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300명정도 인원이 있는걸로 압니다,
부식비 횡령이라 ㅋㅋ 준장이 그것도 같은 부대 준장 2명이??
아덴만에 6개월넘게 처박아두고,
출항과 귀항에 각각 한 달씩 소요되고, 배 안에서 6개월을 버텨야하는데,이런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대장들은 대원들의 부식비 일부를 전용, 오만 현지에서 저녁식사를 하거나 현지 대리인을 통해 격려용 술을 사게 하는 등 편법을 사용했습니다. 설마 배안에서 6개월 있으면 대는것 아니냐 하는 분들은 없겟죠?
이런정도 횡령으로 구속대면 우리나라 부대장중에 감방 안갈사람 몇이나 있겠습니까?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부대 회식때 부대장이나 간부들이 돈 보태는게 전부 자기주머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준장이 그것도 부대원들 부식비 횡령으로 구속.당나라 부대도 웃을 일입니다.
근데 그런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기사화대고 웃기는 정부 입니다.
방산비리로 몇십억씩 처먹은 넘들은 기사 보고 웃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