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CBQLvZrjFQ

지자체에 빽있는 사람들이 사무실 하나 빌려서 책상 1개, 전화기 1대로 용역회사 차리면 앉아서 돈벌겠는데요 ㅎㅎㅎㅎ

'대통령실 9급' 투잡 회사, 강릉시청 용역 싹쓸이 정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28126

투잡(이중취업)' 논란이 불거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의 아버지 회사가 강릉시청이 발주하는 관급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상당수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은 "우 씨는 내가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 jtbc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7573

중간에 업체를 끼워 넣어서 세금을 빼먹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노인들은 더 당해도 싸다고 느끼지만 본인이 아둔하면 투표를 포기하면 되지 윤석열을 찍어 후손들까지 힘들게 만드네요

더무서운건......  이런 민영화를 통한 선거에 동원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좋은일입니다...노인들도 알아야죠 투표를 개같이하면 않된다는걸...

민영화하면 빡세게 일 시키겠네...생산성 안나오면 가차없이 자르는게 기업인데...열심히 일해야겠네...2찍들 좋겠네

2찍 영감 일동: 민주당과 4050들이 막아주게찌 효도는 이럴때 하는 거시옄ㅋㅋ

농담인거 알지만 확 올라오네요 ㅋㅋ

빨리 저세상 가셨으면 합니다

이미 19세기부터 자본주의의 한계는 빈부격차의 심화, 즉 빈익빈, 부익부였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이런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변화를 겪었고, 수정 자본주의가 되었습니다.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 자분주의 사회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노령인구는 부양인구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연금이나 복지 등으로 노동인구가 세금 등으로 부담해야 하는 인구가 되죠.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주는 것은 적은 돈을 들여 노동인구의 인구 부얌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때문에 노인인구들에게 자본주의 효율성을 물을 것이 아니라, 노령인구들에게도 일자리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삶의 안정감과 효용감을 높이는 것에 주 목적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노인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는 노동 수준은 낮고 노동 효율은 비교적 낮으나 사회적으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주는 것이 제일 합당하며,

이러한 사회적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여 당장의 일자리 효율보다는 꾸준하고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령인구에 대한 부양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굳이 자본주의 맹점을 부각하여 민영화를 한다는 것은 국민 현실을 외면하고 특정 계층이나 이익 집단의 권익에 치중한 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