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전입에 대해 관대했던
자한당은 반대고 그 지지자들도 욕한다는 것...
차라리 전원책처럼 꾸준히 위장 전입에 대해 문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든가
오히려 더민주 지지자들은 위장 전입에 대해 많은 분들이 문제 있다고 느끼는데,
위장 전입과 이면 계약서는 그 시대에 다 그렇게 했다며 9년 전부터 소리치던 자들이
갑자기 위장 전입이 살인죄라도 되는 양
이거야말로 내로남불의 극치가 아닐는지...ㅡ,.ㅡㅋ
개가 짖지 않으면 개가 아니다. (Feat. 자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