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이국종 교수 한테 알콜 성분이 있었냐니까 아니라고 확실히 말 안하고 두루뭉술 넘어갔다는데?
술먹은게 어때서 왜 두루뭉술 정확히 말 을 안했을까?
술취해 얼떨결에 넘어온듯,
갑자기 황 교수님 생각이, 이것은 대한민국 기술입니다.
최근에 이 교수님 대한민국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누구 따라하나 휴~
총알 5~6발 맞고 40분동안 살아 있다 구조, 이건 머 별로 큰 상처가 아닌듯 하네요, 총알이 살짝
스처 지나간듯 인조인간도 아니고 상처가 심하다면 벌써 피를 넘 흘려서 죽었을듯,
갑자기 병원 태극기가 생각이 나네요, 가슴이 뭉클?
대한민국 명의 화타 황 교수님이 돌아와서 한수 가르처 줘야 나라가 조용해 질듯 하네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