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동수사 엉망이었나봅니다. 저런 증거물하며, 목에 삭흔이라던지, 오락가락하는 서해순과 서해순엄마의 진술.....이런것들을 놔두고 어떻게 쉽게 xx처리로 끝낼수 있는지
아니면 김광석이란 가수를 안좋게 봐서...의도적으로 수사축소하고 빨리 종결해버린건지.....

서연양 타살의혹도 결국 흐지부지될것 같습니다. 결정적 증거물도 없고, 저런식으로 기억안난다 경황이없었다
해버리면.......조사도 제대로 못하잖아요.
결국 소송사기죄만 걸린다면 재산권 빼앗기거나,  쬐금 빼앗기는 정도? 로 끝날것 같네요.

정작 핵심인 김광석 타살의혹도.....특별법 통과되서 재수사 들어간다해도......
서해순과 전과13범 오빠란 놈도......어제인터뷰처럼..... 기억이 안난다. 경황이 없어서....이소리만 반복할거고요.....
결국 무혐의 처분 받을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김광석이 담배를 평소에 두종류를 폈다면 두종류의 담배갑이 집안에서 나왔어야 정상이고, 지인들도 그리 증언 했을 것이고 하여간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