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었습니다.
북한선수 2명때문에 우리나라는 2명의 선수뿐이 못뛰었죠.
그당시 한국의 탁구열풍은 대단했죠.
20명도 넘는 선수들이 경쟁해서 티오를 따낸게 겨우 2명입니다.
북한에 2명을 빼앗겼죠.
한국에서 피땀흘려 연습한 한국선수들중에게 수많은 좌절과 아픔을 느끼게 했던겁니다.
왜 그당시에 지금처럼 우리선수들의 아픔을 함께 해준사람이 없었을까요.
아마도 그때는 노태우대통령이 군사독재 정권의 바턴을 이어받아서 집권하고 있던 때라서 그랬을 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