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04-27 15:43
저명한 외국학자들과 외국의 지도자들도 세뇌당한것인가
 글쓴이 : 호호호호
조회 : 2,957  

에즈라 보켈 사학자이며 하버드대 명예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이 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 예기다.


부르스 커밍스 워싱턴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는 진정으로 국력을 키웠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와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 1970년대는 박정희가 중화학공업 정책으로 국가기간산업을 이뤄냈다. 1980년대는 박정희의 성공이 이뤄지는 시기였다>라고 평했다.


폴케네 예일대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세계 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 새마을운동의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라고 평했다.


엘리스 앰스던 MIT 정치경제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의 역사적 큰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 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에서 고도 성공한 공업국가로 변모시켰다.>라고 평했다.


카터 에커트 미 하버드대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 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라고 평했다.


허만 칸 미국 허드슨 연구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보니 대단한 사람이다. 만나면 의기투합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버 홀트 미국 카터대통령 수석비서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의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라고 평했다.


독일의 국정교과서(중학교 지리 109쪽)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 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19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국가에서 산업능력을 가진 국가를 형성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라고 교과서에 기술되어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에는 다음의 기사가 실여있다.
<박정희는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라고 쓰고 있다.


미국 RAND 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중국의 덩 샤오 핑의 개혁은 박정희의 모델을 모방했다>라고 평했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이 동시에 이뤄지기란 사실상 어렵다. 러시아가 이 두 개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당시 박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평했다.


앨빈 토플러 뉴욕대학 경제학자(저서, 제국의 물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란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한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되 지 않는다.>라고 평했다.


제임스 캘리 핸 전 영국수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로 인해서 소련의 남한 공산통일의 기틀이 좌절되었다.>라고 평했다.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기업을 일으켜 국가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다.>라고 평했다.


리콴 유 싱가폴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자도자로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라고 평했다.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 중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이를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의 날개가 잘린 것 같다.>라고 평했다.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 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 식 발전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자바오 중국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경제발전 정책은 중국경제 발전의 훌륭한 모델이었다.>라고 평했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 된 민주국가로 변
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은 전쟁 후 빈 손으로 일어난 나라고 캄보디아 역시 내전 후 재건을 위해 노력 중이다. 경제발전을 위해 여러 사례를 연구하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델을 많이 따르고 있다.>라고 했다.


오히라 마사요시 일본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의 업적은 동남아와 전 세계 빈곤국가에게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했다.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동남아 국가들은 70년대 한국을 거울삼아 경제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평했다.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난한 절대 빈곤의 후진국에서 잘 살던 동남아 나라를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라고 평했다.


김정일은 1999년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과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발전에 기초가 되었던 것은 훌륭한 점입니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하고 싶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젠하워 미국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권의 마지노선을 지킬 수 있었다. 그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에 흡수당했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책이 있으면 한국어든 다른 언어로 쓰였던 모두 구해 달라. 박정희는 나의 롤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외국에 돌아다녀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얘기뿐이더라.> 이 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5년 동안 23차례에 걸쳐 49개국을 순방했는데, 모두가 박대통령 칭찬 얘기만 했다고 봉화마을을 방문한 김형아 교수께 한 예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호호호입니다. ^^잘부탁드려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만세다만셋 15-04-27 15:50
   
누가 박정희 이야기함?
오투비 15-04-27 15:51
   
제 3자인 외국학자의 평가는 객관적이지 않을수밖에 없지 않나요. 한일기본협정으로 원래 받아야 되는돈 보다 코딱지 만큼 받아놓고 그 돈으로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초가집하나 그려놓으니 남이 봤을땐 업적이 대단한것처럼 비춰지는 거죠. 당연한거 아님 ? 일본이 한국 조세권 뺏어서 한국 자산으로 철도 지으면 일본이 대단한거라고 말할사람이네.
     
호호호호 15-04-27 15:52
   
제3자들이 객관적이지 않으면 뭐가 객관적이단말입니까
호호호호 15-04-27 15:53
   
제3자들이 무슨 세뇌를 당해서 저런 주장을 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보고 말하는것이지요.
     
SRK1059 15-04-27 16:32
   
제 3자? 객관적?

박정희가 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주는 원조금을 어마어마하게 착복했다는 증언들은?
미 의회에서 소위원회를 열면서까지 취급한 사안인데?

그리고, 박정희가 저지른 악마적인 행위에 대한 증언들은? (아래 LikeThis 님의 댓글)
이런 증언들은 제 3자가 아니고 객관적이 아니어서 참조를 안 한 것인가?
ko딱지 15-04-27 15:56
   
정게로...
개독사기 15-04-27 16:06
   
같은 독재 하던 사람들도 있고
정치적인 면을 배제하고 경제적인 면만 평가

수천년간 상위권의 문명국 이었던 민족적
역량은 간과하고 국가도 형성 못하던 아프리카
국가를 박정희 혼자 힘으로 산업화 시킨 것처럼 묘사.

결정적으로 거의가 립서비스.
마이크로 15-04-27 16:07
   
두유라이크김치?
잠원 15-04-27 16:08
   
박통 잘했다는 이들보다 악독한 독재자라는 이들이 백배, 천배는 많을텐데..  아니 만배도 더 많것구만 ㅎ

박통을 칭찬하는 이들을보면 주로 정치인들..
무엇보다 박통 이후에 한국이 민주화 되어서 그나마 박통이 평가 받는 것이지.
박통 생전엔 카다피보다 평가가 좋지 못했거든..

정상적이라면 독재자를 좋게 말한다는 자체가 상태가 의심스런 것이지만..
박통이 총 맞아서 죽고서 이후에도 더 높은 경제성장을 이뤘고.. 무엇보다 민주화를 쟁취해서지..

독재자를 칭송한다면..  상태를 의심해야지.
(예외가 있는데 호치민..)


독재자가 나쁘다는 것은 초딩도 알것구만..
나쁘다는 독재자를 좋아해요. 청개구리도 아니고..

더 웃기는 것은  이런 알라들이 친일파가 나쁘다는 것을 알텐데도 옹호하려 하거든..
그러면서 나라걱정하는 척.. 태극기 걱정하는 척..
이들이 걱정하는 나라는.. 독재자와 친일파가 주름잡는 나라가 아닐까봐 걱정하는 것이지.

.
LikeThis 15-04-27 16:09
   
결과를 정해놓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골라 모으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음...

=================================================================

"박정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워싱턴 포스트)


"북한(김일성정권)이 감옥이라면 남한(박정희정권)은 지옥이다"
(조명훈-재독학자: 남한과 북한 모두 기피한 인물임)
-위의 내용은 강준만교수의《한국현대사산책(1970년)》에 나옵니다.


"박정희정권은 제거되어야 할 악마의 존재"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재미언론인 손충무증언-mbc <이제는 말 할수 있다>에서)


"내게 선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분명히 말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내게 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분명히 말할 수가 있다.
박정희가 권력유지를 위해 죄 없는 사람들에게 행한 그 짓이 분명히 악이었다"
(제임스 시노트 신부-박정희시절 한국에서 활동한 미국인)
-한겨레 신문과 인터뷰에서 (04.11.4)


박정희씨는 참 잔인한 사람이란 걸 알 수있다.
자시 심복이었고 자기를 권자에 앉히고 그 권력을 유지하게 해준 사람(김형욱)을
어느 시점에 숙청을 하고 숙청을 당한 사람이 자신이 충성을 다한 사람을
그렇게 무서워 했던 사람이니까
(전 주미공보관장 이재현의 발언-kbs 스페셜에서)


"박정희는 위험한 인물이다. 그는 변덕스럽고 잘 흥분하며 술을 많이 마신다.
부인에게 재떨이를 던지기고 했고, 보좌진에게도 몇 차례 던진 일이 있다"


"박 대통령은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모든 명령을 내린다.
박 대통령의 장군들은 그 명령에 따른 모든 조치를 이튿날 아침까지
연기해 놓으며, 다음날 아침 박 대통령이 아무 말이 없으면 간 밤에 말 했던
것을 잊어버린다" (사이러스 밴스 전 미국무장관)
-위의 내용은 강준만의 《한국현대사산책(1960년)》에 나옵니다.
     
마이크로 15-04-27 16:13
   
"박 대통령은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모든 명령을 내린다.
박 대통령의 장군들은 그 명령에 따른 모든 조치를 이튿날 아침까지
연기해 놓으며, 다음날 아침 박 대통령이 아무 말이 없으면 간 밤에 말 했던
것을 잊어버린다" (사이러스 밴스 전 미국무장관)
----------------------------------------------------------------------------------------
ㄷㄷㄷㄷㄷㄷ 진짜 죽길 아주잘한 놈이네요..
     
슴새 15-04-28 00:47
   
"가시적인 실적 위주의 박정희 개발독재야말로 시장 경제를 병들게 한 암세포였다. 나아가 그것은 IMF 금융위기의 뿌리였다"- 이필상 고려대교수

추가요~

과연 저 외국인들이 박정희에 대해 국내 전문가보다 많이 알까ㅋㅋㅋㅋ
SRK1059 15-04-27 16:22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

박정희가 외국의 원조를 착복한 것,
국내의 경제 기반을 팔아 넘기면서 착복한 돈이
역대 대통령 중의 그 누구도(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포함) 따라가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데?

관심이 있다면, 조금만 검색해봐도 미국 정부 관료들의 증언이 수두룩한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으니.

하긴, 그 유명한 유저를 대상으로 대화를 하자는 사람이 바보지.
카울 15-04-27 16:25
   
박정희 공은 잘 아시면서 과는 애써 못본척 하니까 박정희가 욕을 쳐 먹는거 아닌가 하네요 ~

일본왕에게 충성을 바친 만주군 장교가 해방후 남로당 빨갱이짓을 하고 동료들 팔아먹고 목숨 건져서

6.25전쟁후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 낮에는 막걸리로 서민 코스프레 하시고 밤에는 시바스리갈과 여대생을

옆에끼고 음주가무를 하시다가 유신독재자로 독재권력 휘두르다 같은 지역 동향의 심복 부하에게

머리에 총을 맞고 돌아 가신분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는 정말 끝이 없네요 ~~
카울 15-04-27 16:26
   
호호아줌마는 개독에다 일베충에다 박통교 신자에다 ~~~

진심 대단한 스펙이시네요 ㄷㄷㄷ

사는곳도 그곳이면 정말 대단한 진골 이신듯 ~~
     
SRK1059 15-04-27 16:28
   
아.마.도, 사는 곳도 그 곳이 아닐런지...
     
후훗훗 15-04-27 20:39
   
아 그래요?  조심해야 겠네요.
우왕 15-04-27 16:46
   
설마 전두환도 쉴드치진 않겠지
축일본침몰 15-04-27 17:02
   
대통령 중에서 박정희대통령이 이룬 업적이 가장 크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최악의 대통령은 쌀로 핵을 만들어 노벨물리학상을 받고 여성부를 만든 김대중이고~
sky하늘 15-04-27 17:13
   
내가 박정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게 딱 하나 잇는데 그건 그가 개인축재를 안했다는 점.
한국인의 교육열 근면성을 고려할떄 한강의 기적이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박정희만이
이룰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박정희떄 만들어진 경제구조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었는가를 보면,
재벌공화국으로 만들어 재벌만 살찌고 반면에 국민대다수는 죽도로 일하면서도 늘 배고프다.
재벌을 위한 경제발전이 과연 좋은가. 만약 박정희의 쿠데타가 실패하고
재벌족벌기업들 없이도 국민들이 지금 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수도 있었겠다싶다.
     
만세다만셋 15-04-27 17:24
   
흠.. 다른건 모르지만 님의 논리는 결국 이거네요...
박정희가 아닌 누구라도 그 당시 지도자 됬다면 한국이 발전했다고요...
이거 박정희 싫어하는사람도 안쓰는 논재인데...
     
SRK1059 15-04-27 17:26
   
박정희가 개인 축재를 안 했다고요?
박정희가 미국을 비롯한 각국이 보낸 원조금과 일본이 보낸 돈을 축재했다는 증언들이 수두룩한데도요?
미국의 의회에서 소위원회를 열면서까지 녹취한 증언들이 수두룩하고
박정희가 스위스에 비밀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증언들도 있는데요?

박정희가 개인 축재한 돈이 전두환, 노태우는 감히 쳐다보기도 힘들 정도의 액수라는데
박정희가 개인 축재를 안했다고요?
     
LikeThis 15-04-27 17:36
   
축제라고 쓰시려고 했는데 오타 나신듯...
근데...
박정희는 개인 축재도 많이 했고 개인 축제도 많이 했음...
          
SRK1059 15-04-27 17:49
   
개인 축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옆에 여자를 끼고 시바스 리갈을 마시기 시작한 것이
육영수가 죽고난 이후가 아니라
그보다 한참 전이라는 것.
중정에 채홍사를 두고, 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학생, 가정 주부까지 꿀꺽하시라고 끌고 가서 상납함.
심지어 신혼인 여자를 끌고 가고, 결국은 강제 이혼시키기도 했다고 함.

그래서 육영수가 채홍사를 엄청나게 미워했고
그 일들 때문에 박정희와 자주 충돌했다고 함.

항간에는, 광복절 기념식에서 육영수가 총을 맞아 죽은 것은 문세광의 저격 때문이 아니라
여성 문제에 대한 육영수의 지속적인 바가지 떄문에 신물이 난 박정희가
박종규를 시켜서 살해한 것이라는 설도 있었음. (의문의 총성 한 발)
               
청백리정신 15-04-28 02:12
   
카더라식이네요...
Orphan 15-04-27 17:46
   
ㅎㅎㅎㅎㅎ 외국의 시각은 그런겁니다.

프랑스 6백만명을 죽음의 전쟁으로 내몬
나폴레옹도 위인전에 나옵니다...

나에겐 불가능이 없다.

국내의 시각과 외국의 시각이 다를수 있어요...
그런걸로 거품 물지 마시길....
어자피 거품물어본들.... 뭐 변하는것도 없지만
미우 15-04-27 17:56
   
왜 일베는 이리 박정희를 빨아대는지...
누가 뭐라하지도 않았는데 이슈게에 왜 박정희를 소환하시나...
호호호호 15-04-27 18:09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이 동시에 이뤄지기란 사실상 어렵다. 러시아가 이 두 개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당시 박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평했다.




 
앨빈 토플러 뉴욕대학 경제학자(저서, 제국의 물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란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한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되 지 않는다.>라고 평했다.




위사람들이 일베를 했나보다 ㅋㅋ
     
사막늑대 15-04-27 18:29
   
이 레 옆에 건반 친 2015 년은 종나 재수없게 자꾸 기어나와
     
우왕 15-04-27 18:48
   
아까도 말했지만 이런 쉴드법은 도움이 안됩니다
"위사람들이 일베를 했나보다 ㅋㅋ "
요즘 젊은 사람 어쩌구 저쩌구 자신이 나이좀 있는척 하면서 초딩처럼 이런 저급한 말이나 뿜어대고

상당수 사람들이 시대상으로서 경제발전에 우위를 둔것에 인정합니다
하지만 재임방법과 기간이 너무 길었고 뒤로 갈수록 패악이 심해 쉴드는 하지않죠
박정희에 억울이 죽임 당한이만 몇이고 한맺힌자가 몇인데 애들 장난치는 말투로 같잖은 쉴드나 치고있습니까?
          
호호호호 15-04-27 18:51
   
박정희가 먹이고 살린 국민은 지금까지 더하면 몇억명은 넘는다
               
우왕 15-04-27 18:57
   
말은 놓지 마시죠

몇억?
호호호호 15-04-27 18:57
   
전세계를 뒤져봐라 군사쿠데타를 일으켜서 독재를 한 지도자중에 박정희처럼 경제발전을 이룩한 지도자가 있는지 절대로 경제발전을 하려하지않고 오히려 더욱더 가난하게 만들고 자신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고 했을뿐이다. 경제발전을 추구하고 경제가 발전되면 자신의 독재가 유지되기 어렵다는걸 잘알기때문에 경제발전을 하려하지않고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수십만명을 학살하는 공포정치를 하는것이 후진국의 독재자들이 하던 짓거리였다. 박정희시대에 일반국민들이 무슨 국가보안법이 두려웠겠는가. 전세계의 석학들 국가지도자들이 박정희가 정말 악랄한 독재자였으면 그누구도 박정희를 높게 평가하지않는다. 우리나라보다 민주주의가 훨씬 발전한 나라의 석학들과 지도자들이 민주주의를 가벼이여겨서 높게 평가하는가 산업화가 이루어지지않고서는 민주화를 이룩할수없다는 앨빈토플러의 말이 우리나라사람이 그런말하면 일베충이 되는 나라다
     
후훗훗 15-04-27 19:05
   
ㅎㅎㅎㅎㅎㅎ 병이네요 병
     
거참 15-04-27 19:11
   
신앙이네...ㅉㅉㅉ
     
SRK1059 15-04-27 20:14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사용되어야 할 원조금을 착복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의 대한민국은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자신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고 했을뿐이다 ==> 박정희의 자신만을 위한 영구집권 기도.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 궁정동 안가라면 유명하지. 중정 채홍사도.
공포정치 ==> 박정희의 공포정치도 만만치 않지.
국가보안법이 두렵지 않았다고? ==>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해서 사형시킨 법인데?
전세계의 석학들 국가지도자들이 박정희가 정말 악랄한 독재자였으면 그누구도 박정희를 높게 평가하지않는다?
    ==> 박정희가 악랄한 독재자라는 것은 세계의 석학들이 인정하는 것인데?
            지금도 박정희라는 이름이 나오면 제일 먼저 나오는 단어가 Dictator인데?

박정희 시대에 일반 국민들이 국가보안법이 두려워했겠냐는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니
박정희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나이 어린 인간(?)이구만.

당신이 그 미친 시대를 살아봤다면, 이런 헛소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지.
afterlife 15-04-27 19:55
   
일제시대가지고 일본이 잘했다는넘들도 많던데 갸들도 객관적시각이니 그럴지도...??
     
후훗훗 15-04-27 20:40
   
특정종교에서 주장하는 내용이기도 하죠
0033 15-04-27 20:43
   
이분 어그로 덕택에 자칭 천재가 많은 사랑을 못 받고 있음.ㅎㅎㅎㅎ
버프홀릭 15-04-27 21:49
   
부정축재에서 깨끗하다에서 빵터짐 ㅋㅋㅋ
대체 정수장학회를 알고 하는 소리인지 ,,,,,
영남대는 알고 하는 소리인지 ㅋㅋ
솔직히 15-04-27 22:31
   
냉전시대 체제경쟁의 경주마로 선택된 덕에
박정희가 까먹은 거 메꿀 수 있었던 겁니다.

좆도 모르면서 고집만 쎄서 일으킨 사단이
화폐개혁뿐일줄 압니까?

자유진영으로부터 존나게 도움을 받으면서도 ,
단 한번도 무역수지 흑자로 못만든 무능한 색히가 뭐라굽쇼? 경제의 뭐? 나 참 기가 막혀서

김종필이 보내서 독도 팔아먹고, 스위스 비밀계좌만들어 부정축재하고
부하들한테 하도 존경을 받다보니, 총알까지 얻어먹은
그런 민족반역자를 뭐라굽쇼? ㅎㅎ
잠원 15-04-27 22:32
   
당시 부정부패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물론 해 먹을게 별로 많지 않은 가난한 나라였지만.. 그 가난한 나라에서 이들은 임금님과 귀족이었지요)

임금님처럼 군림했는데.. 
한국은행을 개인금고쯤으로 생각했을거라는 생각이구만..
헌데 청렴하다는 식이니.. 요지경 세상이지


총 맞고서 사회혼란과 군사정권이 지속되고.. 박통교신자를 의식해서 재산 추적은 안해서 그렇지.. 드러나지 않았다고 청렴한건가?

영남대와 정수장학회는 드러났기에 자꾸 거론되는 것일 뿐... 내 보기엔 작은 부분일 뿐..
한국의 해외은닉 재산이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라는데  가장 많은 비중이 박통세력 아닐까?


그래도 다행이라면..
죽을때까지  해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총 맞고 죽는 바람에 더 많은 돈을 빼돌리지 못한 것이지.
(한국은행을 지 금고 정도로 생각했을테니 맘 먹고 빼돌렸다면 어찌됐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
청백리정신 15-04-27 23:02
   
박정희 전대통령님이 이끈 경제성장을 무조건 적으로 비판하는건 종북세력 의심해봐야함..
마찬가지로 유신정권 때의 박전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추앙하는것 또한 일베의심 해봐야함..
하지만 분명한건 혼란스런 정국을 수습하고 국민의 힘을 한 곳에 집약해야할 필요가 있었을 시절,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쉽을보여준 분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아이라니하게도 시대가변화하며 그에 맞춰 변화하지 못하고 마지막 모습을 독재자로 마감하는 시대가 버린 인물이기도하구요..
     
SRK1059 15-04-27 23:27
   
혼란스런 정국을 수습?

==> 혼란스런 정국이라는 말은 핑계일 뿐.
박정희는 이승만 때부터 군사반란을 기획했던 자.
이승만 때부터, 군사반란을 일으키라고 상관 옆구리를 계속 찔러댔었고
4.19가 일어난 후에도 정군(숙군)운동이라는 명분 하에 계속 군사 반란 모의.
그러다가 민주당 장면 정권 하에서 결국 군사반란을 일으킨 것.

민주당 장면 정권이 시작한 것이 1960년 8월 17일인데
박정희가 군사반란을 모의하던 때가 바로 이 떄.

이승만의 부정선거를 4.19로 몰아내고
개헌을 하고 국회의원 선거를 다시 하는 과정은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그런 상황인데도 혼란스런 국정으,ㄹ 핑계로 군사반란을 일으킨 것.

혼란스런 정국이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군사반란을 무마하기 위하여 내세운 핑계일 뿐.
          
청백리정신 15-04-27 23:54
   
그럼 그때 누가 됐어야 했다 보십니까? 설마 누가 됐더라도 그 시장바닥 같은 상황을 1년 남짓 만에 정리하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중공업 기간사업을 그 빠른시간에 일으킬 수 있었다 생각하시나요? ......윤보선 이 그대로 했으면 됐다보십니까? 쿠테타를 옹호 한다는게 아닙니다..그리고 결과로 과정을 정당화 할순 없죠..하지만 박대통령이 보여줬던 군대식의 리더쉽은 당시 대한민국에 결과적으로 "극약처방" 이됐단건 사실이죠..유신얘기완 별도로요..
               
SRK1059 15-04-28 16:10
   
시장바닥 같은 상황을 1년 만에 정리?
==> 민주주의는 원래 시장바닥같은 겁니다. 시장바닥 같지 않은 것이야말로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 체제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장면 정부가 국가를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겠냐고 말하는데, 해볼 기회조차 주지 않고 매도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학교에 막 입학한 학생에게, 아직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는데 학년과정 전체를 범위로 시험을 치게 하고는 왜 성적이 이것 밖에 안나욌냐고 닥달하는 것이나, 또는 이제 막 입학했는데 왜 학년 전체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냐고 닥달하는 것과 똑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스십니까?
님의 논리는 박정희 군사반란 세력이, 자신들의 군사반란을 포장하기 위해 개발한 논리입니다.

중공업 기간 사업?
==> 경제개발계획을 말하는 것이라면,
박정희의 경제개발 사업이라는 것의 근본이 정면 정부의 경제개발사업이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한참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단계에서, 박정희가 반란을 통해 정권을 탈취하는 바람에 경제개발 계획을 완성하지 못했고, 그래서 실행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장면 정부가 아예 능력이 없다고 평하는 것은
아직 학교에 입학하지도 않은 아이에게
"너는 학교에 입학하면 분명히 꼴찌를 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윤보선이 대통령이지만, 민주당 정권은 내각책임제였습니다.
국가 살림에 대한 책임은 장면 총리가 책임자였습니다.
                    
청백리정신 15-04-28 19:13
   
SRK 님은 밀은 길게쓰시는데 하시는말씀은 보면 모두 가정법에 팩트는 평가절하하는식으로 말씀하시네요..좌익투사 신건 알겠는데 장면 장부였다면 더 잘 했을것이다 는 일단 SRK님의  희망사항 일뿐이고요..공약에 경제개빌을 언급했다해서 다 경제개발 되면 현재 지구상에 가난과 기아는 없을겁니다..시장바닥이 정상작인 상황이라...힘들게4.19 통해서 국민들이 잘해보라고밀어 줬더니 민주당이 어떻게 했나요? 또 자기들끼리 신파니구파니 갈려서 밥그릇 싸움 하지않았나요? 이게 3공의 모함이라시면 진지하게 현대사 책 좀 읽어 보시라 권해 드립니다.. "한국의 대통령과 히더십" 이란책 강추합니다..중립적 입장에서 잘 기술 됐다 봅니다..당시정국은 나라전체가 시위를 하고 있었죠 지금관 비교도 안되게요..너무 시위가심해서 이제 시위 그만좀 하자는 시위가 있을 정도로 혼란에 소용돌이였습니다..국민은 절제를 몰랐고 기다려줄줄도 몰랐죠..그때 2공은 그저 쩔쩔맸을뿐입니다..
그리고 장면 이분은 솔직히 같은 카톨릭 신자로서 많이 들어왔고 그분의 인품 ,민주투사 로선 존경하지만..정치적으로 70만 군인을 40만으로 줄이려 하셨단 점에서 전 차라리 박통의 쿠테타가 나았다 보여지네요..저도  SRK 님처럼 마음대로 가정하나 해볼까요? 전 2공화 국이 계속 집권했다면 월남보다 더 빠르게 망했을거라 생각하네요..
박대통령의 취임 과정과 독재를 옹호 하고싶지 않지만 역사적으로 그때당시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리더쉽을 보여준 인물임엔 분명하죠.
그리고 물러나는 시기도 시의적절하지 않았나 십네요..저격이긴하지만..
                         
SRK1059 15-04-28 20:36
   
가정법?
난, 장면 정부가 일을 했을 경우, 어떻게 되었을 지 모르는데,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이고
님은 장면 정부가 일을 해봤자, 어차피 개판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님이야말로 가정법인 것 같은데?

그리고, 싸룸이 났다고 말하는데,
민주주의는 원래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면서 토론을 하고 합의점을 찿고 발전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야말로, 비민주주의이고 독재, 전제정치지요.

그리고 박정희의 리더십이라...
박정희를 보면서 미 대사관에서 평한 것이 있지요.
뱀처럼 교활한 스네이크 박이라고.
다른 사람의 업적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가로채고 포장을 잘한다고.
뷁쀏뺣삛뽧 15-04-27 23:48
   
이 분 아까부터 미친소리를 하시네. 말을 마렵니다.
나랏말쌈 15-04-27 23:53
   
동전 뒤집어서 사람들이 평한것도 함 올려주세요... 아마 몇페이지 넘어갈텐데 ㄷㄷㄷ
괴개 15-04-28 06:28
   
어떤 도둑놈이 시골집에 쳐들어와서 자신이 집주인인 마냥 행세했죠.
원래 집주인은 두들겨패고 딸은 성폭행하고 주인이 모아논 돈으로 양주나 사먹고, 아들이 차곡차곡 모아돈 돈은 지 딸래미한테 용돈주고.
집주인행세하고 살다보니 살다가 답답했는지 수도도 넣고 목욕하고 전기도 넣고 에어콘 바람쐬고 했는데.
그 도둑놈 뒤지고 나서 어느날 그 집에 살던 손자란 놈이, 수도랑 전기 넣어준 그 도둑놈 너무 고맙다고 하는 꼴.
그렇게 고마워하는걸 보면 어쩌면 그 손자가 집주인 손자인척하는 도둑놈 손자일지도
예능국장 15-04-28 08:05
   
빨갱이 놈들 특성상
김일성 쓰레기 놈의 우수성을 부각시켜야 하기 때문에
한반도 역사상 최고 전성기를 이끌어낸 이승만, 박정희는 목숨 걸고 깐다.
전교조 쓰레기들 덕분에 2030 어린 애들이 세뇌가 많이 됐지.
     
잠원 15-04-28 09:48
   

버러지가 봐도 버러지급 선수가...  여기서도 똥 싸고 있네..
전교조 예기가 나왔으니..

..............


최근의 세뇌공작으로  전교조를 들 수 있다는 생각인데..

언론을 동원해서 소설 쓰고 도배하며 허구헌날 빨개이라고 노랠불렀는데..
그래서  대다수 한국인들이 전교조를 빨개이라는 이들이 많은데...
과연 전교조는 빨간가?


전교조는 많은 선생들의 모임이고.. 더구나 교사 노동조합은 당시로서는 혁식적인 내용이라 진보적인 이들이 참여가 많았을테고... 그러다보니 개중에 빨간은 아니더라도 분홍이나 노랑도 끼여 있것지.

하지만  교총과 비교하면 훨 실력있고 깨어있는 선생들이라 할 수가 있는데..
무엇보다 부패한 교총과 비교한다면 100배는 덜 부패하고 교육을 걱정하고  개혁에 관심 있는 선생들이라 할 수가 있지.
이들을 빨개이로 몰아갔는데..
이유는 뭘까?


반 한날당.. 반독재.. 반 수구꼴통..
뒤집어 말하면 민주당 지지.. 민주주의, 인권..  이게 보기 싫은 거지요.
안보장사를 기획하며 희생양으로 삼은 거겠지

.
     
솔직히 15-04-28 10:08
   
친일매국노 이승만,박정희 쓰레기 놈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찬란했던 민족사를 쓰레기통에 처박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

우리가 선진국이 아니었던 적은 일제침탈시기 밖에 없다.
     
슴새 15-04-28 17:34
   
빨갱이??

남로당 들어가서 간첩질 하던게 누구더라..
동화 15-04-28 16:18
   
박정희시대가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의 기본 근간이 존재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