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교부에 항의를 해야지요
한국 뢰무부는 뭐 하는 곳일까

한국 외교부는 성추행 궁리만 하는 중...

빌어먹을 대만. 미친 왜교부. 고통받는 국민.

대만대표부 이친구들 악명이 높아요
자국민에게 막대하는걸로... 
외교부 이것들 지들이 무슨 귀족인줄 아는데 한번 제대로 털어봐야합니다.
해외대사관 영사관에서 근무하면서 자국민보호는 안중에도 없고
의전에나 신경쓰고... 사고나 안치면 다행인데 뻑하면 무슨 성추행관련 뉴스나 터뜨리고 자빠졌으니...

외교부 대가리 뭐같네....
타이완에 직접 이야기할거면 외교부가 왜있냐 대가리 돌들아

외교부 털어보면 먼지 장난아닐거에요.

국방부랑 쌍벽을 이룰걸라고 생각함 외교부..

국방부 외교부 여성부.
깡그리 조사하고 청소해야하는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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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국방 법 지금 가장중요한 세가지가 썩을대로 썩어있음 개썩을 쥐와 503덕에

대만의 혐한정서에 대해서 말을 꺼내면
"이제 대만에 혐한 따위는 없다. 헛소리하지 마라!"라고 외치던 인간들 다 어디 갔나?

일본과 대만은 절대로 한국과 양립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다.
누군가 한번 방아쇠를 당기면 혐한정서가 들불처럼 번지는 매우 위험한 곳이지...

억울해서 어쩐데..

어차피 수교하지않기때문에 피해보상이 성립되지읺음 드립칠텐데

적폐가 따로없음.
저런 중차대한 문제를 외교부에 전했는데도 자국 국민을 무시했다는건 외교부의 기본도 않된 자질문제

국민 보호 하라고 만든 부서가 일을 안해

우리나라 외교부는 일관성(?) 있어좋아... "국민은 어떻게되는 나 몰라라"

쪽바리들이 개입해있는듯

43살에서 빡친듯...

대만은 여혐 국가 입니까? ㅎㅎ;;;  이 정도 사건이면 그들의 나서야 되는데 왜 이리 조용한지..

대만정부에서 한국여성에게 대만무료여행권 몇장 던져주면 모든 상황이 깨끗이 종료될 듯...

실제로 예전에 한국여대생이 대만에서 유학하는 도중에
대만사회가 한국에 대하여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고 있다고 비판한 적이 있었죠.

"한국이 또짱을 훔쳐갔다." "한국이 한자를 훔쳐갔다." "한국이 공자를 훔쳐갔다." 등등
대만인들이 믿고 있는 대부분의 사실은 완전히 왜곡된 것이라는 비판이었는데...

그녀의 비판이 대만언론을 통하여 일파만파로 대만사회에 퍼져나가자
당시 마잉주 대만총통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하여
한국여대생에게 '중화민국'의 문양이 들어간 고급기념품을 선물하자
한국여대생은 더 이상 대만사회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고
기분이 한껏 좋아져서 해당기념품을 블로그에 올려놓고 자랑하기 시작했죠.

섬짱깨 색히들 & 왜교부 색히들...

섬나라짜장과쪽본은
왜곡날조가 없으면
험한을 못합니다
메갈과일배와 같은부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