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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1 22:55
이쯤에서 다시 올라가는 개독 안 꼬이는 글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2,619  

겨우 승려 범죄 몇 개 갖고 감히 우리 목사님들께 게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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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해준다며 여고생 성폭행한 목사구속 경기 부천 중부경찰서는 안수기도를 해준다며 여고생 신도를 수년간 성폭행해 온 혐의로 모 교회 목사 5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9년 8월 당시 고3이던 교회 신도 이모씨에게 안수기 도를 해주겠다며 접근해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처 이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씨의 부인 45살 정모씨도, 항의하러온 이씨를 때리고, 성폭행 당한 사실을 숨겨주는 대가로 교회헌금 5백만원 요구한 혐의로 불구 속 입건됐습니다. [문철호 chmoon@imbc.com]    2001.10.05 08:24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26155&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목사,아내 구타 살해후 부활기도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일 동료 목사 부부들과 함께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교회에 방치한 혐의로, 34살 정모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99년 12월, 안산시 선부동에 교회를 세운 뒤 공동생활을 해오다,지난 5월 9일 새벽 0시쯤, 정씨의 아내 35살 박모씨가 상의없이 공금을 썼다며, 박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80일 이상 교회에 숨겨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숨진 박씨를 다시 살 려낸다며 매일 부활기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지은 kldream@imbc.com]    2001.08.02 07:17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16721&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일자리 준다고 속여 여중생 성폭행한 목사 구속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자신의 직업소개소에 찾아온 여중생에게 일자리를 구해준다고 속여 성폭행하고, 금품을 뜯은 혐의로 모 장로교 회 목사 44살 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7월 말 자신이 교회와 함께 운영하는 직업소개소에 일자리를 구하러 온, 당시 15 살 강모양에게 "취직하려면 몸에 이상이 없는지 봐야한다"고 속여 성관계를 갖는 등 최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는 또 고아인 강양을 지난해 말부터 자신의 집에 살게 한 뒤,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생활보호자금 27만원과 학자금 40여만원 등 모두 350여만원을 뜯어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재용 kjy2625@imbc.com]    2001.06.28 17:59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12141&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거액 사기행각 목사 기소 서울지방검찰청은 14일 돈을 빌려주면 거액의 돈을 지원해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4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 모 교회 목사 김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1월, 자신을 미국의 인도주의 자금 지원 업체 회장으로 행세하며 투자자 김모씨 등에게 접근해, "공탁금을 주면 2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주겠다"고 속여, 2억 7천만원을 가로채는 등, 자금 유치와 사업권 인허가 명목으로 모두 4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범수 bspark@imbc.com]    2001.05.14 10:57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6229&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사 변사채 발견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40대 교회 목사가 유치장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5일 아침 5시 40분 쯤, 경기도 광명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광명시 모 교회 목사 42살 김모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함께 있던 31살 이모 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김 목사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40분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목사가 유치장 쇠창살을 타고 올라간 뒤 바닥으로 뛰어 내리는 것을 목격했다는 이모 씨의 말에 따라, 경찰에 구속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일 silee@imbc.com]    2001.05.05 16:35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5216&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교세확장한다며 신도들 돈 가로채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교세를 넓히는 데 사용한다며 신도들의 돈을 받아 가로챈 강남구 대치동 모 교회 목사 58살 김모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선교병원을 세우겠다며 교회 신도인 한의원 원장 김모씨에게 2억7천여만원을 받는 등 2명의 신도에게 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영은 ychi@imbc.com]    2001.04.17 07:39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2828&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성추행 하려던 목사, 흉기에 찔려 중태 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자신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 해 온 목사를 흉기 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53살 최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습니다.  최씨는 15일 밤 10시 반 쯤, 강동구 길동 58살 은모씨의 집에서 목사인 은씨 가 자신을 성추행하려 하자 흉기로 은씨를 가슴 등을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 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 교회 장로인 최씨는 8년전부터 은씨의 집에서 동거를 해 오다 은씨가 안 수기도를 한다며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 니다. [백승우]    2003.03.16 11:18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95027&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목사들 다툼 끝 살해 서울 양천경찰서는 10일 교회 운영권을 둘러싸고 새로 부임한 목사에게 폭행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같은 교회 목사 61살 정 모씨와 장로인 정씨의 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 등은 9일 오후 5시쯤 양천구 신정동의 한 교회 1층 로비에서 신임목사 52살 정 모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임목사 정씨는 재작년 담임목사직에서 면직된 뒤, 새로 부임한 정씨와 교회 운영권을 놓고 다퉈오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신 geist1@imbc.com]    2003.02.10 09:36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89902&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경매건물로 보증금 챙긴 목사 구속 인천지검 형사3부는 30일 경매가 진행중인 건물을 찜질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목사 58살 송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송씨는 2001년 4월 경매절차가 진행중인 경기도 광명시 쇼핑몰의 7백여평을 자신이 임대한 것처럼 속인 뒤 장 모씨에게 백여평을 찜질방으로 쓸수 있도 록 빌려주겠다며 보증금과 시설비 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광운 suncl@imbc.com]    2002.11.30 10:55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79493&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현직 목사가 토지 용도변경 해준다 속여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고위층과 친분이 있다고 속여 군사보호구 역으로 묶인 임야를 용도변경 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낸 혐의로 현직 목 사 7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9년 4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건설업자 45살 이 모씨에게 접근 해 자신은 육사 8기 출신으로 고위층 인사와 친분이 있다고 속이고 군사보호 구역으로 묶인 이씨의 땅 5천2백평를 해제해 주겠다며 활동비와 추진비 명 목으로 65번에 걸쳐 1억 8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수진 ksjean@imbc.com]    2002.08.10 11:55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63055&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10대 상습성폭행 목사 구속 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는 15일 종교적 계시를 이유로 10대 소녀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로 목사 60살 김 모씨와 이를 묵인해온 10 대 소녀의 어머니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부터 전남 모 지역에 선교원을 설립한 뒤 10 여명과 동거생활을 하면서 12살 이 모양과 이양의 사촌인 13살 최 모양을 상 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세계종말 즉 휴거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퇴출 된 뒤 이모양 가족등 10여명과 함께 자신의 선교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구속된 이양의 어머니도 이양이 성폭행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도 다 너를 위해 그런 것이라며 구조요청을 묵살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용 jykim@imbc.com]    2002.07.15 18:34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59449&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아래 그에 대한 결과입니다.   신도딸 성폭행 목사.방조 부모 모두 실형 서울지방법원은 자신이 운영하던 교회신도의 딸과 조카 등을 상습적으 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목사 김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 니다.  재판부는 또 자신들의 딸과 조카가 김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고도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묵인방조한 조 모씨 부부에게도 징역 1년씩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어린 딸과 정신지체아인 조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조씨 부부가 목사의 범행을 알고도 묵인했으며,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 한 딸을 오히려 꾸짖는 등 부모로서 의무를 저버렸다"고 밝혔습니다. [박범수 bspark@imbc.com]    2002.10.06 17:24       http://script.imnews.imbc.com/society/article.asp?SeqNo=71045&CntsCode=A010000&CateCode=B030000    

여고생 등 상습폭행 교회목사 구속 서울경찰청 여자기동수사반은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 등을 상습 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금천구 시흥동 모교회 목사 55살 장 모씨를 구 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2001년 10월, 18살 김모양을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하는 등 2001년 7월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여고생 3명을 포함해 여 자신도 4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김양 등에게 가짜 기독교 연구원 교사증을 만들어 준 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이들을 유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충희 xiaopiao@imbc.com]    2002.07.08 13:58

서울 강서구 S교회 먹사 하모씨(42)- 소녀가장 성폭행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 청복교회 먹사 김인석씨(55)-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3회 성폭행
양주군 장흥면 교현리 송추감리교회 먹사 인호건씨(41)- 새벽기도를 온 교인 이모씨(41)를 강제로 성폭행한뒤 『남편에게 알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9년동안 매달 한두차례씩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현금3백만원까지 갈취.
인천시 E교회 먹사 우완용 (42 인천시 서구 가좌동)-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
공주 B교회 먹사 박부희(51)-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천원군 성환읍 성환리 영락교회 먹사 김만국-자신이 돌보던 신체장애자인 이모양(22) 보호자간음, 강제추행,폭력행위등 .
전직먹사 황규철- 재산을 나눠주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목사인 아버지 황양수(68)를 폭행.
미국에서 신학철학박사학위를 받음.
서울고덕동 승광교회먹사 허영무(62)- 여신도들과 간음 "피섞어 천국행"꾀어 여신도 5명과 상습간음.
먹 사 박상윤씨(52,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임리 672)- 서울 중랑구 상봉2동91의1 Y카바레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윤모씨(31,여,주부,경기 구리시 수택동)와 맥주를 마시다 인근 약국에 위장약을 사러 간 사이 윤씨가 다른 남자와 춤을 추자 이에 격분, 윤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로 받아 아래 송곳니 1개를 부러뜨리는등 전치 2주의 상처입힘.
서울대치동강남B교회 김모목사(30,여)- 교회사택에서 집사김씨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등 2차례에 걸쳐 정을 통해오다 부인 민모씨의 고소로 붙잡힘.
여신학도와 정통한 남편 살해..목사부인 - 송파구 문정동 45 신향교회 지하실에서 남편 김덕우목사(44)가
신학생 최모씨(37)와 정을 통해 온 사실을 알고 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중 교사.
인천 중앙교회 먹사 천춘석씨(58)-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상습적으로 돈 갈취
의성읍 교회 목사 최병태씨(55)- 여신도인 이모씨(33)를 교회사택에 불러 기도를 해주면서 "성교는 하나님 사랑의 최상의 표현이다""나는 너의 몸과 마음을 다 원한다"등의 말로 꾀어 지난해 12월까지 모두7차례에 걸쳐 간음
이 종옥(37.먹사.경북 영일군 오천읍 구정2리 36)- 짝사랑해오던 김모씨(37.주부.대구시 수성구 지산1동)를 찾아가 수성구 범물동 속칭 진밭골에서 강간하려다 김씨의 반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2m아래 둑아래 로 밀어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 박춘길(40)- 중학생인 딸(14 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원 주 S교회먹사 홍득열씨(33 원주시 태장2동)- 원주시 반곡동 원주공업사 앞길에서 귀가하던 유모양(17 원주W고)을 자신의 강원27나 7238호 씨에로 승용차로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6㎞떨어진 반곡역 부근에서『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차안에서 강제로 성폭행.
고양시일산구마두동 B교회 담먹 朴모 (54)- 교회 신축비 명목으로 신도들을 보증인으로 내세워 70여억원을 빼돌려 달아남
광 명시철산동 밤빌리아교회 담먹 허영우(52)- 아들 윤혁군(24,한양대물리학과1년휴학)이 자신의 신앙을 따르지않고 오히려 비판만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26일부터 자신이 운영 하는 교회3층과 4층사이에있는 2평짜리밀실에 감금.
윤혁군의 친구인 권오수군(21,서울신학대3년))등은 각목을 들고 교회로 쳐들어가 가로막는 신도들과 격투를 벌인뒤 밀실의 자물쇠를 쇠톱으로 끊고 윤혁군을 구해냈다.
전 남 여천시내 K교회 먹사 백운석(60.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반 석교회 김장석 먹사(36 서울 금천구 독 산동)- 우연히 만난 신모씨(32 주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게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 며 접근,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신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1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 며 수차례 협박.
부산부곡동교회 담먹겸 「한국어린이 선교원 신학」교장 최일흥(48)- 이 선교원 학생 김모양(21 경남 밀양군 초동면)과 박모양(20 경남 거제군 장목면)등 2명을 강제로 성폭행. 경찰은 최목사가 더 많은 여학생들을 성폭행했을 것으로 봄.
최동호(58) 전북 완주군 봉동읍- 지난 95년 S교회 목사로 있을 때 여신도와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부인 김금자(55) 씨가 이웃에게 소문내고 다닌데 앙심을 품고 자기 집에서 김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숨지게 함.
맹 성호(23.C신학대 2년.서울 성북구장위2동 238의 435)등 2명- 자정께 서울성북구 정능4동 제일은행 앞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조모양(21.회사원)에게 "따라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위협, 자신의 서울2루 3645호 세피아 승용차에 태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부근 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한뒤 현금과 손목시계등 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남.
구본홍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 대학1년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 등,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
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
충남천안군성환읍성환리 영락교회목사 김만규씨(41)- 보호자간음 혐의구속, 원생을 때린 김목사의 부인 유옥심(39), 전도사 유현용(32), 사무원 박은성(24)씨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수족불구자 김모씨(33,여)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성폭행하는등 지금까지 3명의 여자장애인을 성폭행.
인 천 J교회 먹사 이모씨(37)-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D빌라 2층 오모씨(24.여.회사원) 집에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린채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방에서 잠자던 오씨를 성폭행하려다 오씨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자 흉기로 위협, 책상위에 있던 현금 7만1천원을 빼앗아 달아남.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경묵(53) -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성폭행. 임신시킴.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 과 성폭행을한 근친상간의 혐의.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xx. 보복폭행 종교단체 목사 등에 징역 4∼5년 선고
[연합뉴스 2004-06-01 10:36]
(수 원=연합뉴스) 박두호 기자 = 수원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鄭大鴻 부장판사)는 1일 종교단체 총재를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하자 보복 폭행한 혐의(특가법 상 보복범죄 등)로 기소된 모 종교단체 강도사 김모(34)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는 등 폭행에 가담한 종교단체 목사, 강도사, 신도 등 5명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폭행 대상자를 추적하기 위해 감청장비를 소지하고 있던 같은 종교단체 목사 문모(36) 피고인에게 징역 8월, 신도 신모(36)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각각 집행을 2년씩 유예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자신의 종교단체 총재를 형사고발해 총재와 종교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치밀하게 보복을 준비한 뒤 고발한 신도의 아버지를 무차별 폭행한 것으로 정상참작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김 피고인 등은 탈퇴한 신도가 총재를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하고 방송사에 종교의 문제점을 제보하는 등 종교단체 활동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10월 고발한 신도의 아버지를 미행한 뒤 용인시 구성읍 길에서 쇠파이프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아버지를 때려 전치 8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15년이 구형됐다.
dooho@yna.co.kr
국고보조금 횡령한 목사 등 2명 영장
[연합뉴스 2004-05-19 14:15]
(울 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9일 복지시설을 지으면서 정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사회복지사업법 위반)로 울산 N교회 목사 이모(51)씨와 H토건 대표 서모(5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해 U복지재단을 설립한 뒤 국비와 시비 15억5천여만원을 받아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에 치매노인 전문 요양원을 지으면서 건설업자 서씨와 짜고 공사비를 부풀려 2억5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이 목사는 2003년 11월 다른 사회복지시설 건립을 추진중이던 교회간부 김모씨에게 "정부 지원금을 받도록 해주겠다"며 로비금쪼로 2억원을 받아 챙기고 교회 공금을 유용한 혐의도 받고있다.
또 서씨는 김모(48.불구속 입건)씨로부터 6천만원을 주고 종합건설 면허를 빌려 치매노인 전문 요양원을 지은 뒤 이 목사가 보조금을 횡령할 수 있도록 공사비를 허위 계상해준 혐의다. <☞: 출처보기>
아버지 폭행한 40대 전직목사에 영장
서울동부경찰서는 2일 재산을 나눠주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목사인 아버지의 얼굴을 때려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힌 전직목사 황규철씨(43,서울삼성동99 신흥연립3동)를 존속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미 국에서 신학철학박사학위를 받은 전직목사출신으로 7년전 귀국한 아들황씨는 1일오전9시쯤 서울중곡3동169 예문교회에 담임목사로 있는 아버지 황양수씨(68)를 찾아가 교회로 쓰고있는 싯가5천만원상당의 집을 내놓으라 요구하며 아버지 황씨의 얼굴을주먹으로 구타해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힌혐의다.
[사건사고] 교수·목사 등이 억대 환치기
[한국일보 2004-05-11 17:40]

유명 탤런트 매니저, 교수, 목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환치기 조직을이용해 외환을 국내에 불법 반입했다 적발됐다.
인 천공항경찰대는 11일 차명 계좌를 만든 뒤 외환을 불법거래해 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외국환 거래법 위반 등)로 최모(45)씨 등 11명을 구속하고이들에게 외환 송금을 의뢰한 유명 탤런트 매니저 A씨 등 12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에서 CF모델료로 받은 1억9,000여만원을 중국내환치기 조직에게 건넨 뒤 국내에서 다시 건네 받는 등 외국환 은행을 거치지 않고 불법 환전한 혐의다. 교수 목사 기업인 등은 외국환 은행을 통해 환전을 하게 되면 수입내역이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피할 목적으로 환치기조직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치기 조직원인 박씨 등은 2002년부터 중국과 한국에 차명계좌 수십여개를 만들어 놓고 중국으로 보낼 금액과 받을 금액 650억원을 상계처리 해주고 수수료로 19억원 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다. 안형영기자 ahnhy@hk.co.kr ;
교회 보수비용 마련하려 절도
[YTN 2004-05-11 16:19]

[김준영 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회건물을 보수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오후 서울 종로3가 금은방에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구입하는 척하면서 29만원짜리 반지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불이 난 교회건물의 보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반지를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김준영[kimjy@ytn.co.kr] ; <☞ : 원문보기>
독립유공자 이승길 목사, 친일행적 논란
"교회에 일장기 게양했다"…"변함 없이 독립운동 외길 걸으신 분"
일 제시대 독립운동을 한 공적으로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교계 원로 고(故) 이승길(1887∼1965) 목사의 과거 행적에 대해 친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승길 목사는 일제시대인 1936년 장로교 총회장을 지냈으며 평양노회, 황동노회, 황남노회에서 노회장을 수차례 역임한 거물 인사다.
사건의 발단은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지난 2월 27일 국가보훈처에 이승길 목사를 비롯해 20인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재심을 요청한 것에서 시작했다. 연구소가 보훈처에 보낸 공문에는 20인의 친일행각을 담은 자세한 자료가 덧붙여졌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는 3월 2일 방영된 PD수첩 프로그램을 통해 친일파가 애국지사로 둔갑한 여러 사례 중 하나로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재심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친일파는 살아있다3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이날 프로그램은 "역사의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선과 악이 뒤바뀌는 사례가 많다"며 "잘못된 역사를 덮어두면 다시 유사한 불행을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이어 문제는 더욱 커져갔다. <인천일보>는 3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4건의 기사를 통해 이승길 목사의 친일 행각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승길 목사의 아들이 인천시가 주관한 3·1절 행사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사건이 문제의 시초였다.
.. 대통령 인척 빙자 사기 목사 징역 2년형
(서울=연합뉴스) 정성호기자 = 대통령 친인척으로 행세하며 억대 투자금을 유치해 가로챈 목사에게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서 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박순성 판사는 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카를 자처하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사업에 투자하라고 꾀어 김모씨로부터 1억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구속기소된 서울 M교회 이모(68) 목사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목사는 1999년 3월께 전모씨와 공모, "과거 국영기업이었던 유명 철강업체에서 나오는 B/S제품(주문생산 약정 후 계약파기된 제품)을 고철가격으로 살 수 있는사업권을 얻었는데 높은 수익이 생길 것이니 투자하라"고 속여 김모씨로부터 1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이 목사는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어제 청와대에 들어가 사업추진 얘기가 잘 됐다", "청와대 가족모임에서 이 사업에 대해 보고해야 한다"며 이씨를 속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목사는 받은 돈 전액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시켰다가 일부는 전씨 등에게 나눠줬고, 일부는 이 사업과 무관한 환경사업 등에 개인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 목사측은 "전씨로부터 사업계획을 듣고 투자자를 소개해줬을 뿐 대통령 인척을 빙자한 일도 없고 돈은 교회헌금으로 받았다"고 항변했다.
그 러나 재판부는 "여러 증거들을 종합할 때 피고인은 이 사업이 실현 가능성이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고 김씨 등에게 자신의 대통령의 친인척이고 정부고위직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챘음을 충분히인정할 수 있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sisyphe@yna.co.kr
<지방안테나>야수로 변해버린 전도사
2004/05/04 15:49
(의정부=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4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적발되자 차주인을
이로 물어뜯은 혐의(준강도)로 모 교회 전도사 박모(3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5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모 빌라 주차장에서 양모(62)씨 소유의 무쏘 승용차 차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려다 경보음을 듣고 나온 양씨의 왼쪽 가슴을
이로 물어 뜯은 혐의다. <☞: 원문보기>
장군행세 수배자
앵커: 사기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일당이 별을 사다 달고 군장성 행세를 하며 또 다른 사기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황재실 기자입니다.
기자: 녹색 견장에 큼지막한 별 3개를 단 육군 준장의 전투복과 장군의 지휘봉, 여기에 별판을 단 고급 승용차.
군에서 쓰는 실물과 똑같은 것들이지만 사기극을 위한 소품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굳이 직급으로 따지자면 군단장쯤 되는 고위 장성에게 감히 검문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검문소를 통과할 때는 오히려 깍듯이 경례를 받았습니다.
기자: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출소 후 사기행각을 벌이다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되자 검거망을 피하기 위해 장군행세를 했습니다.
계급장과 번호판 등 필요한 물건은 서울 용산의 군인용품점에서 마련했습니다.
전직 목사도 포함된 이들은 이처럼 장군행세를 하면서 또 다른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기자: 그러나 권력에는 약한 세태를 이용한 이들의 사기극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소품은 완벽하게 준비했지만 준장과 소령이 맞담배를 피우는 미숙한 연기를 하다가 결국은 수상히 여긴 경찰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MBC뉴스 황재실입니다.
귀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 dick
귀 가하는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영장 [속보, 지역] 2004년 01월 19일 (월) 07:57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19일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이모 목사(32.부천시 원미구)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일 새벽 5시께 부천시 원미구 B편의점 앞 길에서 유모씨(20)를 뒤따라가 유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흉기로 위협, 아파트 상가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38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박철응기자 cepak@newsis.com ;
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삼촌에 영장
10대 친조카를 수년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회 목사인 김씨는 지난 2천년 8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조카 16살 김 모양을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김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조카가 이런 생활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자 김 양을 찾아낸 뒤 부모에게 돌려보내지 않고 여관 등지로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민하기자 ⓒ[SBS뉴스 03/28 15:51]
부녀자 유인, 강도.강간 일삼은 신학대생 영장
[속보, 사회, 지역] 2004년 03월 31일 (수) 14:43
【대구=뉴시스】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부녀자를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한 이모씨(27.대구 북구 산격동.모 신학대생)에 대해 강도 및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29일 오후 6시50분께 대구 북구 복현동 모 레스토랑 입구에서 인근 다방에 차배달을 시킨 뒤 배달온 다방종업원 장모씨(20.여)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 현금 4만원을 빼앗은 후 미리 준비한 돗자리에 장씨를 눕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지난 30일 오후 4시께 대구 북구 산격동 모 노래방 지하입구 계단에서 같은 방법으로 다방종업원 박모양(19)을 유인해 현금 10만원을 뺏는 등 지금까지 강간 3차례, 강도 2차례를 통해 현금 14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최재훈 기자 jhchoi@newsis.com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목사 검거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1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강간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 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전북 완주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승용차에 안모(18,여고 3년) 양을 4시간 가량 감금
한 혐의(미성년자 유인) 로 김모(37.전 목사.경기 안양)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까지 정읍 S교회 목사로 재직했던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8 시께 등교하는 안양에게
"학교까지 태워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차로 유인한 뒤 "아내와 이혼할테니 결혼해달라"고 청혼, 거절당하자 정읍에서
완주까지 태우고 다니며 4 시간 정도 감금한 혐의다.
안양은 전북 익산 톨게이트 부근에서 김씨가 "결혼해주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손과 발을 비닐봉지로 묶은 뒤 끈을 사러 가자 차 에서 탈출,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기자
10대 성폭행한 목사 체포
【수원=뉴시스】
수원남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여관으로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박모목사(32)를 강도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지난 1월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M여관에서 여고생 양모양(17)을 성폭행하고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박씨는 가출한 양양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뒤 잠자리와 돈을 준다고 속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경환기자 khchoi@newsis.com
한사랑교회 윤 목사 1년 선고, 법정구속
간통혐의로 구속돼
KBS PD수첩 방송을 타기도 했던 한사랑교회 소속의 윤휘상 목사가 간통 혐의로 27일 남부지원에서 1년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이는 피해자인 이윤경(가명) 집사의 끈질긴 법정공방 끝에 얻은 결과였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 필완 목사는 "이윤경 집사는 윤휘상 같은 이는 다시 목회를 해서는 안된다는 경계를 주고자 혼자 힘든 싸움을 해왔다"며 "감신의 이**교수나 한사랑교회 임**목사 등이 윤**목사를 위한 증인이 되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법의 철퇴를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윤경 집사는 10여일 후에 호주로 출국한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S교회 전목사 구본호씨(41)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 씨는 93년 3월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대학1년)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등 지난 6월까지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지난해 4월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입양소녀 구타, 폭행, 강간, 인면수심의 기독부부
발가벗기고 골프채 구타 입양소녀의 악몽 4개월
골프채로 머리 때리기,발가벗겨 목욕시키기,억지로 양주 먹이기,그리고 성폭행 의혹까지….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베트남 한인에게 입양됐던 10대 소녀가 인면수심의 양부모 밑에서 지옥 같은 4개월을 보내다 극적으로 구출되는 엽기드라마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웃에 살던 프랑스 여자의 고발로 양부모가 한국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그 소녀가 겪은 학대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 난 5월 말 고교 2학년이던 윤정이(17·가명)에게 김모(32)씨와 그 부인 박모(44)씨는 새로운 희망이었다. 엄마,아빠가 집을 나가고 잠시 몸을 의탁하던 외삼촌집에서도 쫓겨난 윤정이는 한 교회 인터넷사이트 상담코너에서 김씨 부부를 만나게 된다.
아 이가 없던 김씨 부부는 윤정이에게 입양을 제의한다. 한 대기업의 베트남 현지 법인에 근무하던 김씨와 전직교사였던 박씨는 베트남에서 공부를 시켜주겠다고 윤정이를 유혹했다. 교인이자 지방 명문대학의 석사학위까지 받은 김씨 부부를 믿은 윤정이는 부푼 꿈을 안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그러나 호치민시에 도착한 지 1주일 만에 악몽이 시작됐다. 김씨는 매일 밤 한쪽에는 아내를 다른 한쪽에는 윤정이를 눕히고 잠자리에 들었다. 김씨는 윤정이를 목욕탕에 데려가 발가벗긴 채 몸을 만지고 엉덩이를 무는 등 강제추행까지 서슴없이 했다.
급기야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이 가해졌다. 골프채와 홍두깨,구두주걱,밀대 등 온갖 폭행도구가 동원됐다. 심하게 맞은 머리는 부풀어 올랐고,등뼈와 손가락·발가락 골절,자궁출혈까지 이어졌다. 폭행은 4개월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됐다.
8월 초 어느날 김씨 부부는 윤정이에게 억지로 양주를 먹였다. 6시간 동안 인사불성이 된 윤정이는 그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른다. 10월 초 윤정이는 임신 2개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미 하혈이 진행돼 결국 유산되고 말았다.
보다 못한 이웃의 프랑스인 마리(45)씨가 윤정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전치 6주의 진단이 나올 정도로 윤정이의 몸과 마음은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었다. 분노한 마리씨는 진단서를 첨부해 김씨 부부를 한국영사관에 고발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유엔아동구호기금(UNICEF)에 제소하겠다는 경고까지 덧붙였다.
결 국 국제적 망신을 우려한 외교통상부는 김씨 부부를 국내로 강제 송환하고 윤정이 사건을 김씨 부부의 주소지가 있는 부산경찰청에 이첩했다. 부산경찰청 외사수사대는 김씨 부부를 소환 조사한 끝에 5일 김씨를 아동학대와 성폭력범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부인 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윤정이는 경기도 안양시 소재 아동학대예방센터로 보내졌다 현재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담당의사는 윤정이가 정신적 충격으로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경찰에 전해왔다.
경 찰 관계자는 조사를 하다 보니 너무 충격적이어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며 윤정이가 양아버지로 인해 임신한 것 같다고 진술한 점으로 미뤄 양부가 성폭행을 해 임신까지 시켰다는 의혹이 들지만 김씨 부부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는 경찰진술에서 친딸처럼 키우려고 했는데 숙제도 안 하고 행실이 나빠 교육적 차원에서 체벌을 했을 뿐이라며 학대나 성추행,성폭행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씨는 엉덩이를 문 것도 체벌의 일종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영신기자 zero@busanilbo.com
목사가 스와핑사이트에 가입이라..참...
서 울 청량리경찰서는 여성 신도들에게 불임증을 치료해 주겠다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목사 이모씨(49)에 대해 14일 구속영장을 신청…▽…이씨는 2000년 8월 신도 박모씨(34)에게 임신을 할 수 있게 해 주겠다며 한약 3재를 달여 주고 300만원을 받는 등 99년 7월부터 전국 교회를 돌며 위조한 한의사면허증을 신도들에게 보여주고 한방은 물론 양방에도 능력이 있는 것처럼 속여 286명에게서 3000여만원을 챙긴 혐의….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 실태=경찰은 “ㄹ사이트 등 스와핑 전문 사이트에 가입한 부부가 6,000여쌍 정도”라며 “대부분은 일반 직장인들이나 의사, 대기업 임원, 공무원, 교수, 목사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30~40대의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와 사회지도층도 많다”고 고 밝혔다.
김종목기자 jomo@kyunghyang.com
안수기도해주다 환자 때려 숨지게해
서울 마포경찰서는 통증을 치료해준다고 속이고 안수기도를 해주다 환자를 때려 숨지게한 혐의로 52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 상암동 자신의 집에서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찾아온 환자 이모씨에게 안수 기도를 받으면 나을 수 있다고 속이고 이씨를 치료한다며 몸을 10여차례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경찰에서 이씨의 팔을 몇차례 손바닥으로 때렸을 뿐인데
이씨가 갑자기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왼팔과 오른쪽 어깨에 있는 심한 멍자국이 구타당한 흔적이라고 보고 국립과학수 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신호[sino@ytn.co.kr]
2003. 11. 21.
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
[김해=뉴시스】
3년 동안 경남 김해와 부산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상습 강도, 강간 행각을 벌인 40대 교회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경찰서는 24일 여성을 상대로 강도, 성폭행한 김해 ㅇ교회 목사 이모씨(43)에 대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17일 새벽 4시께 김해시 삼방동 장모씨(21.여.대학생)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장씨를 위협,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김해 삼방동, 삼정동과 부산 구포 일대 여성 7명을 성폭행하고 2차례에 걸쳐 36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지난 6월30일 새벽 삼방동 일대 주택가를 서성이던 이씨를 발견, 불심검문을 벌였으나 당시 이씨가 "목사인데 기도차 나왔다"고 말해 이씨를 돌려보냈다.
그러나 이씨를 검문한 뒤 피해지역에서 더 이상 범행이 일어나지 않았던 점을 이상히 여긴 경찰이 이씨의 인적사항을 조사한 결과 피해 사례와 비슷한 전과가 많았던 점을 확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 뒤 피해여성과 인근 부산 북부서와 협조를 받아 이씨에 대한 유전자 감식 및 혈액채취 감정을 벌인 결과 피해사례와 일치한다는 국과수 통보를 받고 23일 오후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현재 "그런 사실이 없다"며 범행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윤희각기자 hgyoon@newsis.com
신도 상대 무면허 시술 목사 영장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신도들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목사 49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있는 선교회 사무실에서 신도 42살 최모 씨에게 자궁에 생긴 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며 침과 쑥뜸 시술을 해주고 50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환자 280여명을 치료하고 3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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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산 횡령 목사·장로 검거
광주 동부경찰서는 교회 재산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시 산수동 모 교회 전 목사 72살 김모씨와 이 교회 장로 50살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1년 5월 교회 재직회 회의록을 위조해 교회 부동산을 담보로 농협에서 6500만원을 불법 대출받고, 교회 공금 천만원을 가족계좌에 입금하는 등 교회 재산 7천5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1월 교회신축 이전에 따른 임대보증금 9400만원을 교회 금고에 입금하지 않고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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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자격증 위조해 치료한 목사 덜미.성폭행 혐의.
사회 > SBS 2003년 10월14일 오후 3:09
한의사 면허증을 위조한 뒤 수백명의 환자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목사 49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9년부터 무기력증 환자 42살 최모씨에게 침시술과 같은 치료를 하고 50만원을 받는 등 2백 80여명에게 3천여만원을 받고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치료를 받은 환자 최모씨는 이씨가 몸에 삽입한 기구가 부작용을 일으켜 입원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씨는 목사라는 점을 이용해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환자들을 끌어 모은 뒤 찾아 온 여성환자 송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미끼 억대 가로채
부산일보 2003/09/25 030면 11:22:17
부산지검 특수부 수사1과 강팔성 수사관은 25일 부산보훈병원의 장례예식장 운영권을 미끼로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서울 D교회 목사 이모(51)씨와 I업체 대표 김모(4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 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15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임모(53)씨에게 접근해 전현직 대통령과 정대철 민주당 대표와의 친분으로 부산보훈병원 식당과 장례예식장의 운영권을 확보했다며 장례예식장 운영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 명목으로 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강윤경기자 kyk93@

안수기도 받던 40대 여성 뇌사
교회에서 안수 기도를 받던 40대 여인이 뇌사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임동 모 교회에서 안수 기도를 받던 광주시 오치동에 사는 41살 황 모 여인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안수기도를 했던 이 교회 목사 56살 윤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황 여인의 목 부위 갑상선염 치료를 위해 손으로 4~5분 주물렀는데 황 여인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황 여인의 몸에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안수기도를 받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뇌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목사는 지난 2000년에도 안수기도를 하다 6살 남자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
거액 횡령 선교원장 구속영장
.. 광주 남부경찰서는 원생들의 생계비와 보험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 모 선교원 이사장 46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88년 선교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원생들의 통장을 관리하면서 원생 95명의 생계비와 보험금 등 5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또 지난 5월 원생 36살 윤모씨가 물건을 훔쳤다며 컨테이너에 한달간 불법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원생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지만 장씨는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안수기도 거부 남편 숨지게 해
서울 성북경찰서는 안수기도를 거부한다며 남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42살 조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쯤 서울 정릉동 자기집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남편 43살 한 모씨가 자신의 안수기도를 거부하며 소리를 지르자 교회집사인 42살 최모씨와 허리띠 등으로 한씨의 몸을 묶은 뒤 목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 얼굴의 원장…폭력에 성추행까지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성추행해 온 장애인 수용시설의 원장이 쇠고랑을 찼습니다. 변명이라고 하는 말들이 더 기가 막힙니다
장애인 수용시설인 모 수양관이 문을 연 것은 지난해 12월. 원장인 37살 김모씨는 지난 8개월 동안 원생의 가족들에게 헌금을 핑계로 4차례에 걸쳐 1300만 원을 뜯어냈습니다.
정신 장애를 겪고 있는 원생들에겐 말을 듣지 않는다며 상습적으로 폭행했습니다.
여자 원생들은 더한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김원장은 46살인 한 원생을 성추행하고 심지어는 다른 원생을 시켜 성관계를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일하던 수양관 교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7살 김모씨는 3년 전부터 김원장으로부터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모씨/성폭행 피해 교사 : 사랑으로 해야하고 좋아서 해야되는데 늘 마음에 강제로 해서 많이 괴롭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김원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합니다.
{김모씨/수양관 원장 : 우리 식구(아내)한테도 여쭤보면 아시겠지만 동역자이기 전에 저의 세컨드입니다. 세컨드.}
{경찰 : 이 사람아, 선교사가 목사가 무슨 세컨드가 있어. 마누라도 있는 사람이...}
경찰은 김 원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강원민방) 김도환 기자
유치원생 성추행한 50대 목사 검거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3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교회목사인 51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자신의 교회에 친구를 만나러 온 6살 문모양을 화장실로 끌고가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경찰조사에서 "문양이 너무 귀여워서 순간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문양의 부모가 항의하기 위해 교회에 찾아오자 교회 문을 잠그고 잠적해있던 중 어제 물품을 챙기러 교회에 들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신도 성관계 테이프 협박 목사 영장
서울 남부경찰서는 9일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서울 구로동의 한 대형 교회 목사 60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목사는 작년 7월 여신도 43살 황 모씨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맺으면 부인병이 완치될 수 있다고 속여 성관계를 갖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한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해 황씨에게 지급해야 할 3천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목사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고 비디오 테이프로 협박한 일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정신 geist1@imbc.com]

아파트 사기분양 현직목사 영장
서울 관악경찰서는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주택 조합 가입비를 받아 챙긴 혐의로 목사 67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6월 말 서울 봉천동에 분양 사무소를 차려 놓고 상도동에 7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다고 속여 김모씨 등 14명으로부터 아파트 조합원 가입비 명목으로 1구좌 당 600여만원씩 모두 1억 3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분양 내역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목사인데 거짓말을 하겠느냐며 설득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YTN NEWS
 
목사 병원장 가짜입원서로 5억 사취
서 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5일 가짜 환자들에게 허위입원확 인서를 작성해준 뒤 건보공단과 보험회사에서 치료비 등 5억여원 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경기도 부천 B내과 조모(52) 원장과 직 원 이모(38)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또 이들에게 입 원확인서를 발급받아 22개 보험회사에서 부당이득을 챙긴 보험설 계사 장모(37)씨 등 8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
경 찰에 따르면 부천 모교회 목사이기도 한 조 원장은 지난 99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동료목사, 교회신도 등 주변 지인들 22 4명에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며 위염, 위궤양 등 명목으로 허위입원확인서를 작성해주고 1인 1일당 5만원의 치료비와 건보 공단 의료수가 등 총 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이영희기자 misquick@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목사 영장
2003.9.26(금) 00:37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경찰서는 25일 아내를 마구 때린 뒤 계단에서 밀어 숨지게 한 장모씨(42·목사)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24일 밤 10시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모 교회 2층 사택에서 아내가 악마로 보인다며 주먹 등으로 마구 때린 뒤 계단에서 밀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최근 정신 이상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서 장씨는 "아내는 악마이기 때문에 교회를 위해 아내를 순교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아내를 살해하게 된 동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씨는 아내를 숨지게 한 뒤 장례식장에 연락, 사건을 은폐하려 했으나 이를 이상히 여긴 장례식장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류철호기자 chryu@newsis.com

목사·주부 농약 마시고 동반xx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야산에서 조모(48·목사), 김모(40·여·주부)씨 등 2명이 농약을 마시고 신음중인것을 주민 김모(50)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23일 오전 숨졌다.
주민 김씨는 "농장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려 가보니 남자와 여자가 속옷만 입은 채 신음을 하고 있었고 옆에 농약병이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내연의 관계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xx 동기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울산/연합〉최종 편집: 2003년 04월 23일 15:44:09
성추행하려던 목사가 여장로에게 흉기로 찔려
2003-03-16 14:21
 ◑… 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성추행하려던 목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살인미수 등)로 A씨(여ㆍ53ㆍ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장로로 일하고 있는 교회의 목사가 자신을 성추행하려는데 격분, 흉기로 목사의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다.
 A씨는 평소 목사가 자신을 성추행하려는 등 자주 추근대온데다 이날도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성추행하려 해 흉기를 휘둘렀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

헌금이 쌈짓돈처럼 전락한 분당 명성교회
담임목사 임의로 헌금 사용...일부 수천만원 사라져 주장
분 당 명성교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89-7)는 지난해 헌금 수천만원이 담임 목사 임의로 사용된 것은 물론 담임목사가 교회 사임 대가로 7억원을 요구하는 등 돈을 둘러싼 볼썽 사나운 일이 발생했다. 또 담임목사가 헌금을 임의로 사용한 것도 모자라 헌금액수를 줄여 재정부에 넘긴 사실도 들통나 100명이 넘는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등 큰 진통을 겪고 있다.
대한예수교장 로회 합동(총회장 한명수) 한서노회(노회장 신성수) 소속 분당 명성교회는 안영실 목사(55세)가 1991년 분당 시범단지 내 아파트 상가를 분양 받아 개척했다. 만 11년 동안 이 자리를 꾸준히 지킨 명성교회는 지난해 250명 정도의 성도가 출석, 상가교회로서는 탄탄한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담임목사가 교회건축헌금에서 1억 3000만원을 빼내 55평 아파트로 이전하고, 아울러 교인들이 낸 헌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담임목사의 도덕성이 곤두박질치고 많은 교인이 신앙에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현재 안 목사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일부 교인들은 총회와 노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나아가 안 목사가 적절한 행동을 보이지 않을 경우 사법절차를 밟는 것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목사 연봉이 1억 2378만원
숭의 교회 홈페이지에 한 신도가 폭로
본인 "월 450만원" ··· 네티즌 공론화해야 교회 목사의 월급은 얼마가 적당한가.
그 동안 우리 사회에서 거론하는것조차 금기로 여겨왔던 종교 지도자의 월급을 둘러싸고 계미년 신년 벽두부터 치열한 논쟁이 일고 있다.
종교인들은 이 같은 논쟁이 자칫 종교계의 치부를 들춰내지 않을까 우려하면서도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판단에 따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목사 연봉에 대한 논쟁의 발단은 지난 12월 24일 높은뜻 숭의교회 홈페이지(www.soongeui.org)에 ID ‘온도계’란 신도가 올린 ‘억대 연봉의 목회자와 구유에 뉘이신 주님’이란제목의 글.
온도계는 이 글에서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52)의2003년 연봉이 1억 2378만 원”이라고 주장하면서“교회가 마치 주식회사처럼 되는 게 아닌가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목사가 공금횡령범 도피시켜
2002.10.20 16:50:21
서울지검 특수1부는 20일 회사 공금을 횡령, 검찰 수배를 받고 있는 기업체 대표에게 수사상황을 알려주는 등 도피를 도운 혐의 등(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속초 모교회 목사 김모(47)씨를 구속했다.
검 찰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7월 중순부터 10월초까지 회사 공금 11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던 I건설 성모(58.구속)씨를 서울 및 근교 호텔 등지에서 4차례 접촉, 성씨의 부하직원 등을 통해 파악한 수사상황을 알려준 혐의다.
김씨는 또 올해 9월 성씨가 변호사 선임비로 건넨 7천만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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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5-03-01 22:55
   
너무 길어 끊기네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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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보겠다"며 1천만원을 교제비로 요구, 180만원을 받은 혐의다.
[연합]
교회 신도 수표와 통장 훔친 목사 구속
2002.10.02 17:29:01
서울 동부경찰서는 2일 교회 신도의 수표를 훔친 혐의(절도)로 서울 모 교회 목사 이모(47.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께 서울 중랑구 모 은행에서 은행원과 상담하던 교인 배모(63.여)씨의 가방 속에 있던 1천만원권 수표 2장과 통장을 몰래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교회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씨는 10여년전부터 알고 지낸 배씨가 최근 빚보증 문제로 집을 처분한 뒤 많은 돈을 가지고 있던 것을 알고 은행업무를 도와주겠다며 은행에 동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

채팅여성 성관계…몰카 협박 돈뜯어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6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뒤 2000만원대의 돈을 뜯어낸 혐의(갈취)로 Y신학대 대학원생 홍모씨(29)를 구속했는데…
▽… 홍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 9월까지 채팅을 통해 만난 80여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후 이 중 20여명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성관계를 가지면서) ‘몰래 찍은 비디오(실제로는 찍지 않았음)’를 공개하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모두 19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대구〓이진구기자 sys1201@donga.com
동아일보 2002-10-06 18:34:00

윤락 알선 목사 구속
2002.09.26 21:53:20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26일 결혼상담소를 차려놓고 남녀 회원을 모집, 윤락을 알선한 혐의(윤락행위등방지법 위반)로 서울 모교회 목사 C(여)씨를 구속했다.
검 찰에 따르면 C씨는 작년 9월 서울 강남에 결혼상담소를 설립, 광고를 보고 찾아온 남녀 회원 60여명을 모집, 최근까지 65차례에 걸쳐 회원 사이에 윤락을 알선하면서 소개비 및 가입비 명목으로 1인당 3만∼7만원씩 모두 7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연합]

성관계 유부녀 협박 거액 뜯어
(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23일 40대 유부녀와 성관계를 가진 뒤 금품을 뜯어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0년 11월 교회에서 만난 A(41.여)씨를 꾀어 성관계를 가진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사업자금 명목으로 3억7천여만원을 뜯은 혐의다.
경찰은 장로인 정씨가 교회에 새로 나온 A씨에게 접근, 새벽기도를 함께 다니며 호감을 샀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lilygardener@yna.co.kr (끝) 2002/08/23 09:52 송고

목사가 남의 신용카드 사용
경북 영천경찰서는 15일 남의 신용카드로 술값을 결제하고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모 교회 목사 백모씨(38)를 긴급체포했다.  
경 찰에 따르면 백씨는 14일 오전 1시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습득한 신용카드 2장을 이용, 술값 20만원을 지불하고 전자제품과 옷을 구입하는 등 6차례에 걸쳐 130만원 어치를 무단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2 8월 15일 [영천〓연합]

억대뜯은 70대 목사 영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임야의 군사보호 구역 해제 등의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70.목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4월 이모(45.건설업)씨에게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5천200평 규모의 이씨의
임야를 정관계 고위인사에게 부탁, 해제시켜주겠 다거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땅인 복지재단 농장 3만2천평을
다른 부지와 교환 하도록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2000년 10월까지 65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300만원을 뜯은 혐의다.
경찰은 "이씨는 `김씨가 육사출신에다 모 정치인 친척으로 고위 정관계인사들과 친분이 있으며
육군계룡대 군목까지 지냈다고 말해 믿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부지교환건과 관련, 김씨는 복지재단에서 추진되는 것처럼 각종 서류도 위조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honeybee@yna.co.kr

30대 목사 부인·딸 살해한 뒤 xx
4일 오전 6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모 교회 2층 안방에서 박 모(37.목사)씨와 부인 최 모(37)씨, 딸(3)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박씨의 동생(35.대전시 유성구)은 "전날 형이 어머니에게 죽고 싶다는 전화를 했다는 말을 듣고 이날 오전 형의 집에 와 보니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10년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왔고 전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부인과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안수기도 빙자 3년여간 성폭행 2001 10 04
(부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4일 안수기도를 빙자해 여신도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시 원미구 상동 D교회 목사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편과 간통했다며 같은 여신도를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씨의 부인 정모(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교회 신도인 신모(20.여.안양S대 2년)씨에게 안수기도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신씨의 집과 여관 등지를 돌며 1주일에 2∼3차례씩 신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또 부인 정씨는 지난 5일 신씨가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씨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헌금조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 부부는 부인 정씨의 금품요구를 견디다 못한 신씨가 부모에게 그동안 이들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놔 경찰에 검거됐다.
chan@yna.co.kr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01 06 28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 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koman@yna.co.kr

신도 성폭행하려한 목사 구속 2001 06 16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교회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16일 여신도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 모 교회 목사 정모(47)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교회 집사인 임모(39.여)씨 집에서 임씨를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이에 반항하는 임씨의 가슴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정 목사는 또 지난 1월 중순께 자신의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기도 중이던 또다른 신도 차모(40.여)씨를 끌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duck@yonhapnews.co.kr

부녀자 성폭행한 목사 긴급체포 2001 05 11
(광주=연합뉴스) 남현호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밤늦게 귀가하는 40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교회 목사 김모(35.전남 영암군)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금호동 모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던 양모(41.여)씨를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반항하는 양씨를 주목과 발로 때린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노리고 고의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김씨의 최근 행적을 캐는 한편 여죄를 추궁 중이다.
hyunho@yna.co.kr

여대생 신도 성폭행한 목사 영장 2001 01 30
(성남=연합뉴스) 김경태기자=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30일 여신도를 성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상해)로 모 교회 목사 이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청년신도회장을 맡고 있는 S(21.여. 대학 3년)씨를 목사실로 불러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S씨가 신도회를 이끌 정도로 신앙심이 두 텁다는 점을 이용, 10여차례에 걸쳐 교회 등에서 성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S씨가 사건직후 이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으나 이씨의 신분상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검찰의 지휘를 받아 강간상해 혐의를 적용, 영장을 신청했다.
ktkim@yna.co.kr

정신지체장애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교회목사 영장 2000 07 19
(부산=연합뉴스) 박창수기자 = 정신지체 장애자인 미성년 신도를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교회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 산 동래경찰서는 19일 교회 신도이면서 정신지체 장애자인 김모(19)양을 수차 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또 다른 장애자인 이모(18.여고3년)양을 성추행한 혐의(성폭 력범죄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시 금정구 서동 D교회 목사 이모(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12월 중순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교회 신도인 김양을 해 운대에 있는 모여관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는 등 여관과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 지난 5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목사는 또 지난해 8월 중순에는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 이양을 강제 추행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양과 이양은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 목사는 이들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대해 이 목사는 "지난해 8월 이 양이 복통을 호소해 침으로 치료해주는 과 정에서 성추행 시비가 발생해 이양 부모에게 한 차례 사과한 적은 있지만 그밖에 성 폭행 등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혐의내용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swiri@yonhapnews.co.kr

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2000 04 15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강간, 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월 말 저녁 7시께 교회 사택옆에 살고 있는 홍모(4 1)씨의 집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던 홍씨의 딸 홍모(13.중 2년)양을 성폭행했다.
진 씨는 이어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새벽녁 자신의 딸과 함께 옆방 침대에서 잠 자던 홍양을 침대 아래로 끌어 내려 폭행하는가 하면 교회 봉고차로 홍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추행하려다 홍양이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교회 신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나 폭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진씨를 더 이상 목사로 대우할 수 없는 만큼 교회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분개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홍양이 임신 4개월인 것을 알게된 아버지 홍씨가 경찰 에 신고해 공개됐으며 진씨의 처 김모(38)씨와 자녀 3명은 창피하다며 진씨에게 알 리지도 않은채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ohchoi@yonhapnews.co.kr

유치원생 성추행한 목사 영장 1999 12 24
(광주=연합뉴스) 여운창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4일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 의(미성년자의제 강제추행치상)로 광주 광산구 운남동 모교회 목사 박모(42)씨에 대 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어린이 바둑교실 강사로 일 하고 있는 광주 북구 임동 모어린이집 화장실에서 원생인 이모(5)양을 성추행, 3-6 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을 입힌 혐의다.
ynayuc@yonhapnews.co.kr
 
불륜 폭로하겠다 여신도 상습성폭행 1999 10 01
(서 울=연합뉴스) 이재훈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여 신도에게 불륜 사실을 가족과 남자친구 등에 알리겠다고 협박,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대전소년원 지도목사 신모(47.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씨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93년 9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모교회에서 만난 여 신도 박모(25.무직)씨와 6년간 성관계를 맺어오다 지난 3월 박씨가 헤어질 것을 요 구하자 나체사진을 가족과 직장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신씨는 "아내를 시켜 간통죄로 고소하겠다"며 박씨를 협박하기도 했으 며 실제로 지난 4월 나체사진을 박씨의 직장과 기숙사로 보내 박씨가 회사를 그만두 도록 만들었다.

10대여성 상습성폭행 목사 구속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는 15일 A(12)양 등 10대 여성 둘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김모(60)씨를 구속했다.
또 이를 알고도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양의 어머니(41.여) 를 구속하고 아버지(42)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자신이 만든 모 선교회에서 A양 가족등 10여명과 생활하며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고있는 A양에게 하나님의 계시라고 속이고 지난해 11월까지 성폭행하는 한편 지난해 6월부터는 같이살던 A양의
사촌 B(13.정신지체 2등급)양을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A양의 부모는 딸이 성폭행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묵살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세계종말 즉 `휴거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퇴출된 뒤 전남 모 지역에 2천100여평 규모의
선교회를 건립, A양 가족 등 10여명과 함께 이른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양 부모도 사실을 알면서도 `다 너를 위해 그런 것이라며
A양의 구조요청을 묵살해왔다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끝)
원문 주소 :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so/20020715/yonhap/yo2002071523076.html

여신도 성폭행 목사 구속
YTN 2002년 7월8일 오전 10:30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회 여신도를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시흥동 모 교회 목사 55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10월 교회 신도인 19살 신 모양을 종교의식을 치른다며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여신도들을 성 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

집유기간에 또 청소년 성매매 `색마 전도사`
서 울지검 소년부는 29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10대 소녀들에게 금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전도사 C(38)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C씨는 올해 10월26일부터 11월8일까지 인터넷 채팅 사이트 등을 통해 만난 10대 소녀 3명을 경기 성남시내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가 1차례에 5만원씩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C씨는 지난 6월 법원에서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청소년 성매매에 나섰다고 검찰은 밝혔다. [연합]
2001년

교회 빠져 전 재산 바친 후 `분통`
순복음 노유동교회 문영호 씨...여 목사 `사기혐의 고소`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선산과 전답은 물론 살고 있는 아파트 등 15억대 전 재산을 송두리채 교회에 갖다 바친 한 신도가 뒤늦게 교회 담임 목사에게 `속았다`며 목사를 사기혐의로 고소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순 복음 노유동 교회(서울 광진구 노유1동 237-14)를 1997년부터 출석한 문영호씨(39)는 그해 8월 경기도 성남시의 시가 1억원짜리 아파트를 팔아 전액 교회에 헌납했으며, 99년 10월에는 고향인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소재 선산과 전답 등 1만여평의 부동산(현재 시가 10-15억원 가량)을 교회 담임인 박현자 목사(여. 49) 및 교회 명의로 등기 이전해 주는 등 전 재산을 교회에 바친바 있다.
문씨는 현재 서울 광진구 노유동의 보증금 200만원 월세 20만원짜리 비좁은 지하 단칸방에서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 지역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문 씨가 3월 11일 서울동부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노유동 교회 박 목사가 수시로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응답을 받았다며 문씨에게 재산을 헌납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씨는 박 목사가 △1억원을 바치면 문씨의 큰 아들 문요한(8세)이 성장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보다 더 큰 목자가 된다 △부동산을 헌납하면 재산이 30배 100배 늘어난다는 등 신비주의와 기복주의적 색체가 짙은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고소인 박현자 목사는 문씨의 주장에 대해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헌납한 재산을 여러차례 반려했지만 본인이 계속 가져와 마지못해 받은 것이다"고 해명하고 있다.
▲문씨는 현재 서울 광진구 노유동의 보증금 200만원 월세 20만원짜리 비좁은 지하
단칸방에서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 지역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앤조이 이승균

목사가 비리폭로 협박, 돈 챙겨
사회 > YTN 2002년 3월31일 오후 10:51
서울 마포경찰서는 가게 임대료를 내려달라며 업주를 협박해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로 모 교회 목사 43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97년부터 모 신학교 이사장 김 모씨로부터 커피숍을 빌려 운영하면서 신학교의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김씨를 협박해 가게 임대료를 낮추는 방법으로 모두 1억 8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윤수[yunsoo@ytn.co.kr] .

목사가 121차례 화풀이 방화
중앙일보 2000년4월20일 31쪽
최 근 경기도 부천에서 1백20여차례 발생한 화재사건(피해액 15억원 상당)의 범인이 목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19일 상습적으로 승용차 ?주택? 쓰레기더미 등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 등)로 부천 E교회목사 崔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崔씨는 경찰에서 〃힘겹게 교회문을 열었는데 신도가 없고 그나마 있던 신도들조차 하나 둘씩 떠나버려 속상해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崔씨는 지난 해 9월 개척교회를 세운뒤 신도들을 모으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친인척만이 교회를 찾는 등 제자리를 맴돌자 화풀이로 방화했다는 것. 崔씨는 지난 18일 낮 12시쯤 부천시 H교회 계단옆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르는 등 2월 이후 부천시내 9개동을 돌며 1백21차례에 걸쳐 불을 낸 혐의다. 하루에 네건의 불을 내기도 했다. (하략)

불치병 특효약, 목사가 사기판매
중앙일보 2000년 5월 23일 A31쪽
서울 동부경찰서는 22일 평범한 매실즙을 불치병에 특효가 있는 약인 것처럼 속여 10여년동안 신도들에게 팔아온 S교회 목사 김모씨(43?서울광진구중곡동)에 대해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김목사는 〃기도를 하면서 이 약을 복용하면 암이나 정신질환등의 불치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신도들을 속여 원가 5만원짜리 매실즙을 병당 10만~30만원씩 받고 팔아온 혐의.

강제추행 실형 받은 목사 다시 교단 서
4월12일 오후 3:20
신도를 성추행해 실형까지 선고받은 목사가 여전히 목회를 하고 있어문제가 되고 있다.
교 회내 성폭력 추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수도노회(각 교단 내에 있는 교회 모임)가 대법원에서 강제추행으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임모 목사에 대해 경징계를내리자 지난 8일 이에 항의하며 ‘목사파직’을 요구했다.
공동대책위에 따르면 C교회 담임목사인 임 목사는 1999년 10월, 철야기도를 하고 의자에 누워 쉬고 있던 이 교회 김모 권사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지고 자신의 얼굴을 대고 비비는 행동을 했다.
놀란 김 권사가세수를 하고 오자 기다리고 있다가 옆방으로 밀어 넣고 성기와 가슴을만지고 옷을 벗기려 했으며 피해자의 손을 자신의 성기로 끌어당기는등 성추행을 자행했다.
이후 김 권사는 임 목사에게 ‘정중히 사과하면 조용히 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했다.
그러나 임 목사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세운 종에게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이 즉시 내리쳐서 징계한다’며 설교했다.
이에 김 권사가 교회장로 등 당회원들에게 사실을 알리자 임목사는 성추행을 인정하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했으나 다시 ‘성관계만하지 않았으면 죄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바꾸었다.
결국 피해자는 임 목사를 법원에 고소했다.
공대위는 재판이 진행되는동안 피해자는 ‘감히’ 목사를 고소하고 여자로서 성추행 사실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온갖 소문과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고 전한다.
2000년1월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은 임 목사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형을 판결했으며 대법원도 올해 1월 원심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공대위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수도노회에 공정한 처리를 촉구하고 가해목사 파직을 요구했다.
그러나 교단 총회는 목사신분에 관한 사항은 노회 소관이라며 미루었고 노회는 항고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처리할 수 없다며 2년여를 끌어왔다.
판결이 난 후에야 수도노회는 가해자에게 ‘공직정지 6개월’ 처분을내렸다.
그러나 공대위는 “공직정지는 노회에 참여하지 못할 뿐 임시당회장의 허락만 있으면 설교는 물론 다른 목회활동도 할 수 있는 경징계로 전혀 실효성이 없다”며 “현재 임 목사는 여전히 C교회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 권미수 간사는 “노회는목회자와 장로로 구성됐는데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은 여성에게 목사직을 주지 않고 있다”며 “당연히 노회에 여성이 없고 여성에대한 이해 역시 전무하다”고 설명했다.
공대위측은 “피해여성을 돌보지도 않고 이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교회공동체에도 미온적 태도를 보여왔을 뿐 아니라 범죄사실이 명백한목회자를 비호하고 묵인해 온 교단과 수도노회의 태도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교단의 태도는 한국 교회의 전반적인정서이며 이로 인해 교회 내의 성폭력은 지금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임 목사를 파직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공대위는 이같은조치가 성폭력과 같은 파렴치한 행위를 저지르는 일부 목회자에게 경종을 울려 교회내 성폭력을 근절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여신협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 홍보연 부장은 그동안 교회내 성추행에 대한 대책으로 각 교단이 교회법 안에 ‘교회내 성폭력 추방을위한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는 11월열리는 한국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특별법을 채택하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누드모델 미끼 여대생 성폭행
2002년 5월21일 오후 3:33
서울 송파경찰서는 누드모델 선발을 미끼로 여대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모대학 신학과 출신 35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말 누드모델로 선발되면 천만원을 주겠다며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뒤 광고를 보고 찾아온 모 대학 1학년 21살 이 모양을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가 여자화장실 `몰카` 촬영
서울 수서경찰서는 25일 병원 여자 화장실에서 캠코더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목사 홍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 찰에 따르면 S교회 부목사인 홍씨는 이날 통원치료를 받는 교회 신도를 데리고 강남구 일원동 모병원에 갔다가 자신의 차에 있던 8㎜ 캠코더를 들고 지하 1층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위에 올라가 옆칸에서 용변을 보는 여성 17명을 1시간동안 촬영한 혐의다.
경찰은 홍씨의 차량 안에서 음란 CD나 테이프 등이 대량 발견됨에 따라 여죄를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이종대 담임 목사 횡령죄 등으로 소송 걸려
56년 전통의 상도교회(담임:이종대 목사)가 교회내 내분에 휩싸여있다.
상도교회 김남채 집사(59)는 지난 6월 5일 법원에 이종대 담임목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김 집사는 이 목사를 교회 돈을 잘못 사용한 횡령죄와 교회 교육관 건축 과정에서 받은 뇌물로 인한 뇌물죄로 고소했으며, 이 목사는 앞으로 피고인으로서 출석요구를 받게 된다.
상도교회는 시유지로 되어있는 교회 땅의 빚을 갚지 않고 교육관을 건립, 현재 채권을 가지고 있는 신동아 건설측이 소송을 걸어 재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육관 건축시 교육관 건축업자 선정 과정에서 이 교회 박환창 장로가 대표로 되어있는 동광산건 주식회사 측으로부터 4100만원 가량의 고급승용차를 뇌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새로 건립한 교육관 8층에는 미제 월풀 욕조 등과 일반 아파트 80평형에 준하는 호화주택을 만들고, 이전 장로들의 치적을 자신이 한 것처럼 외곡시켜 발표하는 등 도덕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많은 장로와 성도들이 떠나 이목사가 처음 목회를 시작할 96년 당시 교인수가 1000명이던 상도교회는 현재 500여명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재판은 7월경 열릴 예정이며 현재 김집사는 "이미 모든 증거가 확보되었고 증인도 다수 있다"며 "교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전체 목사 중 소수의 자질 부족한 사람이 문제"라고 말하고 "한국 기독교는 개혁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목사들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규진 기자 kjkim@chtoday.co.kr ;
살인 방조 무허가 사설기도원장 구속
KBS뉴스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무허가 사설기도원을 차려놓고 수용생활에 불만을 품은 원생들이 살해되도록 방조한 목사 56살 송모 씨를 폭행치사 방조 등의 혐의고 구속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5일 새벽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자신의 무허가 사설기도원에서 입소예정이던 39살 문모 씨가 동료 원생들로부터 집단 폭행당해 숨지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씨는 또 지난 4월17일 알코올 금단증세로 입원한 18살 백모 군을 기도원 1층 보호실에 감금한 채 일주일 동안 음식물 등을 주지 않아 탈수 등으로 사망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02-06-15-06:50 황동진 기자

렌트카에 훔친번호판 붙여 교수행세
[동아일보 2004.07.25 19:06:55]

[동 아일보]▽…광주 광산경찰서는 화물차 번호판을 훔친 혐의로 25일 목사 A씨(35)를 불구속 입건했는데…▽…경찰에 따르면 A씨는 컴퓨터 채팅으로 만난 여자친구(36)에게 자신을 서울 모 대학 교수라고 속인 뒤 ‘가짜 신분’을 과시하기 위해 주차된 화물차에서 번호판을 떼어낸 뒤 렌트한 그랜저 승용차에 부착하고 다니다 승용차에 화물차 번호판이 붙어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검문으로 붙잡혔다고….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10대 여학생 상습폭행 전도사 중형
[연합뉴스 2004-07-22 11:45]
(인 천=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인천지방법원 형사 합의3부(재판장. 이상인 부 장판사)는 22일 10대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도사 최모(34)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 중 하나인 보호자에 대한 신뢰와 교회 전도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렸다"며 "2년여에 걸친 지속 적인 폭행과 추행 과정에서 겪었을 피해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고려해 중형 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01년 4월께 유학 및 선교 목적으로 필리핀에 데리고 간 A양(16) 등 여학생 3명을 주기도문을 외우지 못한다, 밥을 안 먹는다는 등의 이유로 때 리는 지난해 11월까지 2년여 동안 10여차례에 걸쳐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이들중 B( 18)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jslee@yna.co.kr
여 고생등 신도 2명 상습 성폭행한 목사 영장 . 충남 공주경찰서는 16일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공주 B교회 목사 박부희씨(51.공주시 신관동 340의 3)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1년 11월 30일 오후 9시께학생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최모양(18.여고생)을 집까지 태워다주겠다며 충남 5가 7209호 봉고 승합차에 태운뒤 대천해수욕장 부근 솔밭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1차례에 걸쳐 최양을 성폭행해온 혐의다. 박씨는 또 지난 92년 7월 직장일이 힘들다며 상담을 요청해온 경모양(20.회사원)을 봉고 승합차에 태워 교회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지난 2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여중생 5명 성폭행 목사 영장 . 한겨레신문...[ 지역뉴스 ]...4. 12. 日 전남 목포경찰서는 12일 10대 여중생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시 대성동 ㄷ교회 목사 박춘길(4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중학생인 딸(14·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들에게 2만~5만원씩 주고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목포/이수범 기자
목 사가 짝사랑 유부녀 강간치상 - 목사가 짝사랑하던 여자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둑아래로 밀어 상처를 입혔다가 쇠고랑. 대구수성경찰서는 10일 고교때부터 짝사랑해오던 여자를 찾아가불러낸 뒤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강간치상)로 이종옥씨(37.목사.경북 영일군 오천읍 구정2리 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7일 오후 6시30분쯤 고교때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짝사랑해오던 김모씨(37.주부.대구시 수성구 지산1동)를 찾아가 수성구 범물동 속칭 진밭골에서 강간하려다 김씨의 반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2m아래 둑아래로 밀어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 조선일보 기사는 여기 제시한 제목으로 조선일보 홈피에 가서 기사를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여기올린 주소를 주소창에 붙여넣어 보려고 하면 기사를 볼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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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성범죄와 성추문 성과 관련된 망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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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 성폭력 93% '목회자가 가해자'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306/16/hani/v4439615.html
(교회내 성폭력은 정통, 이단 구분없이 모두 주 가해자는 목회자입니다.)

-교회 안 성폭력, 맹신도 겁나 이중 고통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56057

-공청회 자료집(1999)-교회내 성폭력,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8275.org/bbs/zboard.php?id=data2&no=5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 여성상담소 홈페이지에 실린 글)

-[성역깨기] 죄 안되는 폭력은 없다, 교회도!
http://h21.hani.co.kr/section-021064000/2000/021064000200009200326004.html
(목회자 권위 악용한 교회 내 성폭력 위험수위… 팔짱끼고 있는 교단부터 깨어나야...)

-목사의 불륜을 한탄하는 사모
http://www.dangdangnews.com/news/read.php?idxno=3031

-교회 내 성폭력, 사전 예방이 급선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0

-[182호 여성칼럼] 침묵은 또 다른 폭력
http://www.godpeople.com/?GO=gisa_view&code=200605012358&mcode=B&scode=a&page=8&kind=down
(감춰진 성폭력의 온상지, 교회.....)

-개판치는 목사가 왜 이리 많은가?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3065
(개신교 목사들의 성추문과 범죄등을 비판하는 칼럼입니다.)

-인륜도덕 무너진 기독교 지도자, 대책은 없나?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4357
(같은 분이 쓴 또다른 칼럼입니다.)



-에어콘 목사사건 관련 기사들.
-故장효희 목사..과로사 아닌 추락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cg_161059.htm
(한 국 기독교 총 연합회 공동회장이며,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인 목사가 여신도와 간통을 하다 남편이 들이닥치자 건물밖 에어콘 실외기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죽은 사건입니다. 사건당시 개신교계측에서는 간통추락사를 과로사로 왜곡했었습니다. 이 기사는 그 왜곡이 들통난 후 개신교계 언론사 홈피에 오른 기사입니다.)

-고 장효희 목사, 불륜관련 추락사 '충격'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0
(장목사의 사망 원인에 대한 개신교측의 설명이 '경찰조사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간통 들킨 목사…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져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3120218024893138
(이것은 당시 사건에 대해 제대로 기사가 실렸던 신문의 기사입니다.)

-한기총 공동회장 별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16081
(이것은 개신교계에 의해 왜곡된 기사가 실린 것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장목사 사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1
(이것은 사건 후 이야기입니다. 해당 목사가족과 교회측의 반성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전광훈 목사, “여집사에게 속옷벗으라” 강연 물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0281
(황당한 내용... 직접 보세요.)

-설교단에서 여전히 성희롱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4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6/dailyseop/v12505198.html (같은기사)
(그 뒤에도 또 황당한 설교를 했습니다.)

-여자는 '기저귀' 차서 목사가 될 수 없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39510
(예장합동 총회장의 여성 비하 발언입니다.)

-기저귀 망언 육성을 들을수 있는 주소입니다.
http://user.chol.com/~thovan85/movie/pad_preach.wma

-美 목사, "여성이 남성을 가르칠 수 없다"..주일학교 여교사 해고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08/22/newsis/v13761651.html
(해 고의 근거는 그들의 경전입니다. -->(기사내용중 발췌) 해고를 통보한 라보프 목사가 편지를 통해 '성서 디모데전서 2장 11∼14절의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치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는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해고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부연했다.)

-한국인 목사, 선교지에서 주일학교 학생 강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2/25/vop/v11825827.html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건의 개요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목사의 소속 교단은 예장통합 입니다. 들은 바로는 사건이 널리 알려진 후 교단에서 제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김 선교사 필리핀 측근 “성추행 피해자 더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44
(목사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피해자가 더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목사님이 거짓말 하고 있다. 그럼 왜 도망갔는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13
(피해자들이 목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진술하는 기사입니다.)

-하나님과 교회, 필리핀 사람들 앞에 사죄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3/31/dailyseop/v12228062.html
(목 사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는 인터뷰 기사입니다. 여기서 목사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듯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바로 아래 기사에서 보면 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보도를 했으면 그쳐야지, 콩 내놔라 팥 내놔라 하면 가만히 안 있겠다"며 "참회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번복하겠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아내와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왔기에 더는 굽실거릴 필요가 없다" - 바로 아래 기사 '선교사 성폭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참고.)

-선교사 성폭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74
(해당 목사도, 이 목사를 선교지에 파견했던 교단도, 목사를 후원했던 교회도 아무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있지 않음을 알리는 기사입니다.)

- 결국 이 사건은 얼마전에 PD수첩을 통해 공중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법원, 김 선교사에 체포 명령서 발부. 성폭행 혐의 인정 "보석은 없다"고 밝혀…강제 송환 절차 밟는 중.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23
(06년 6월 2일 새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김목사가 결국 처벌을 받게 될 모양입니다.)

-예장통합 선교사들, '김성국 성추문' 참회문 발표.
집단 금식하며 "우리의 문제"로 고백…'사건 고발은 사탄의 조롱' 편협한 시각 노출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17
(입으로는 반성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언론이 고발한 것을 사탄의 조롱이라 치부하는 행태에서 보듯 진심으로 반성한 것이 아닙니다.)

-이번엔 목사가 성추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491657

-목사.유부녀 간통혐의 구속
http://www.gwangnam.co.kr/view.htm?Key_code=3&Sub_code=16&Key_name=���&Sub_name=사건/판결/판례&No=105520

-신앙상담 빌미 여신도 상습性폭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01491

-목사가 일자리 구하는 여고생 성폭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072058

-성직자들의 파렴치한 범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01436

-목사가 10대 2명 상습性폭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40873

-정신지체장애 여고생 성폭행 목사 영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788381

-재일 한인목사 일본서 성폭행 혐의 체포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17466§ion=section3

-일본, 아동성폭력 목사에 최고형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266966

- 친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 처제 신고로 적발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7/16/chosun/v9603418.html

-전과7범’ 목사 여성8명 성폭행
http://www.sermon66.com/news_view.html?s=index&no=100497&hd=&s_id=&ss_id=

-'인면수심' 목사 징역 22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292

-유아 성추행 목사에 실형 1년 선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64357

-장애여성 성폭행한 장애목사 영장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6/005000000200506131815922.html

-[경찰] 미성년자 성매매 목사 영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15614

-미성년자 성추행 교회집사 징역 2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4496

-전도사, 경찰 사칭 여중생 성폭행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12510302447158&LinkID=1

-목사가 50대 주부 성폭행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621203514%20%20%20&todaynews=20010621&filename=621203514.html

-소녀가장 성폭행 목사 긴급체포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707050078

-열차에서 성추행 목사 입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48932

-[칼럼] 홍도여! 울지 말고 떠나라!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06
(쓰나미 망언으로 유명한 목사의 공금횡령을 비롯한 비리에 대한 칼럼입니다. 여기서 오른편 그림에 보면 간통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스트립쇼 보러간 목사, 강도 때문에 꼬리 밟혀
http://news.media.daum.net/foreign/europe/200605/10/nocut/v12655917.html
(이건 범죄는 아니고... 그냥 추태죠)

-여중생 성추행 목사 구속 수감. 법원, 사건 무마 시도…증거 인멸 우려
http://www.kado.net/news/news_read.jsp?seq_no=64&refer=24069

-여신도 성폭행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5/yonhap/v12705536.html

-어린이 성추행 목사, 이번에는 여신도 여럿 강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05

-기 막힌 ''인면수심''…목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23/segye/v12800151.html

-'김포 장애인 살해혐의' 목사, 폭행·추행 혐의만 적용 (윗기사의 관련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6/nocut/v13164514.html

-장애인 성폭행 혐의 구속목사 `불기소 논란`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7/01/tvreport/v13230035.html

-‘인면수심’ 장애인시설 목사에 징역 4년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610/30/viewsn/v14542293.html?_right_COMM=R10

-인천지검, 두 딸 성폭행 목사 영장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60109&se=03&ki=nss&fn=200601091635031635110.html

-침례교 선교사, 10년 전 저지른 '죄' 때문에 사직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0

-탈북 루트’ 동남아 A국 한국인 목사 性추문
“가슴 만지고는 ‘예쁘다’며 뒤에서 끌어안고… 한국 들어온 뒤에도 계속 ‘잠자리’ 요구”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1.html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2.html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3.html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4.html

-두 개로 쪼개져 예배하는 개봉감리교회
목사의 재정 운영과 성추행 의혹이 분리 예배 이유…최기순 목사, "나는 잘못이 없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54
(담임 목사의 여신도 성추행과 재정운영에 대한 의혹으로 시끄러운 교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동대문교회 희대의 사기극에 휘말렸나(?)
담임목사 불륜혐의 기소...여전도사 부부 조작극 논란 공방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2
(감 리교 소속으로 있는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여전도사와 수차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물론 목사는 그런 의혹을 부정했고, 교회 신도들도 맹목적으로 목사를 추종하며 여전도사와 그 남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에 1년 6월 구형
불륜 시인 여전도사 징역 1년....호텔 숙박계 등 혐의사실 뒷받침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2
(목사는 계속해서 간통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목사의 주장은 허위.날조된 주장에 불과하며,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여 서울지검에서 목사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여 전도사는 자신이 목사와 간통했음을 시인했습니다.)

-동대문교회 담임목사 서기종 씨 유죄 '징역 10개월'
여 전도사와 4차례 타워호텔 투숙 인정...법정구속은 면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0
(그 얼마후 목사는 서울지방법원에서 다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여전도사도 마찬가지구요. 여전도사는 항소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듯 하나 목사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부인하며 항소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서기종 씨, 유죄 판결 후 계속 강단 설 듯
동대문교회 임시 교인회의, 서 목사 끝까지 옹호…사법부 판단 신뢰 못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4
(그 간 재판에서 법원은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제시되었다고 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목사에게 유죄판결을 내렸음에도, 해당 교회의 신도들은 목사를 끝까지 옹호하며 사법부의 판단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근거가 제시되어도 그저 우기기로 일관하니... 개신교 신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동대문교회 서기종 씨, 이번엔 표절 시비 '망신'
94년 스티븐 하퍼 원저 상당부분 베껴...역자 박인환 목사 \"표절 틀림없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8
(이건 성문제는 아니고 간통문제로 시끄럽던 중에 서목사가 쓴 책이 다른 사람이 쓴 책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는 기사입니다.)

-동대문교회 교인들, 서기종 목사 전폭 지지
임시당회서, 설교 복귀 압도적 표차로 통과…일부 교인 제명처리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4
(이미 목사가 간통건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교회 신도들은 절대다수가 목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간통목사가 다시 설교를 시작한다는 기사입니다. 소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교회에서 제명 처리되었습니다.)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 2심서 '법정구속'
2심서 징역 10개월 선고...여 전도사 징역 6월 '역시 구속'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61
(2006년 초에 서목사는 다시 간통건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간통' 서기종 목사, 대법원서 유죄 최종 확정
"여전도사와 부적절한 관계" 혐의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5
(서 목사는 자신의 간통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또 상고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신도에 음란문자 보낸 목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11/YTN/v13336178.html

-불륜 목사 음난물 유포 행위, 1백 오십만원 벌금형 너무 적다.
http://www.cjgb.net/news/read.php?idxno=4331
(교회 목사 불륜 여신도와 내연관계 청산한 댓가, 너무 비싸다고 투정한다.)

-자신들의 섹스비디오 판매하려다 붙잡힌 목사 부부 사건의 전말
http://www.dongailbo.co.kr/docs/magazine/woman_donga/200112/topic06.html

-유아 상습 성추행한 목사 검거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C0%AF%BE%C6+%BB%F3%BD%C0+%BC%BA%C3%DF%C7%E0%C7%D1+%B8%F1%BB%E7+%B0%CB%B0%C5&image.x=33&image.y=11

-대형교단 담임목사 30년전 조카 성폭행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6877§ion=section3§ion2=

-목사가 여자화장실 `몰카'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5/005000000200205251435385.html

-동성애 반대 美복음주의 지도자 동성애 드러나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03/yonhap/v14593852.html

-미국 교회 동성애 스캔들 충격 (윗 기사 관련)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611/07/kukinews/v14632256.html
(미국 복음주의 교단을 대표하는 지도자 목사가 동성애와 마약 구매 사실이 밝혀졌다는 기사.)

-"목사가 농아여성 상습 성폭행" 영장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6082209065696218
(교 회 목사인 S씨는 농아여성들이 피해사실에 대해 발설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 범행을 저질렀으며 종교행사 후 귀가하려는 농아여성들에게 "남아서 일을 좀 도와 달라"고 붙잡은 뒤 교회 내 사무실에서 성폭행하거나 출장을 다녀오던 차안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11차례 성추행, 33차례 성폭행.)

-하느님이 계시했다며 여고생 성폭행
http://imnews.imbc.com/news/society/1472927_1417.html

-[미국]여 전도사 성추행 혐의 피소
http://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7777&DataID=200512111639000665

-美 동성애 목사 교회,또 성추문…‘부적절한 성적 결정’ 파문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12/20/kukinews/v15122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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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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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한국교회의 ‘기복 상품’ “예수 믿고 복 받으세요… 천국 갈려면 헌금 많이 내세요”
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1/021003000200101090342047.html
(한국 교회의 기복 신앙에 대한 기사입니다.)

-[겨자씨] 예수님으로 바꾸세요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11/23/kukminilbo/v14823346.html
(예수 믿으면 축복받고 잘된다는 목사의 글.)

-개신교의 기복신앙을 볼 수 있는, 유명 목사의 책.
http://www.ismanna.co.kr/?GO=show&TO=&G=9788984340121
(매우 유명한 목사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프리뷰 부분을 보면 개신교의 기복신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교회와 생활 『교회와 헌금』
http://www.inews.org/Snews/articleshow.php?Domain=christ&No=2090
(개신교의 기복신앙을 볼 수 있는 한 목사의 헌금관련 글. (글의 마지막 부분(6번)에 헌금과 관련해서 복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큰 車 하나님께 바치면 축복 주신다" 신자 등친 목사 부부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4061518331650138
(기복신앙과 관련된 사기사건 입니다.)

-[오늘의 가정예배] (日) 십일조와 복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7/14/kukminilbo/v13373865.html
(개 신교계 신문에 실린 목사의 설교내용인듯 합니다. 십일조와 관련된 기복신앙을 엿볼수 있습니다. 또한 십일조는 강제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경우엔 협박을 통해 강요하고 있지요. [기사 내용 발췌]-->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통로이지만 거절할 때에는 징계와 저주를 촉진시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일조는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반드시 드려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의 설교글.
http://www.kjbc.or.kr/Ver01/Community/content.php?table_name=PEE_TEXT&idx=155&key=&keyword=&page=1&block=
(여 기서도 십일조를 복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글에서 4. 물질의 복을 주시는 원리 부분을 보면---> 십일조는 야훼가 복을 내리는 원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십일조를 내면 야훼로 부터 복을 받고, 많이 내는 사람은 많은 복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면 더욱더 십일조를 내라고 말합니다. ㅡㅡ; 그리고, 4번의 마지막 부분에선 다시한번 십일조를 내면 많은 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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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개신교 교회의 헌금관련 규정들 - 개신교에서 헌금은 원칙적으로 의무입니다. (의무는 강제적인 성격을 띠는 것이죠.)

[예수교 장로회의 경우] 제3장 15조 교인의 의무편을 보면 교인의 의무는 공동예배 출석과 헌금과 교회치리에 복종하는 것이다. 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출처 : http://pckcn.or.kr/law01.php

[기독교 한국 루터회의 경우]http://lck.or.kr/lck_law/law4.htm 교회규약인데 3장 제11조를 보면 본교회의 교인은 공식 예배에 참석하며, 헌금, 전도, 봉사 및 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을 준수할 의무를 가진다.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u-chapel.org/ect/christ%20(10).html --> 이것도 한 침례교회의 경우인데 역시 헌금을 의무로 규정.. (내용은 아래에 발췌.)
◇ 헌금의 의무 :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으로 선별하였다가 드리고, 감사, 절기, 일반, 특별헌금은 수시로 드립니다.


[기하성의 경우] 기하성(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의 경우. http://www.kihasung.org/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조상이 누구냐'고 물으면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아이도 있다. 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초등학교에서 단군상 철거에 관여하는 사람은 개신교인이란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저런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침으로써 우리 역사를 왜곡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월드컵이 다가온다, 마귀들이 다가온다?
http://www.dcinside.com/webdc/dcnews/news/news_list.php?code=ahh&id=79231
(이것도 여기 넣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붉은악마와 관련해서 개신교인들이 보여준 모습입니다.)

-"'붉은 악마' 이름 때문에 xx·범죄·실업률 치솟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48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11/dailyseop/v13001431.html
(붉은악마 관련 개신교의 삽질.)

-'붉은 악마' 이름 바꾸면 결승 진출한다. 결국 우승은 '붉은 악마' 집행부 하기 나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85
(한 개신교 신자가 개신교계 언론에 기고한 글. 이런 신자들을 양산해 내는 개신교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청와대서 굿판이라니…한국교계“미신조장∙악마문화 숭배”강력 반발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7153§ion=section1§ion2=
(우리 전통문화 중에 무속과 관련된 것들이 많잖아요. 청와대에서 전통문화 행사를 열려고 했는데 그걸 미신으로 비하하는 개신교계에 모습입니다. 이미 무속은 전통문화로서 성격이 강한데... ㅡㅡ;)

-타종교를 섬기게 하소서…
http://www.hani.co.kr/h21/data/L980817/1p9j8h01.html
(개신교 광신도들의 사찰방화와 불상파괴등의 훼불사건 관련 기사.)

-'진혼굿' 대회에 용인 수지 기독교계 반발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39
(역시 우리 전통문화를 미신으로 비하하는 추한 행태.)

-미신 vs 문화예술, 정몽주 진혼굿 종교갈등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6/16/tvreport/v13065287.html
(용인 진혼굿 행사에 개신교 광신도들이 몰려와서 행패부린 이야기에 관한 기사.)

-동국대 불상, 이교도가 훼불 충격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9746
(동국대학교에 있는 청동불상에 붉은색 페인트로 십자가를 그리고 그 아래 오직예수라고 써놓아 불교인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동대 불상훼손사건이 일어난 또 하나의 이유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9999
(이 기사는 동대 캠퍼스에서 평상시에 있는 개신교 신자들의 추태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무례하고 집요한 전도활동과, 강의시간도 아랑곳 하지 않는 시끄러운 찬송가를 부르고,그 때문에 수업시간이니 나가달라는 교수와 실갱이를 벌이는 개신교 광신도, 목사와 광신도들이 불교학교 교정에서 불상을 둘러싸고 이런 기도를 합니다.--> "이 악마를 하루 빨리 학원에서 몰아내어, 복음을..." 또다른 광신도들은 불상 뒷편에 있는 학교 본관에 손을 얹고서--> "이 건물이 무너져서 악마의 재단이 심판을..."(불상 뒤의 본관은 절로 치면 대웅전과 같은 의미라고 한다.)라고 기도를 합니다.)

-사찰이 무너지도록 기도합니다?, 네티즌 '논쟁'
http://www.dcinside.com/webdc/dcnews/news/news_list.php?code=ahh&id=115209
(타 종교에서 교회가 무너지도록 기도합시다. 라고 그 종교의 신도들을 모아놓고 기도하면 개신교의 반응이 어떨지 참 궁금하군요.)

-용산 공원화 기념물 용오름이 웬말… 문화부 “종교와 무관” 해명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8/25/kukminilbo/v13806165.html

-"기독교인 아니면 미친 인간" 조종사 행패로 여객기 `발칵`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02/10/munhwa/v6127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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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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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 유포" 목사가 협박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3/16/yonhap/v12048520.html

- 셀린 디온 남편 협박한 한인목사 실형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001190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5/13/hankookis/v9075715.html

-전직목사가 불륜폭로 협박 목회자 8명에 27억원 요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0&article_id=0000010514

-和 목사, 마돈나에 거짓 폭탄 위협했다 체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5&articleid=2006091006460287401&newssetid=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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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납치, 난동, (안수기도로 인한)폭행 및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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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목사 내연녀집서 난동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047725

-보복폭행 종교단체 목사 등에 징역 4∼5년 선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62736

-'조울증 치료 한다'며 주부 때려 숨지게 한 전도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16/newsis/v9349941.html

-안수기도 거부 남편 폭행사망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09/28/hankookis/v5102132.html

-'귀신 쫓기' 신도 밟아 숨지게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8/h2005082310013221980.htm

-'안수기도한다' 임산부 폭행치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6/h2005061607265721980.htm

-"귀신쫓는다" 발로 밟아 안수기도 초등생 사망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95730

-안수기도 하다 신도 폭행치사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region/200601/23/yonhap/v11469914.html

-어린이 학대해 숨지게 한 목사에게 징역 4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12358

-"아기 데려오라" 전처 감금한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27/newsis/v9436181.html

-부인 상습폭행 목사 입건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311720971.html

-안수기도 한다며 폭행한 교회 전도사 검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6&article_id=0000001687

-"아내와 바람" 목사 폭행 목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edition/affairs/200603/02/newsis/v11886795.html

-아이 굶기는 교회?…목사가 아동학대 의혹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063436

-여신도에게 결혼요구 감금한 전 목사 집유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10905Q0118&todaynews=20010905&filename=1010905Q0118.html
(목사가 자신과 결혼을 요구하며 납치한 여신도는 18살입니다.....)

-10여년간 성관계맺은 20대 이별요구에 50대 목사 '주먹질'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20228Q0097&todaynews=20020228&filename=1020228Q0097.html

-안수기도하다 신도 숨지게 한 30대 영장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12/newsis/v12676643.html
헬로가생 15-03-01 22:56
   
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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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감금 폭행 목사 실형 선고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30/newsis/v12880630.html

-목사, 부부싸움중 격분 집에 불 질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6/23/newsis/v13137408.html

-야수로 변해버린 전도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40245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차주인에게 들키자 차주인을 이빨로 물어 뜯었다는 전도사 이야기입니다.)

-교회 장로가 담임목사 폭행 청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03/yonhap/v13241893.html?_right_TOPIC=R5

-죽음 부른 종교의식
http://www.newshankuk.com/nhtv/nhtv_view01.asp?articleno=k20060706172610018022&code=1
(대구의 한 장로교 목사가 우울증 환자 고치겠다고 나서, 종교 미명하에 집단 폭행하다 결국 환자를 죽였다는 기사입니다.)

-승용차 세금 안냈다며 목사 살인 40대 영장(경남, 촬)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8%F1%BB%E7+%BB%EC%C0%CE
(일단 잘못은 살인을 한 신도에게 있습니다만, 원인은 목사가 제공한것 같네요.)

-내연녀 가두고 폭행한 교회 목사 구속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7/20060720/1189899.html
(내연녀가 자신의 집에 자주 전화를 걸어 불륜사실을 아내에게 들켰다는 이유로, 교회 목사가 자신의 내연녀를 가두고 폭행했다는 기사입니다.)

-아동학대 충격 ‘6살 아이 밥 굶은 채 앉은 자리에서 용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10/31/newsen/v14555426.html

-사람 죽인 `돌팔이 안수치료' 부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15/yonhap/v14720256.html

-신도 빼간다' 폭행 전도사 등 검거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8/005000000200408240709165.html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사모 피소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659&rsec=MAIN§ion=MAIN
(집사는 협박당하고 권사는 린치당하고... 목사 사모의 막강파워.)

-여의도, 종교단체와 방송사 대치장?
http://life.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7731
(개신교 단체들의 잘못된 점들에 대해 다루는 방송들을 방송국에서 만들 경우, 압력을 행사하고 심지어는 방송국에 난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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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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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애인 금반지 등 훔쳐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2/005000000200502170713156.html

-전도사 신분 이용, 상습 절도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60203&se=03&ki=nss&fn=200602030925030925130.html&su=

-현직 교회목사가 현금 휴대폰 훔쳐 경찰에 덜미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local.asp?P_Index=27532

-정말 목사 맞나?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11224S0148&todaynews=20011224&filename=1011224S0148.html

-백화점 물건 훔친 목사 執猶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20226S0153&todaynews=20020226&filename=1020226S0153.html

-보트 훔친 혐의로 목사 붙잡혀
http://news.empas.com/show.tsp/cp_yt/20060406n01890/

*조선일보 자료는 조선일보 홈피에서 여기 제시한 제목으로 기사를 검색해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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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편취, 뇌물, 횡령 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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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식 등 위장분산 세금포탈 '목사 등 적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315000

-교회재산 횡령 목사·장로 검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054164

-[검찰] 장기기증 본부장 박진탁목사 횡령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01340

-양로원생 폭행, 국고보조금 횡령 목사부부 검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017875

-교회돈은 눈먼 돈?-계약금 부풀린 목사 등 적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11528

-국고보조금 횡령한 목사 등 2명 영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53354

-목사가 교회재산 ‘꿀꺽’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78484

-공금횡령 목사 법정구속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8&article_id=0000006763

-국가보조금 횡령 목사 부부 조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25485

-목사가 노숙자 보조금으로 투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472

-정부지원금 착복 노숙자쉼터 목사 영장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5100714333210111&LinkID=7

-후원금 등 가로챈 선교회 원장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4/15/newsis/v8852656.html

-한기총,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전격 폐지…금전수수 일부 사실로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601/25/kukminilbo/v11503635.html

-"목사·장로 구성된 이사들 대부분 뇌물받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education/200601/21/vop/v11460070.html

-법조계 목회 목사 금품수수에 실형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99722

-전직 목사, 신도가 맡긴 돈 가로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97182

-'간 큰' 교회장로…청와대 팀장 사칭 1,000만여원 챙겨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086091

-목사가 ‘지하자금’미끼 거액사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53455

-남의 명의로 돈 빌려 갚지 않은 50대 교회 목사 구속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71778

-같은 교회 신도한테 3억여원 편취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64280

-장애인에 잡일 시키고 땅 빼돌려 건물 짓고…파렴치한 목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8547

-신도에 헌금강요 1억여원 편취 女목사구속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30223R0105&todaynews=20030223&filename=1030223R0105.html

-"암 치료해 준다" 3억뜯은 목사 영장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060202201622su&todaynews=20060202&filename=060202201622su.html

-교회 리모델링 위해 사기 친 목사에 '실형' 선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65936

-'카드빚 목사' 검경사칭 돈뜯어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310/200310300275.html

-목사가 조선족 상대 취업사기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710220325

-[사기혐의] 목사가 불상 맡기고 빚 안갚아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605270015

-목사가 주택분양 사기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601300154

-목사가 가짜 석-박사 사기/미 대학총장사칭 무허분교 설립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502183107

-[검찰] 교회신축 탈세 목사구속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41183

-목사 낀 청와대 국정원 사칭 사기단 입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74

-땅 사게 해준다"고 사기친 목사 덜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6/YTN/v12514161.html

-교회자금 '횡령' 김홍도 목사 유죄 확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08/ohmynews/v12633799.html

-동료 돈 가로챈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7/11/yonhap/v13333694.html

-서경석 목사, '로비의혹' JU그룹 자금 받았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7/ohmynews/v12730375.html

-상가 중도금 가로챈 목사 영장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0%A1%B7%CE%C3%A6+%B8%F1%BB%E7+%BF%B5%C0%E5&image.x=31&image.y=9

-목사가 사기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8%F1%BB%E7%B0%A1+%BB%E7%B1%E2&image.x=23&image.y=4

-'상습 보험 사기' 목사 구속 기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25/YTN/v13489223.html

-50대 목사,태백산서 ‘산삼 먹던 백사’ 잡아…길이 1m,산삼은 35㎝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9/29/kukinews/v14205777.html

-"산삼 먹은 백사 모두 가짜, 사기 자작극 밝혀져" (바로 위 기사 관련)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03/nocut/v14241476.html
(산삼먹은 백사를 발견했다던 목사의 이야기는 모두 목사의 사기 자작극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

-아내 당뇨 숨기고 보험가입…12억대 꿀꺽한 목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6/khan/v14501635.html

-울릉도서 희대의 사기 사건…"수십명에 수억원 빌려 야반 도주"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07/nocut/v14629965.html
(울릉도에서 교회 장로가 주민들 돈 수억원을 사기친 후 도주한 이야기.)

-'당뇨병' 아내 명의로 보험사기 목사 '기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21/newsis/v14789741.html
(이번엔, 당뇨로 투병생활 중인 아내의 명의로 모두 31차례에 걸쳐 6억40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목사에 대한 기사.)

-'유공자 선정' 미끼로 노인 재산 가로챈 목사
http://imnews.imbc.com/news/society/1463189_1417.html

-장애인시설 신축 뇌물 목사 영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200007&cm=%EC%88%98%EB%8F%84%EA%B6%8C/%EC%A7%80%EB%B0%A9&year=2006&no=550802&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비인가 외국 신학대학 설치해 수십억 챙겨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2/27/YTN/v15190807.html
(목사가 인천에 신학원을 설립한 뒤 신학원 졸업생들을 비인가 외국 신학대학에 유치해 등록금 명목으로 4백 4십여 명으로 부터 약 47억원을 받아먹다 걸린 사건.)



*기타 여러가지 기사와 글들.
(조선일보 기사는 해당 신문사 홈피에 가서 여기 제시한 제목으로 기사를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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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간 과열경쟁 관련 글들.
: 우리 나라에는 교회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인구는 한정되어 있는데 교회들은 무분별하게 계속 세워지다 보니 결국 교회간에 과열경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들은 그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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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스타워즈, 교회들의 전쟁.
http://voice21.com/online/26/26-12~13.htm (-->원래주소. 지금은 잘렸으므로 아래주소 참고.- 구글의 저장된 페이지.)

http://72.14.203.104/search?q=cache:fOvxFHlq9FoJ:www.voice21.com/online/26/26-12~13.htm+%EC%84%B8%EA%B8%B0%EB%A7%90+%EC%8A%A4%ED%83%80%EC%9B%8C%EC%A6%88,+%EA%B5%90%ED%9A%8C%EB%93%A4%EC%9D%98+%EC%A0%84%EC%9F%81.&hl=ko&gl=kr&ct=clnk&cd=1

-교회도 튀어야 산다.
http://www.churchtown.or.kr/html_content/help/support1_1_media.html?page=2&num=33&kf=&kw=
(치열한 교회간 신도모집 경쟁 때문에 교회도 튀어야 산다는 내용입니다.)

-한 목사의 개신교 교회를 위한 웹페이지 서비스 홈페이지에 올린 글.
http://www.churchtown.or.kr/html_content/preview/rec2.html
(목사가 서비스 사용 소감을 적은 글입니다. 글 초반에 목사가 말합니다. ---------> 기존의 많은 교회들 숲 속에서 소형교회 특히 개척교회가 살아나는 것은 그다지 쉽지 않음을 절감합니다.)

-교회매매 광고(특히 주변환경 설명을 볼것.)
http://www.cjob.co.kr/zboard/?doc=bbs/gnuboard.php&bo_table=picestate&sselect=wr_subject%7Cwr_content&stext=%BC%AD%BF%EF%BD%C3+%BE%E7%C3%B5%B1%B8&soperator=0&page=1&wr_id=202

-교회 후임자를 구하는 광고
http://www.hosanna.net/church/Economy_ShareBoard_read.asp?ChurchNo=39955&BBSID=&BBSID2=economic_buy&Field=&Keyword=&Page=11&No=3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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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재정 관련자료, 개신교의 봉사와 관련된 자료.-

개 신교인에게 비신자란, 그들식으로 표현하면 '복음을 전하고 구원해야할 대상' 즉 자신들의 신도로 만들어야 할 대상입니다. 따라서 비신자들에 대한 개신교인들의 활동은 결국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래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개신교의 봉사는 순수한 봉사가 아니라 교세확장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또한 개신교인들은 종종 개신교가 봉사활동을 굉장히 많이 하여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종종 떠벌리고 다니지만, 자료에서 보듯이 실제 개신교 재정에서 봉사에 이용되는 재정의 비율은 4%가 채 되지 않으며, 국가의 사회복지 예산과 비교해 봐도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 또한 그들의 사회복지 시설에 사용되는 비용중 상당부분이 정부의 돈을 가져다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를 봉사로 착각하는 개신교인들이 종종 있는데, 선교는 봉사가 아닙니다. 아래에 선교의 뜻도 찾아두었죠. 선교는 자기네 종교 광고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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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기사)교회헌금 / "사회봉사비 4%불과" / 광주대 노치준 교수 (교회재정) 논문
http://www.gigabon.com/bbs/tb.php/z008/21
(개신교 재정중 대부분은 교회의 유지와 목회자 생활비로 쓰이며, 사회봉사비로 쓰이는 돈은 전체 재정의 약3.8%. 라는 종교학자의 논문에 대한 기사.)

-구제비 3%?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55
(이 것은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라는 단체에서 개신교의 재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입니다. 여기서도 개신교의 재정은 대부분이 교회의 유지와 관리, 목사들 생활비로 들어가며 사회 봉사 쪽으로는 3.11%만 사용된다고 합니다. 위의 기사와 비슷한 결과입니다.)

-"한국교회 구제비 4% 미만"
http://www.kidok.co.kr/html/news/news-2.asp?tbcode=KDG02&cseq=1&seq=9019
(이는 교회개혁 실천연대라는 곳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포커스-단기선교의 유형별 사역과 사역의 기회들
http://bbs.kcm.co.kr/NetBBS/Bbs.dll/missiontime1/qry/zka/B2-oBINs/qqschfld/006/qqschtxt/%B1%E2%C8%B9/qqatt/%5E
(이 글에서는 특히, 2. 전문성의 유무에 따른 단기선교 유형. 부분과 III. 전략적인 단기선교의 사역기회들. 의 1번 부분을 보면 개신교의 봉사가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은 순수한 봉사라기 보다 교세확장을 위한 수단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세군, 독일 월드컵서 자원봉사 통해 선교
http://kr.news.crossmap.com/template/news_view.htm?code=mis&id=6193
(봉사활동을 교세확장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한 예.)

- 기고 - 소록도 선교의 의의와 전도전략
http://bbs.kcm.co.kr/NetBBS/Bbs.dll/missiontime2/qry/zka/B2-mCn7m/qqatt/%5E
(세 번째 문단에 보면 선교사가 말합니다.--> 적어도 우리 크리스천들이 봉사를 할 때는 그 목적이 전도를 위한 봉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예수님의 사역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저희 청소년처도 봉사를 위한 봉사가 아닌 선교를 위한 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개신교의 봉사는 순수한 봉사가 아니고 교세확장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번 호157 “우리의 사명은 복음 전하는 것”_전현 목사
http://www.rpress.or.kr/poetry/xinu_view.php3?CP=1&SN=157
(교세확장을 위한 활동인 전도 자체를 봉사로 착각하는 경우입니다.)

-종교복지시설이 정부 돈 더 갖다 쓴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16
(사 회 복지시설에 대한 종교계(국내 종교계 전체)의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 서비스 전체 예산의 1.4%밖에 되지 않으며, 그 1.4%의 예산중 개신교의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28.7%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4%의 28.7%. 실정이 이러한데도 개신교인들은 개신교계가 사회복지에 손을 놓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종종 이야기 하곤 하지요. 또한 개신교계의 사회복지 지원 예산은 그들보다 신도수가 적은 천주교계 보다도 적습니다.)

-광성교회 구제비, 31억 예산 중 1500만원, 0.0049%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485&rsec=MAIN§ion=MAIN



(참고) 종교별 인구비율 (2005년 인구조사결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5/26/joins/v12831811.html
--> 여기에서 종교별 신자비율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체 인구중/ 개신교인 : 18.3% , 천주교인 : 10.9%)

(참고)한국 기독교인 1300만이 아닌 862만 (또다른 개신교 인구관련 기사)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2

(참고)선교 [宣敎] : [명사] 종교를 선전하여 널리 폄.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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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강요

헌법 20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개신교에서는 개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무시합니다. 아래 자료는 개신교인들의 주요 추태 가운데 하나인 무례하고 집요한 종교강요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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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조장하는 종교 족쇄 풀어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6/16/easypol/v13064768.html
(개신교 계열 학교의 종교강요와 관련된 기사입니다.(강제적인 종교교육.) 예천불지 뿐만 아니라 이런것도 근절되어야 할텐데...)

-[종교강요] 한국 기독교, 말과 강요하는 전도는 이제 그만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14759§ion=section4
(개신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례하고 집요한 종교강요를 지적하는 글입니다.)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물면 놓지 않는다” 수많은 영혼 인도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511/06/kukminilbo/v10707208.html
(“ 물면 놓지 않는다” --> 한문장으로 얼마나 집요한지를 잘 설명하고 있지요. 이 기사는 개신교계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선 무례한 종교강요에 대해 어떤 미안함이나 반성도 느낄수가 없지요. 그게 개신교의 현실이기도 하고.)

-집요한 종교강요를 가르치는 개신교 책 : 진돗개 전도왕
http://www.21cifm.org/shop/mall.php?cat=001003000&query=view&no=402

-개종 강요 목사에 집행유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73433

-종교를 강요하는 학교?
http://news.media.daum.net/culture/kids/200407/18/hani/v7029624.html

-‘미션스쿨’에서 종교의 자유는 존재하는가
http://www.sisa-news.com/read.php3?no=13445&read_temp=20040801§ion=6

-“유치장 일률적 예배 행사는 ‘종교의 자유’ 침해”
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1575461&ds=S0

-美 여객기 기장, 기내방송 통해 승객들에게 전도 강요-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02/10/newsis/v6129138.html
(해외에서 있었던 무개념 광신도의 종교강요 관련 기사입니다.)

-"사립대 6곳중 1곳 종교수업 강요"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6/200606170084.html
(종교수업을 의무화한 학교(즉 종교를 강요하는 학교)는 대부분이 기독교계 학교라고 기사중에 나와 있습니다.)

-공멸(?) 공존(!)
http://dgupress.dongguk.ac.kr:8080/dgupress/2003/1359/1359dongak.htm
(캠퍼스내 개신교 동아리들의 종교강요.)

-무리한 전도활동 자제해야
http://kuweekly.kyungnam.ac.kr/board1/Board.asp?BbsID=555&mode=view&num=111
(캠퍼스내 개신교 동아리들의 종교강요.)

-전도와 셀로 부흥하는 둔산제일교회 청년부
http://www.kmctimes.com/news/read.php?idxno=20074
(개 신교계 신문에 실린 한 교회의 캠퍼스내 전도에 관한 기사입니다. 중간에 보면 전도행태가 나옵니다.-->[기사내용 일부] : △태신자 목표를 정하라 → △태신자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 △관심을 갖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라 → △셀원들과 관계를 형성케 하라 → △적당한 기회에 교회로 초청하라 → △거절하더라도 낙심치 말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라. --> 여기서 보듯 거절의사를 밝혀도 지속적으로 종교를 강요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아래에는 설문지 전도법 이란것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면서 설문조사를 하는 것으로 위장해서 전도를 시도하는 것이죠.)

-[종교신문]초등학생에 붉은 십자가명찰… 특정종교 강요 해도 너무하다
http://www.jksm.com/Service4/ShellView.asp?SiteID=&OrgTreeID=515&TreeID=510&Pcode=0006&DataID=200510181603000235
(개신교...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이게 무슨 짓인지... )

-[방문전도] 전도특공대 소개
http://www.kwangjin21.or.kr/html/04-1.htm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의 전도특공대를 소개하는 글.- 방문전도를 통해 계속적으로 비신자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사례.)

-[방문전도] 지속적인 방문사역으로 지역복음화 일군다
http://www.kehcnews.co.kr/news/2001/347/347401.htm
(성결교 소속 교회의 방문전도를 통한 집요한 종교강요 사례.)

-[방문전도] 전도특공대
http://www.ptdaekwang.or.kr/mission/mission3.asp
(역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의 전도특공대를 소개하는 짧은 글. 마찬가지로 방문전도를 한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으로...)

-[방문전도] 전도특공대 소개
http://young-rak.org/main/sub.html?Page_Code=8
(침례교 소속 교회의 전도특공대를 소개하는 글. 지속적인 편지발송과 방문을 통해 종교를 강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종 강요 목사 등에 집행유예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0/yonhap/v13653430.html

-교인 정신병원 감금시킨 목사 인권 이단자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6343§ion=section3§ion2=

-정신병원 피해자 그때 그리고 그후 (바로 위 기사 관련)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6626§ion=section3
(대 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기사의 첫번째 사진 참고)의 목사가 사람들을 납치해 자신들의 종교로 개종을 강요하고, 종교강요에 불응하면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가두고 강제로 향정신성 약물을 먹여 피해자들이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피해자는 그 목사로 인해 정신병자 누명을 쓰고 양육권까지 빼았겼습니다.)

-서울외국어고, 미션스쿨 전환 논란
http://teencast.net/magazine/p167
(서 울 외국어고에서 개신교 신자인 교장이 학생들의 동의도 없이 학교를 마음대로 미션스쿨로 전화하려 하고, 개신교 행사에 학생들을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학생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학교 홈페이지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학생들의 반발 글들을 모두 마음대로 삭제하고 자유게시판을 폐쇄했습니다. 또한 교장과 더불어 이번 일을 계획한 교회도 교회 홈페이지 글들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같은 기사 DAUM에 뜬 것.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young/read?bbsId=B0013&articleId=57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서울외고 ‘미션스쿨化’ 논란 (위 자료 관련. 신문에 난 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31/munhwa/v14551585.html

-“학교 종교의식 위헌소지 크다”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medical/200603/22/hani/v12119546.html#net_opinion

-학교를 선교의 도구로 삼는 종립학교들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6/02/hani/v12919047.html

-예의는 없고 강요만 있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4/ohmynews/v14475598.html

-강제적인 종교예식 거부한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78

-장인이 특정 종교 강권, 별거 18년째… 아내 이혼소송제기에 남편도 반소로 이혼소송
http://www.lawnb.com/lawinfo/info_news_searchview.asp?gid=10000001&c_id=10010002&cd=7&strcd=7&lawid=00650475
(이 페이지에서 두번째 기사임. - 목사인 장인의 계속된 종교강요로 인한 한 가정의 파탄에 대한 기사.)

-어느 중학교 교사의 '강제 종교수업 반대' 선언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612/20/virus/v15119711.html

-"학생들에게 종교 강요하지 않겠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6
(바로 윗 기사와 같은 내용을 다룬 기사.)

-"학내 종교자유" 미국판 강의석 시끌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12/22/ohmynews/v15148755.html

-개신교 사립학교는 교회의 이중대인가?
http://www.dangdangnews.com/news/read.php?idxno=3828&rsec=MAIN§ion=MAIN
(개신교 사학법 재개정 요구 시위와 학교측 종교 강요 사건의 함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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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분류가 애매해서 여기에 몰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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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哭, 2006년 부활절 연합예배. : 4·16 부활절연합예배 강단에서 빚어진 한 '용상(龍床) 사건'을 보고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59

-무일푼 전광훈 목사가 어떻게 30억 빌딩 소유주됐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302§ion_id=102&menu_id=102

-순복음교회 옹호 기자회견서 촌지살포 '물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시사저널' 보도 관련 회견후 20만원씩 제공
http://play.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26590&ar_seq=

-김홍도 전광훈 김상철, 손잡고 북한붕괴기도회 연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294
(이 기사에선 이들이 북한은 2005년에 붕괴할 것이다 라고 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좀 웃겼습니다.)

-목사도 보상금 노리고 불법 전입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67558

-中 원정 장기매매 알선 목사브로커등 6명 적발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17/chosun/v11410632.html

-'종교편향' 전 포항시장, 16개월 만에 사과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21137
(개신교 신자로, 종교 편향적인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전 포항시장이 종교편향 대책 위원회의 공식 사과 요구에도 꿈쩍않다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앞두고서야 사과했습니다.)

-뺑소니 목사 벌금 5백만원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28203536%20%20&todaynews=20021028&filename=1028203536.html

-교회종탑서 가스총 생산/목사가 신도 무임고용 14억여원 챙겨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308273103

-목사님 거친 입 너무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314415

-수만명 모이는 교회에 십일조 수입이 0원?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7

-목사님은 왜 은퇴를 번복했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5&article_id=0000000321

-시골교회 담임목사 연봉이 2억원? [제보취재] 전북 J교회 담임목사의 연봉 내역을 공개합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no=207315&rel_no=1

-상도감리교회 빚은 21억, 목사 연봉은 1억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39

-“가야는 기독교 국가” 주장 제기돼 : 가야문화연구가 '사도도마 인도거쳐 한국에서 전도했다'
http://www.chtoday.co.kr/view.htm?id=155716&code=pd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사학계에 인정을 못받는 목사만의 황당한 주장입니다.)

-"목사님 임기연장 반대 교인 일어나시오" 조용기 목사 '시무연장안' 찬성 99.8% 어떻게 나왔나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92618

-김홍도 목사, 아들에게 세습 결정.-5월 14일 인사구역위원회서 결정…담임목사 사임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4
(교회 공금 횡령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판결받자, 자신의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시키려 하는 김목사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에 보면 나오지만 김목사의 형도 자신의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시켰습니다.)

-김홍도 독재와 과잉충성이 '원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25

-"교인들 실려갑니다"에 김홍도, "더 실려가야 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9

-김홍도 목사, 공금 유용에 세습까지 끊이지 않는 비위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25/dailyseop/v13156096.html

-재벌 뺨치는 ‘목사님의 권력’
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411/26/hani21/v7810823.html

-군사정권때 급성장…세습등 잡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10/06/hani/v7484403.html

-천원짜리에 특정종교 전파 도장…한국은행 골머리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510&PCode=0007&DataID=200607051655000135
(개신교인들이 지폐에 전도성 문구를 도장으로 찍어서 화폐를 훼손하고 있다는 기사.)

-"목사님,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입니까"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5961

-교회 안의 폭력과 공포정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7&article_id=0000001741

-대학가 종교단체 해외캠프 경계령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9/seoul/v13211622.html
(이 제는 대학가 개신교 단체들이, 자신들이 개신교 단체라는 것을 숨기고 학생들을 속여서 자신들의 종교행사에 참석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그 행사에선 속아서 온 학생들을 세뇌하는 모양입니다. 대학가 개신교 단체를 조심합시다. 비신자들을 속여서 모이게 한 후 자신들의 신앙을 강요하고 세뇌시킵니다.)

-‘도박산업 규제’ 외치던 시민단체 ‘기윤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SD&office_id=028&article_id=0000167989
(개 신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과거에 도박산업의 규제를 주장하며 도박산업 규제 및 개선을 위한 단체를 만들고 그 여세를 몰아 2003년부터 기윤실 사람들이 영등위 위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영등위에 참여한 지난 3년간 '바X이야기'등의 사행성 성인오락기 3천여대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지난 3년간 성인오락기 심의에는 언제나 기윤실 회원들이 참여 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윤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부실심의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며 책임을 지고 반성하기보다는 문광부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선관위, 불법선거운동 목사등 2명 고발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A%D2%B9%FD%BC%B1%B0%C5%BF%EE%B5%BF+%B8%F1%BB%E7&image.x=22&image.y=9

-외화 밀반출한 목사 영장 기각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F%DC%C8%AD+%B9%D0%B9%DD%C3%E2%C7%D1+%B8%F1%BB%E7&image.x=36&image.y=12

-신도 상대 무면허 의료행위 목사 구속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8%F1%BB%E7+%B1%B8%BC%D3

-"붉은 악마도, 국가보안법 폐지도 마귀의 소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11/01/vop/v7644445.html

-교계 ‘가짜 박사학위’ 실태와 개선방향
http://www.inews.org/Snews/11/articleshow.php?Domain=keyh&No=219
(부패방지 위원회의 조사결과 가짜 박사학위 취득자 중 상당수가 개신교인 이라는 기사.)

-합동중앙140명 가짜박사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592
(한 국 기독교 총 연합회 소속교단인 예장합동중앙의 총회장을 비롯해서 교단 주요인사 140여명의 신학박사 학위가 가짜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기사. 또한 가짜학위 수임자들 가운데는 한기총에 속한 타 교단의 총회장과 부회장을 역임한 인물들과 잘 알려진 개신교 계열 대학의 교목들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가짜박사들은 더 있을 것으로 보임.)

-'무인가 박사' 관행이다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597
(가짜학위 관련 기사. 1)

-가짜박사 수여, 사기극 수준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630
(가짜학위 관련 기사 2.)

-합동중앙 가짜박사, 공증 위조돼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918
(가짜학위 관련 기사 3.)

-"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10/22/yonhap/v14442428.html
(그 154명의 가짜학위 소지자 중, 코헨 신학대 출신이 89명으로 가장 많은데 이들은 주로 대형교회 목사 등으로 활동중.)

-목사들의 학위윤리 심각하다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709&rsec=MAIN§ion=MAIN

-조용기 목사 '비인가 대학' 5년간 불법운영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8/25/ohmynews/v7253831.html

-조희준 씨, 벌금 50억 안 내고 해외출국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04
(25 억원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벌금 50억원이 선고된 전 국민일보 대표이사 조희준이 판결 확정 뒤 출국해서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기사가 쓰여진 시기를 기준으로) 판결후 1년이 넘었음에도 단 한푼의 벌금도 내지 않고 있다는 기사.)

-이신웅 목사, 금이빨 집회에 입신기도까지 (장로 후보 부정 추천 의혹으로 시끄러운 신길교회 담임의 부적절한 행보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64
(이신웅 목사의 부흥회 듣기 : http://image.newsnjoy.co.kr/media/051027_sgch_lsw.mp3 )

-[삽질] 기독교단체 2000명 ‘아프간방문 평화축제’ ‘종교탄압’ 논란
http://news.media.daum.net/foreign/africa/200607/28/hani/v13521262.html?_right_popular=R12
(탈 레반과의 내전, 과격 이슬람단체들의 테러등으로 치안이 매우 악화된 아프가니스탄에, 개신교 단체가 평화축제란 명목으로 선교활동(교세확장활동)을 하러 가려 하자, 국가에서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 단체에선 (자신들의 안전을 우려해 그러는 것임에도) 종교탄압 운운하며 교세 확장 활동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위 삽질 관련] 개신교의 아프간 행사 관련 자료.
http://www.intercp.net/mboard/redboard/redboard.asp?tn=alert&key_id=97&b_no=66&page=3&category=0&searchword=&keyword=&orderby_1=subject&orderby_2=Asc
(위 행사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는 글이 게시된 사이트입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 부분을 보시면 4번째 부분에 전도활동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봉사가 아니라 전도를 염두해 둔 행사였다는 것이죠.)

-아프간 평화축제 사태, ‘정복주의’ 선교관이 문제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08/08/dailyseop/v13626993.html

-수양원 증축에 '장애노인'들 강제 동원 논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2/vop/v13672634.html
(목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노인 요양시설의 증축공사에 장애 노인들을 강제 동원했다는 내용의 기사.)

-감리회, '김홍도 목사는 무서워'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01
(간 통을 저지른 서기종 목사와, 간통 및 횡령을 저지른 김홍도 목사는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서 각각 징역 10개월(서기종 목사)과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750만원(김홍도 목사)을 선고 받은 후, 개신교 내부에서도 이들을 재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홍도 목사의 경우 감리교 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감리회에서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는 기사입니다.)

-“부시 사진 들고 울부짖는 어린이들”'어린이 광신도 다큐’ 충격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800&article_id=200609271255391400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4986§ion_id=104&menu_id=104 (같은기사)
(미국의 한 개신교 교회에서 개최한 어린이 성경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광신도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사.)
-관련 동영상 (아래)
http://www.youtube.com/watch?v=97NFNXk8aFc
http://www.youtube.com/watch?v=co1_9lR9EpM

-목사가 노숙자들 섬에 팔아…기초생활 지원금 착취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0/khan/v14433302.html
(목 사가 무허가 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노숙자들을 그 시설에 입소기킨 뒤 섬에 팔아넘기고, 시설 생활자들의 노동력 착취와 그들의 후원금 및 국민기초생활 수급비를 횡령하고 반항하거나 도주하는 노숙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며, 시설생활자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학대했다는 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10/20/newsis/v14423435.html (같은기사임.)

-장애인 남매 방치 숨지게한 목사 영장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11/06/yonhap/v14615982.html

-인천순복음 교회, 농지 불법매입 (최성규목사, 개인명의로 부동산 등기)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588&rsec=MAIN§ion=MAIN

-한국대형교회 목사 사례비, 당회원도 몰라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598&rsec=MAIN§ion=MAIN
(대형교회의 목사 사례비는 성역화 되어 투명하게 알려지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기사.)

-'1억 헌금' 군수부인 징역 1년 구형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11/21/newsis/v14792674.html
(헌금액수가 상식적 범주를 넘어선데다가 선거를 앞두고 정략적으로 이뤄진 점, 그리고 교회측이 일부 증거자료를 위.변조한 사실이 인정되어 징역이 구형되
용비어천가 15-03-01 23:01
   
개독들은 이런글 안글 안봐요
떡하나 15-03-01 23:08
   
집대성.

우와.
JPEG 15-03-01 23:09
   
어이구;; 많이도 가져오셨네요. 아 읽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  읽다가 포기
나비싸 15-03-01 23:12
   
꼭이런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피해 엄청줍니다 주말만 되면  고성방가에다가 불법주차에다가 전도인지뭔지 해서 사람귀찮게 하는거 얼마나 짜증나는지..
백전백패 15-03-01 23:56
   
있는줄 알았더니  겨우 이정도 입니까?ㅋㅋㅋ

오늘부터 천천히 하나식 하나식 방출해드리지요
     
백미호 15-03-02 15:21
   
겨우 이정도라니....
도데체 개독한테 "많다", "너무하다" 라는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님은 지금 개독이란것이 뭔지 앞장서서 보여주고 계세요.

이걸보고 "겨우 이정도 입니까?ㅋㅋㅋ" 라고 하는건 정신에 문제가 있는 수준인듯.
gaevew 15-03-02 00:06
   
이거 읽는데 10년 걸림 ㅎㅎㅎ
폰뮤젤 15-03-02 14:17
   
예수를 믿는것이 아닌 먹사를 믿다가 한국 개독교는 이렇게 망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