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보켈 사학자이며 하버드대 명예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이 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 예기다.
부르스 커밍스 워싱턴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는 진정으로 국력을 키웠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와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 1970년대는 박정희가 중화학공업 정책으로 국가기간산업을 이뤄냈다. 1980년대는 박정희의 성공이 이뤄지는 시기였다>라고 평했다.
폴케네 예일대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세계 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 새마을운동의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라고 평했다.
엘리스 앰스던 MIT 정치경제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의 역사적 큰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 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에서 고도 성공한 공업국가로 변모시켰다.>라고 평했다.
카터 에커트 미 하버드대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 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라고 평했다.
허만 칸 미국 허드슨 연구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보니 대단한 사람이다. 만나면 의기투합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버 홀트 미국 카터대통령 수석비서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의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라고 평했다.
독일의 국정교과서(중학교 지리 109쪽)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 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19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국가에서 산업능력을 가진 국가를 형성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라고 교과서에 기술되어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에는 다음의 기사가 실여있다.
<박정희는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라고 쓰고 있다.
미국 RAND 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중국의 덩 샤오 핑의 개혁은 박정희의 모델을 모방했다>라고 평했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이 동시에 이뤄지기란 사실상 어렵다. 러시아가 이 두 개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당시 박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평했다.
앨빈 토플러 뉴욕대학 경제학자(저서, 제국의 물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란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한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되 지 않는다.>라고 평했다.
제임스 캘리 핸 전 영국수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로 인해서 소련의 남한 공산통일의 기틀이 좌절되었다.>라고 평했다.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기업을 일으켜 국가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다.>라고 평했다.
리콴 유 싱가폴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자도자로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라고 평했다.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 중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이를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의 날개가 잘린 것 같다.>라고 평했다.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 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 식 발전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자바오 중국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경제발전 정책은 중국경제 발전의 훌륭한 모델이었다.>라고 평했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 된 민주국가로 변
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은 전쟁 후 빈 손으로 일어난 나라고 캄보디아 역시 내전 후 재건을 위해 노력 중이다. 경제발전을 위해 여러 사례를 연구하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델을 많이 따르고 있다.>라고 했다.
오히라 마사요시 일본 전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의 업적은 동남아와 전 세계 빈곤국가에게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했다.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동남아 국가들은 70년대 한국을 거울삼아 경제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평했다.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난한 절대 빈곤의 후진국에서 잘 살던 동남아 나라를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라고 평했다.
김정일은 1999년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과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발전에 기초가 되었던 것은 훌륭한 점입니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하고 싶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젠하워 미국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권의 마지노선을 지킬 수 있었다. 그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에 흡수당했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책이 있으면 한국어든 다른 언어로 쓰였던 모두 구해 달라. 박정희는 나의 롤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외국에 돌아다녀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얘기뿐이더라.> 이 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5년 동안 23차례에 걸쳐 49개국을 순방했는데, 모두가 박대통령 칭찬 얘기만 했다고 봉화마을을 방문한 김형아 교수께 한 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