저런 놈은 반드시 인실좃을 맛보게 해야 함.

카톡이 하나가 아니었지만
가짜가 한번 먹을 욕 두번 먹게 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들죠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일로 욕 먹는 건 반대

ㅅㅣ발.. 욕을 안할 수가 있냐 ㅋㅋ 죄 지은건 죄 지은대로 받는게 맞지만 역으로 약자가 되니 반대로
 가해자가 되는구나.

그저 기가 막힐 뿐이네요
성추행보다 더 역겹네

연극학과 졸업생 B씨는 술자리에서도 “조민기의 성추행이 잦았다”고 기억했다. 그는
 “술자리에서 여학생 가슴을 만진다던가 입을 맞추는 따위의 신체적으로 성추행 한 일은
셀 수도 없어요. 조민기는 자기 의견에 학생들이 반박이라도 하면 폭언을 한다거나,
남학생들에겐 주먹질, 발길질도 했어요”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1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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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술자리에서 강제로 가슴을 만지고 키스하는 건 셀 수도 없었고 이짓을
다년간 수십 명의 여제자들에게 한 상습 성범죄자입니다. 남학생들에게는 상습 폭행범이었고요.
죽었다고해서 쉴드칠만한 인간은 아닙니다.

다만 가짜 카톡을 유포하고 그걸 기사화한 기레기가 문제인 거죠. 이건 이거고 저건 저겁니다.

그 기사를 뭘로 믿어요? 한국 언론은 항상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검증해서 믿을 만하다고 판단되는 기사도 그래도 또 의심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기사는 쏟아집니다. 많은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 팩트는 믿어야줘야죠.
학생들의 증언이 많고 기사도 넘쳐나면 기정 사실로 봐도 무방하죠.
그리고 이런 증언에 대해서는 어디에도 거짓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 팩트에서 알 수 있는건 ㅈㅁㄱ가 성추행에 가까운 행동을 상습적으로 했다는 겁니다. 그 이상은 알 수 없죠. 성추행 자체가 없다는 얘기는 누구도 하지 않고 있죠. 그 구체적인 성추행의 양상에 대해서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080891&sid1=102&mode=LSD

일부 궁민들이 미개해서 잘 속아넘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