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리플(XRP)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
대시
모네로
이오스
퀀텀(QTUM)
비트코인골드
이더리움클래식
제트캐시
........... 등등등등
이 외에도
120여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고 거래되고 있는대요
이렇게 많은 가상화폐가 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건가요?
여기 가생이에 올라온 가상화폐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면
지금 정부가 가상화폐 규제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 이번 규제로 인해서
대학생들을 포함한 젊은세대가 피해를 많이 본거 같습니다.
근대 저 많은 가상화폐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또 어디선가 새로운 이름의 가상화폐를 만들면 이런식으로 가상화폐의
종류가 한도 없이 늘어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것이 과연 다가오는 미래의 화폐로서 가치가 있을것인지...
아니면 지금 잠깐 반짝하는 투기성 화폐로서의 가치로 끝날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잡게에 글 올렸었다가 이슈게로 옮기라고 해서 이쪽에
다시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