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난다던 홍혜선전도사 때문에 개신교인들 난리인가 보군요.
혹해 자기 교회에 불러서 강연하고 아멘에 돈 걷은 목사들이나 그거
믿고 다 때려치우고 같이 떠난 가족들(추종자들은 같이 미국으로 튐)
찾는 한국내 가족들이나 금적물적 지원을 해줬던 교인들이나 ......
교단에서는 발 빼기 바쁘고 골수들은 시간 연장 하느라 바쁘고 피해
자들은 구제받으려 바쁘고 ...대체 전쟁나라고 작두타는 애를 왜 믿는
지 이해도 안 가지만 불쌍하지는 않네요.
예언과 선지자는 분명히 틀리며 전자는 사기꾼 이라고 바이블에도
나오지 않던가요? 어떤 선지자가 사람들을 버리고 튀나?
하여 저도 성령이 충만해 방언하나 하며 마칩니다.
"왈왈 우르르 컹컹(팬티 벗고 인감 가져와라.) 깨갱 낑 에어컹컹(에어컨
실외기에 안전벨트 의무화 하라.) 멍멍멍 왈왈 케케(나는 너의 사위요
동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