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북핵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에도 핵보유 여론이 60%정도 된다고 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이례적으로 전략자산을 우리나라에 부랴부랴 1주일간 파견햇죠..
즉.. "우리는 너희에게 핵우산 보장할 열정이있으니 핵보유할생각은 접어라.."라는 무언의 메세지로 해석됩니다..
그럼왜 우리나라의 핵보유 여론이 무서운가? 어떤분이 말하기를 우리랑 일본은 입장이 다르다 라고 하시던데..
물론 입장이 같을순없어도 미국입장에선 일본보다 우리가 더 무서우면무서웟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유는 몇일전 서울대 서균열 교수의 말을 전 100%믿지는 않습니다만.. 상당히 사실과 근접하게 말했다는 생각입니다.. 거론되는 증폭핵분열탄은 저순도 플루토늄(우리가 지금당장이라도 몇천기 분랑 공급가능)과 3중수소로 제조되는 핵무기로 핵심은 3중수소라는 물건입니다.. 얼마전 국내 연구진이 세계최고순도의 3중수소 양산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미국이 우리를 경계하는 이유지요.. 미국은 핵무기를 만들어본 국가입니다 만드는 과정에 대해선 누구보다 빠삭하게 알고있는 국가고 우리나라는 이와중에 합법적으로
최고순도의 3중수소를 양산해서 수출하는 국가가 된겁니다.. 미국이 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에 반응하는지 이해가 됐으면 좋겟습니다.. 글쓰는재주가 미약히서 대강 씁니다만 서균열교수말대로 1년이내에 미국에 필적하는 핵무기를 보유할수있는 국가가 대한민국이구요 미국이 실제 일본보다 더 주시하고있는게 대한민국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