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들의 여왕이죠.

기생충들이라서 국민들 피와땀을 훔쳐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는 희망까지 씹어 먹고있습니다. 조선이란 나라 말기에 이러했죠.

공구리들은  아랫사람들이 보필을 못해 박통이 힘들다며 측은지심으로 지지를 보내고 계시답니다~~~

날도 더운데 닭이나 잡아먹죠.

헐 사과없이 걍 복지부 장관 경질 끝이네요...ㅋ

삼계탕 먹고싶다

설마..
장관 하나 바꾼 걸로 끝은 아니겠지 ?

이 문어대갈놈 잘가라.

문제는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복지부 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거 근데 그런사람을 보건복지부장관을 시켰으니 그냥 장관을 막뽑는 무능한 대통령이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요?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연금관련 복지쪽 전문가였는데, 이번에는 그냥 의료계쪽에서 뽑았군요. 의료보건과 경제전문가가 필요한 복지쪽 둘다 잘아는 전문가를 두는건 불가능한거라.

이번에 해임된 장관은 메르스사태 대처 못한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국민연금전문가가 삼성물산 합병때 정치적으로 휘둘리며 국민연금 3천억 이상 날렸으니, 그게 더 컸을듯합니다.

사실 예약되어있는 국민연금오링사태의 파장은 은퇴자들 아사시킬수 있는 메르스 못지않은 핵폭탄급이라, 그때가서 왜 의료계에서 장관맡겼냐.. 하면 안되겠죠. 

복지를 모르고 보건만 아는 의료계에서 복지정책을 잘할거라 생각안합니다. 사회안전망을 책임지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은 미국처럼 독립기관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떼어내고 대통령직속으로 두는게 정답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