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렙 미혼 남성이 한 가지 질문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왜 적잖은 여성분들은 짧은 치마나 타이트한 상의를
입으면서 주위 남성들이 시선을 두면 변태인냥 불쾌한
표정을 짓고 남자들은 더럽다, 속이 시꺼멓다 하는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명제입니다. 옷을 야하게 입는것이
본인 스스로를 위한 일이될 수 있는건가요? 가슴이 파인옷
지나치게 타이트한 상의나 하의 이런 옷들 입는걸 즐기면서
왜 남자들은 여자들 성적대상으로만 삼냐고 반문하는 많은
여성들에 실소를 하게 됩니다. 캐주얼하게 옷을 입으면 그건
여성스럽지 못한 옷차림이고 본인 스스로 덜 매력적으로 느껴
타이트하고 야한 옷을 입는걸까요? 본인을 위해 섹시한 옷을
입는거라면 집에서도 저렇게 입고 자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