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마무+는 신보의 관전 포인트로 "무무(팬덤명)들이 원하는 콘셉트를 모두 넣었다"라며 "무무들을 위한 앨범이자, 무무들과 함께 만든 앨범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마마무+의 새로운 1막 1장을 열게 된 것에 대해 솔라는 "다음이 더 기대되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문별은 "영혼을 담았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9일 첫 싱글 '액트 1, 신 1'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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