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오뎅은 뭐야~ 다까끼 마사오 추앙 세력 아니랄까봐 어묵을 오뎅이라고 하네

ㅄ같은 국어연구원의 근거도 없는 개소리에 넘어가지 마세요 오뎅과 어묵은 다른겁니다. 어묵은 게맛살류의 어육을 갈아서 찐걸 말하는겁니다.
오뎅은 일본의 요리의 한종류고요 김치가 코리안 셀러드라는 이름이 되선 안되듯이 오뎅은 어묵탕이 아닌 오뎅일뿐입니다.

참고로 이문제에 대해 국어연구원 사이트에 실명으로 정식 이의를 제기 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도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른사람의 질문은 다 답변했지만 아직 답변을 못받음.

‘어묵(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따위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의 잘못.

'오뎅'은 비표준어이므로, '어묵'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아는척 오지구연

길게 썻지만 괜히 쓸데없는 소리만 나열해서 지웠는데

오뎅은 비표준어가 아닌 커리(카레)같은 외국어(외래어 아님) 입니다 -_-
생선을 갈아 재생산한 식재료등 으로 만든 스튜(혹은 수프)의 일종으로 정의되고요 오뎅이 만들어진 기원 역시 명확하므로 남의나라 음식 이름을 멋대로 바꿀수는 없습니다.

국제용어로도 Oden 으로 표현합니다.
아니면 다른나라에 왜 너네들은 오뎅이라는 잘못된말을 쓰느냐 라고 하실래요?

떡은 모찌로 불러야 되는건가요? 숙종 기록에 어묵이라고 나오는데요.

오뎅은 어묵이 아닌 일본요리다?
오뎅은 일본의 튀긴 어묵탕입니다.
어묵의 일본말은 카마보코입니다.

아니 어묵탕이 아니라 그냥 오뎅은 오뎅일 뿐입니다. 김치가 영어로 코리안 핫스파이시 샐러드가 아니듯이... 제가 일뽕물을 거하게 먹은게 아니고 없는 말을 재생산하는 국어연구원들이 이상한겁니다. 국어연구원의 삽질 이제 아실만 하지 않습니까?

국어연구원이 삽질한다고 모든 일을 엉터리로 하는건 아닙니다 ㅋ
蒲鉾(かまぼこ)어묵 = '카마보코'라는 음식 안에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탕으로 만든 오뎅이 있는건 아시죠?
뭘 그렇게 어렵게 이해하려 드십니까~ 어묵이 일제강점기 이후에 갑자기 생겨난 것도 아니고 이게 어묵탕인 거에요.

그리고 김치가 코리아 샐러드라고 불리면 안된다는 예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 구분은 쉽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와 일본 관계상 단어의 순화 표현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그렇게 세세하게 요리 방법 등을 이유로 고유명사 따진다면 지금 우리가 쓰는 단어중에
사용 중단하고 일본어로 바꿔 불러야 할 단어들도 많습니다.
고스톱의 일본풍 그림을 한국풍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있고 전 이게 필요한 부분이고 꼭 바뀌길 원하는데
님같은 주장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뭣이 중하고 실정에 맞는 건지를 모르는 거죠.

역시 친일파라서 그런지 오뎅이라고 하네.ㅋㅋㅋ

수익금을 정말 기부할까요.

말이 기부지 ~ 집회기간동안 아주 한 몫 챙길려구 ㅋㅋㅋ

한개에 3000원 ㅋㅋㅋㅋㅋ

저렇게 장사해서 단기로 뽑으면 마진 쏠쏠할듯....애국붕어빵으로 개당 2000원에 받아먹거나..

노점상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