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스마트폰 덕에 굳이 카메라 살 이유없고,

게다가 삼성 카메라정도면 일반인이 쓰기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게다가 삼성렌즈 수준은 평균 이상입니다. 거의 준 전문가급입니다.

전 일본과 전쟁시 언제든지 한국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싸울자세가 되어 있으면 된다 봅니다.
꼭 물리적 전쟁이 아니라고 해도

저도 일본제품을 삽니다만 굳이 찾아서 쓰지는 않습니다.
기계 부품중에 있겠죠.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고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봅니다. 기본적으로는 일본은 언제든 통수칠 수 있는 잠재적 적국이라 봐야 된다 봅니다.

카메라는 어쩔 수 없이 일본독점이기는 하지만 언제부터 카메라가 필수재였는가 묻는다면 그건 또 회의적.

필수재로 한정시킨다면 애초에 취미라는 것 자체가 필수재인게 없음.
오히려 우리가 말하는 "문화"에서 필수인것 자체가 드뭄.

적어도 개나소나 카메라로 사진 찍는다는 허세가 일어날 이유가 없죠.

그쪽은 카메라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취미인것처럼 떠드시는것 같아요.

이건 무슨 개념인지...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이 허세? 문제가 있는 취미? 개나 소나?
왜 TV는 어떻게 보고 냉장고는 어떻게 쓰나?
사람들을 다 지 수준으로 맞추려고 하니까 이런 억지가 나오지.

취미생활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나보네요.

쓰신  글은 정말 상식적입니다
또 합리적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건 돈을 매계로 하여 결국 타협하는 행동입니다
예전 국채보상운동 물산장려 운동 일어날 때 품질이 낮은 한국제품을 사는 애국자들도 많았습니다
일제 공산품은 품질이 뛰어났는데도 말이죠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는겁니다

위에 세 분 글도 스마트폰을 적극장려하자
임전무퇴의 정신을 가지자
카메라가 필수재인가?라고 말씀 하시며
저와 뜻을 같이 햇습니다
(위에 매개로 정정합니다)

일본 카메라 쓰면 매국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조선시대 사람.
안토오노 이후로 미국 코카콜라도 안먹은 나지만 남한테 강요안함

스마트폰 카메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카메라가 필요하다면, 전문가가 아니라면 삼성카메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급으로 넘어가면.. 뭐 그건 뭐라고 말할 수 없겠죠..
전문가의 선택에 맡기는 거죠.. 가능하면 라이카쓰면 좋고..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발전은 없어요. 뭐든 갈구하는 개인, 갈구하는 사회, 갈국하는 국가가 결국은 한 발짝 앞서 나가는 겁니다. 좋은 화질의 생생한 사진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라면 그만한 기계도 만들어낼 능력도 생길 여지가 있는거죠.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카메라의 할일이 있는거라고 생각해봐야 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충분하다..
그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고도로 발전한 사회일수록 전문화가 이루어지고 고부가 산업이 발전하는 자연스러운 거죠.

폰의 카메라로 충분한데 왜사느냐라고 느끼시는건 지극히 본인중심이신것 같네요
그리고 취미생활이라는것도 있어요
이게 발전하면 본인의 생활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으로든 질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전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혀 충분하지 않아 카메라 삿어요

솔직히 좀 븅딱같은 소리죠. 똥된장 못가리는 중2병적 주장은 개학이 해결줄듯 합니다. 실속 하나도 없이 소총 하나 수류탄 두어개 쥐어주면 당장이라도 현해탄 건너갈것 같은 기센데 뭐 모르죠. 막상 일터지면 어디서 뭘할지. ㅋㅋ
진짜 극일은 밤잠안자고 공부파서 일본카메라를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다가 점유율로 저놈들 밥줄을 끊는거라는걸 상상도 안해본것 같은 헛소리들이 요새 너무 늘어서리.

솔직히
디지털카메라는 삼성꺼 사겠지만
수동카메라는 어쩔 수 없이 일본제 쓰렵니다.
터무니없이 비싼건 안살거고요.
그런건 전문가들이니 쓰라 하고..

이런 식의 제목과 내용은 자 어쩔래 한번 싸워보자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죠
그렇게 간단한 논리가 아니잖아요?

그나마 일제 카메라회사들 망해가는중..ㅋㅋㅋㅋㅋ

소니 정도만 사용해되 될 것 같습니다.
미놀타는 삼성에 렌즈기술 전수해준 회사였고, 라이카와도 바디와 렌즈를 만들었었고
세계 최최로 오토포커스 렌즈와 바디를 만든 회사죠.
삼성에 오토기술 이전하려다 일본내 다른 기업들(니콘, 캐논)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이후로 코니카와 합병됐고, 후에 소니에 인수되면서 일부 기술자들이 삼성으로 들어왔습니다.
소니가 망조가 들렸기 때문에 전자부문 사업 축소, 이후 철수하게 되면 삼성으로 흡수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걸 아는사람이 몇이나 있을것이며..
이렇다 한들 이런이유로 사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품질좋고 가격싼 외제를 쓰는게 매국노가 된다면
품질좋고 가격싼 국산을 만드는게 정답이죠.
코카콜라 보다 맛있는거 만들면되고요.

삼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도 소니입니다.

삼성스마트폰이 성능이 떨어져서 일본시장에서 밑바닥 헤메나요.

일본시장을 잠식하고 있는건 일본 메이커가 아니라 애플입니다.

삼성 사느니 애플 사자는 거잖아요.
일본메이커는 스맛폰에서는 마이너니까...한국꺼는 싫고...
소니빼고 일본 스맛폰회사 10여개사가 연 100만대씩 나눠먹는 시장이니까..
수출은 0이고..
엘지만 해도 한분기 1500만대 판매하는데....

이런걸로 논쟁한다는거 자체가 배를 잡고 웃을일이네 ㅎㅎㅎ
일본제품을 쓴다고해서 일본놈들 사상이나 정책에 동조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는게 정상인임?

그나마 희망적인것 하나 말하자면 올해 1월에 삼성에서 S렌즈군을 발표했고, 이 렌즈로 "일본과도 해볼만 하다"라는게 삼성의 생각입니다.

사용자들의 반응도 썩 나쁘지 않고요.

하지만 바꿔 말하자면 올해 1월이 되어서야 겨우 일본과 동등한 라인에 들어서게 된겁니다.
앞으로 미러리스가 퍼지고 DSLR이 저물면 삼성의 기반이 더 넓어질꺼라 생각합니다만 아직은 수년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충분하다는 이야기는 자동차는 경차면 충분하다는 말과 비슷한거.
스포츠카든 외제차든 중형차든 군용 육공이든 기름넣고 밟으면 굴러가는건 똑같지 말입니다.

핸드폰 카메라가 발달해서 구지 전문가나,기자,사진작가,취미가 사진찍는 사람 아니고서야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지도 않음...수요는 점점 줄어들고있는 실정
폰카로 찍어도 화질 좋기때문에 포토프린터로 뽑아서 앨범만들어도 디카로 찍는거랑 변반 차이없음...뭐 거실에 액자처럼 걸어놓을려고 크게 찍는거아니면 앨범소장용 사진으로는 디카나 폰카나 똑같음....디카는 커가지고 가지고다니기 거추장 스럽던데...일본 디카메이커들도 자꾸 수요자 줄어드니까 휴대성에 초점을 맟춰서 미러리스같은걸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는데 이미 대세는 폰카임

폰카로 충분하단 이야기는 참고로 피쳐폰시대부터 꾸준하게 나왔음

좋으면 쓰는거죠.
합리적 소비는 당연한거.

이 형이 나름대로 올바른 소비를 한다고 자부하거든,
어딜가나 일제 카메라 들고 힘도 없으면서 랜즈는 커다란것들 끼워다니는 아마추어 친구들..
본인이 좋아서 비싼돈주고 구매 하겠지만서도....
카메라성능의 1%만 사용 하면서 왜 그리 무거운거 들고다니시나..
간단하게 어디서든 바로 찍을수있도록~
삼성꺼 19만원짜리 똑딱이를 두달전에 구입했어요.
이게 광학10배줌이 넘네? 거기다가 스마트폰보다 많은 기능이 있네?
매달 수천장 찍을거 아니면 똑딱이로 충분 하지않을까요^^?

아 네 광학10배와 스마트폰보다 많은 기능... 네.. 님에겐 똑딱이로 충분할듯

일제면 환장하는건 친일이라고 말할수 있죠. 그래서 한국은 철저한 친일국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