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금액이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으심?
고작 100억원 정도에 합의를 했다?
고작 100억원...삼성에 정유라 말지원 명목으로 400억이 넘게 뜯어내는 스케일인데
너무나 초라한 저 금액..
난 박근혜가 이면계약으로 일본정부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자꾸 듭니다.
합의직후에 일본은 유엔에서, 일본국회에서 위안부강제성을 부인하는 발언들을 쏟아냈지요..믿는 구석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냥 지들 하고 싶은 이야기 다 쏟아냈지요...
합의문도 공개가 안되고,..
상식에 비추어 납득되지 않고 이상한 일이 벌어질 때는 반드시 부정과 부패의 고리가 연결되어 있는 것임...
난 일본정부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고 대외적으로는 10억엔에 합의한 것으로 발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박통이 예전에 하던 수법이라고 말이 나오는게, 차관들여오면 뽀찌를 떼서 스위스계좌로 받았고,
기업들 수출대금 외화로 입금되면 뽀찌를 떼어 스위스은행으로 받았다는 말이 있는데
위안부합의금도 뽀찌 떼지 않았겠음? 닭이 보고 배운게 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