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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1 19:52
전생에 자신의 영적 수행 정도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
 글쓴이 : 유전
조회 : 3,149  

(2022.09.21)

[진짜] [오후 7:26]  불교에서의 기준점

전생 수행력이 있는
혹은 구도자들은
자신의 지금 위치
예를들어 수다원과
이르렀는지 혹은
견성이나 그에 준하는
자격을 얻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
그런것을 가늠해보실수
있나요?

[유전] [오후 7:27] 경전에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죠.

[진짜] [오후 7:27] 책을 보고 대조하는 방법 밖에 없나요?

[유전] [오후 7:29]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222868940040 
(텍스트 첨부가 안되어 직접 올리지 못하고 하단 링크 활성화 댓글로 올림.용량 2M 제한인데 6M임)

[유전] [오후 7:30] 님이 평생 꾼 꿈 중에 위 링크에 올려져 있는 대보적경을 다운로드 받아서 메모장 텍스트 단어찾기 "꿈" 이라고 검색하면 수 많은 꿈 해석이 석존 설법으로 되어 있죠.

[유전] [오후 7:30] 님이 꾼 꿈 중에 있을 겁니다. 없으면 수행한 적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진짜] [오후 7:34] 컴 키고 확인해볼게요

[유전] [오후 7:36] 온갖 종류의 꿈이 다 설법되어 있죠

[진짜] [오후 7:37] 현실말고 잠든상태 말씀하시는거죠?

[유전] [오후 7:38] 잠자면서 꾸는 꿈 해몽요

[진짜] [오후 7:38]  네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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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9-21 19:53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222868940040 텍스트 첨부가 안되어 직접 올리지 못하고 링크로 올림.
유전 22-09-21 20:03
   
꿈 해몽은 누구나 관심 사항이기에 여기에 올림.
유전 22-09-21 20:11
   
만약 그런 꿈을 꾼 적이 없다면 아직 시절 인연이 되지 않아서 미리 알려줄 필요가 없을 때이거나 아예 영적 수행이 없었다고 봐야겠죠.
유전 22-09-21 20:36
   
[유전] [오후 8:36] 아미타불의 이름을 이미 들었다면 전생에 불교 수행을 열심히 했던 공덕이 있었기 때문임. 그것이 아미타불의 48대 서원이고 다른 모든 부처님들이 인정했기 때문에 전생 수행 공덕이 없으면 아예 아미타불의 이름을 들을 수 조차 없음.
이름없는자 22-09-21 22:51
   
이런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개인적이고  종교적인 글은
되도록 종교 게시판에만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전 22-09-22 11:27
   
(2022.09.22)

[유전] [오전 10:52] 청광님의 어투가 본 것 같습니다에서 코끼리를 보긴 본 것 같은데 그 코끼리가 흰 코끼리인지 아니면 용코끼리인지 아니면 흰 용코끼리인지 이도저도 아닌 그냥 코끼리인지 확실하지가 않아 보입니다. 만약 내 경우와 같이 수 많은 온갖 짐승들이 지평선 가득 몰려오면서 땅이 흔들릴 정도의 큰 진동이 일어날 정도의 그 맨 앞에 선두로 코끼리가 있었다면 이건 그냥 용코끼리에 해당되고 그것이 다시 하얀색이었다면 흰 용코끼리이며 그것을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내 경우 온갖 짐승들에게 깔려 죽을 것을 걱정하다가 저절로 몸이 띄워져서 흰 용코끼리에 올라탔기 때문에 여래 응공이라는 부처의 지위를 인가한 경우죠. 2022.09.22. 10:52

[유전] [오전 10:53] 여기서 흰 코끼리와 용코끼리와 그냥 코끼리의 기준이 보통의 꿈에서 매우 흐리게 인식될 수 있는데 만약 흰 코끼리를 봤다면 그 꿈에서의 인식이 '와 하얗구나"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꿈에서 깨고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야 하며 내 경우는 지금도 그 꿈 전체가 확실하게 떠오르죠. 애매모호한 흑백 꿈에서 기억이 뚜렷하지 않다면 그냥 보통의(일단 용코끼리는 아님) 코끼리를 올라 탄 것도 아닌 본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2.09.22. 10:52

[유전] [오전 10:58]

청광: 이 댓글을 다는 중에, 해외에서 네이버에 제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비밀번호를 변경시켜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싸이트의 어떤 대화, 혹은 글들을 어디선가 감시하고 있는 듯 합니다. 2022.09.22. 10:49

[유전] [오전 11:00] 나와 관련을 짓게 되면 항상 매 순간의 실시간 법칙이 연동하여 접촉자들 중에 어느 하나가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는 늘 있어왔는데 이런 것을 두고 "제법실상 연기법" 이라고 하죠. 내 주변인들은 이러한 제법실상 연기법을 매순간 함께 겪어서 나와 같이 일상적으로 느끼고 있는 공동 현상입니다.

님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흰 코끼리가 용코끼리는 아닌 것이 확실하고, 그 코끼리가 흰 코끼리로 올려져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잘 확인하여 그냥 코끼리인지 흰 코끼리인지 확정하는게 좋겠군요. 원인 없는 결과는 없죠. 물론 님에게 일어난 불행한 일이 내 의지와는 상관 없다고 이전 글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냥 우주 매트릭스 시스템이죠. 2022.09.22. 10:5

[유전] [오전 11:04]

청광: 글쎄, 그렇다면, 흰 코끼리가 아니었겠군요... 제가 처음 얘기드린 것처럼 코끼리를 본 기억과 흰색 같았다는 정도입니다.... 확정을 짓기가 어렵지만,,, 아니었다고 확정짓는 것이 여기선 좋을 듯 합니다... 2022.09.22. 11:01

[유전] [오전 11:06] 글을 쓸 때 항상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이미 쓴 글이 과장되게 거짓으로 쓴 경우 영적 상승에는 매우 치명적이죠. 거짓말 하는 자가 어떻게 상승을 하겠어요. 거짓이 아닌 진실한 마음을 두고 썼어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또 거기에 더해 스스로 약속을 어기거나 계율을 어기거나 서원을 어기면 영적 상승은 물건너 가는 거죠. 항상 글을 쓸 때 정확한 표현이 되어야 합니다. 내 경우 그렇게 주의를 해서 써도 인간의 언어상 한계 때문에 오해하는 독자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2022.09.22.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