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대전에서 발생한 A(당시 20살) 성폭행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용의자의 DNA와 섬마을 여교사를 성폭행해 구속된 학부모 김모(38)씨의 DNA가 일치한다는 통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그 도주(?)해 지내던 9년 사이에 다른 짓을 안저질렀을까 싶네요.
상습 성폭행범 엄벌에 처해야!
링크 : http://www.nocutnews.co.kr/news/4604525?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