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그 당시에 도시바가 돈이 없었어요? 기술이 없었어요? 삼성이 공격적 투자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다면 도시바는 왜 안했죠? '삼성이 없었으면 일본은 무사했다'?? 웃기는 소리죠. 도시바에 시장을 바로 볼 수 있었던 경영진이 없었던게 제일 큰 문제였는데.. 역시 남탓 오지게 하는 일본인들 이네요..

요즘 이런 것 많이 나오는데 반박도 널려 있는데...

다소 물타기 시전 같은...

마치 기술은 일본이 다 가지고 있었는데 기술이 없는 삼성이 그것을 거저 먹었다 라는 식의 왜구식 망상.

그 바탕에는 한국인/조선인은 절대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낼 수 없다는 왜구 식의 망상이 깔려있다고 봐야죠.

예전에 일본에서 유학 중인 이공계 대학원생이 쓴 게시물을 우연히 보았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일본인들이 일반적으로, 해당분약 석박사들도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망상이랄까 환상이 최소한 아시아에서는 모든 선진적인 기술은 자기네가 다 가지고 있고, 껏해야 일부 중국인이다 하는 인식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는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자신들만이 서구에 대변되는 머리가 있다 하는 망상이죠.

그 사람의 표현으로는 '일본인들은 무슨 기술의 화수분이고, 그 화수분이 자기들, 일본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이라고 착각한다', 대충 이런 것이었는데...

원래 이런 사회적 인식이라는 것이 지능이나 학식과 별로 상관이 없는 것이라서... 일본인들의 막연한 보편적 인식이라고 봐도 될 듯한...

플래쉬시 메모리가 삼성이 아니었으면 표준이 되지못해 없어질 운명이었다는걸 왜놈들은 모르는건지 모른척을 하는건지...

그리고 플래쉬메모리로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만들어 낸것도 삼성전자라는걸 왜놈들은 모르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그리고 OLED도 코닥이 원천기술이었고 그 특허를 LG가 가지고 있다는걸 왜놈들은 모르면서 기술 드립을 하는건지 알면서도 날조 왜곡용으로 있지도 않은 기술드립을 하고있는건지...

기술을 제공해? 기업이 무슨 자선단체나 되는줄 아나. 플레시 시장을 키우려고 삼성을 이용하기 위해? 개똥이다. 기업관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말이 되는것처럼 잘도 꾸몄네요 저 늙인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테슬라도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특허를 공개한적이 있는데.
도시바도 비숫한 경우라고 볼수도 있는데 무조건 아니라고 반박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이글은 제가 잘못된 정보를 퍼온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의 불합리한 경쟁으로인한  패자가 뭐라고해도 잘 들어주지않는 세상인데, 죽기살기식의 기업간의 경쟁에서 패자의 넋두리를 누가 들어줄까요? 살아남고 이기고 시장선점하는게 승자이고 기술의 선두에 서있는거죠. 왜곡을 통한 정신승리는 지난 200년간 일본인들이 늘 해오던 수법이고 색다르지도 않습니다.

기술전수(X) 크로스 라이센싱(특허공유)(O)


이미 크로스 라이센싱 이전에도 삼성은 d램부분 반도체 세계 1위 였음.

즉 지들도 뽑아먹을거 있으니 특허공유한걸 가지고 자꾸 일방적인 기술전수라는 식으로 왜곡하고 다니는 방숭이들 클라스. ㅎ

왜구들 특유의 정신승리 왜곡
통화스왑보고 경제원조라고 하는 식의 왜구식 논리와 하등 다를게 없는 ㅎ

팩폭

플레쉬가 나오던 초창기면
삼성이 국내선 나름 잘나가긴 했지만 지금처럼 국내 전자기업중 원톱도 아니였고
도시바는 당시 한국 전자 관련 대기업 몽땅 합친것보다 돈이 더 많던 시절임

낸드플래쉬메모리의 시장을 만든건 제가알기로는 IMF즈음 삼성이 낸드플래쉬로 제품(USB인지 SD카드인지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을 만들어 직접 세일즈를 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시장을 만들어 낸겁니다.
그전까지 낸드플래쉬 메모리는 그다지 쓰이는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왜종특이 교묘하게 남탓 하는겁니다.
저쪽 논리에 말리지 마세요.

팩트 : 삼성이 없었다면 낸드메모리는 없었죠.

누가 없었으면 내가 1등했다. 뭐 당연한 일반적인 남탓논리.

볼트가 없었으면 내가(게이틀린) 1등 먹어왔을거다..란 식의 뻔한 논리 아님?

못된면 남탓하는 일본인의 거지 근성....

뭐가 어찌됬든 저 할배는 좀 억울할듯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