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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1 09:38
"Jap기시다, 독일 총리에 베를린 소녀상 철거 요청"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7,491  


Jap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28일 방일한 숄츠 총리와 회담에서 "(독일 베를린시에) 위안부상이 계속 설치돼 있는 것은 유감이다. 일본의 입장과 전혀 다르다"며 철거를 위한 협력을 요구.

신문은 "총리가 위안부상 철거를 직접 요청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외무성의 한 간부는 "사실에 반하는 기재를 방치할 수 없다. 시민단체 측의 움직임고 있기 때문에 보통 수단으로는 할 수 없으나, 총력전으로 철거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 간부가 주장하는 '사실에 반하는 기재'란

소녀상이 설치된 단에 적혀진 "제2차대전 중 일본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수한 소녀와 여성을 강제 연행해 성노예로 만들었다"는 문장.


■ 전범 Jap( 패망 이후 유사 민주주의의 탈을 쓴 전범 후예 자민당의 60여년 장기 집권)

=공산 Chi(자본주의의 탈을 쓴 장기 집권의 공산당 독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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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2-05-11 09:38
   
굿잡스 22-05-11 09:40
   
■ 독일 박물관장 "반일 아닌데도 Jap철거압박 놀라워"

"Jap 정부, 독일 정부 자세와 유대인 학살 다루는 기억 문화 본받아야"


"소녀상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반일이 아니라 기억의 문화인데, 일본의 압박은 직접 겪어보니 놀라운 수준이었습니다"



드레스덴 민속박물관 측은 직원들에게 매일 수백통씩 쏟아진 소녀상 철거 요구 이메일 폭탄에 대해 관할 작센주 범죄수사국에 수사 의뢰.

주독일 Jap대사관 측에는 이메일 발송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여러 차례 했지만, 자신들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반복.

박물관 측이 독일 외교부를 통해 대사관 측에 재차 이메일 발송 중단을 요청하자 이틀 후 이메일 발송이 중단됐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210804002600082



■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배후는 Jap 정부

Jap 정부는 미국 5대 로펌인 호건 등 8개 업체와 지금까지 1,726만 달러, 190억 원 넘는 위안부 관련 로비 계약을 맺고,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저지하거나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는 데 주력.

또 위안부 관련 로비를 위해, 아베 전 Jap총리의 이론적 스승인 하타 이쿠히코 같은 극우 인사들의 책을 요약해 활용.

책을 찾아보니, 지난 2007년 미 의회 위안부 청문회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한 증언에 대해, ″방송사나 관심 가질 만한 멜로 드라마″라고 폄훼하는가 하면,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납치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식의 주장으로 일관.

■그리고 이같은 주장은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 등의 입을 통해, 지난 30년간 확성기처럼 미국과 전세계에 왜곡된 역사인식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6200705106


■ 위안부 피해자 짓밟는 망언에 맞장구친 Jap 외무상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02031014#csidx8ba7d863d0145048544dbad506694f3��


■ Jap 정치인 위안부 관련 '또' 망언, 역대 망언 돌아보니

https://news.v.daum.net/v/20160114180804813


■ Jap 왜 이러나..유네스코 '군함도 경고' 받고도 언론에 '한국 로비탓?'

◇Jap, 스스로 한 약속 6년간 안 지키고선…"약속 성실히 이행했다?"

일본은 '군함도' 등 메이지 시대 산업유산 시설 23곳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됐을 당시인 지난 2015년 7월에만 해도 한국인 강제노역을 인정하며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해석전략에 포함시키겠다고 했다.

사토 쿠니 당시 주유네스코 Jap대사는 제39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에서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 강제로 노역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여측이심'(뒷간 갈 때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이라 했던가. Jap은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당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작년 6월 문을 연 '산업유산정보센터'(도쿄인포메이션센터) 건립 자체만을 가지고 '약속 성실 이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특히 산업유산정보센터에 오히려 강제노역을 부정하거나 '한국인에 대한 차별도 없었다' 등의 증언이나 자료를 전시해둔 것.

https://news.v.daum.net/v/20210724070014040



■Jap, 침략전쟁·식민지배 미화 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새 고교학습지도요령서 '침략→세력확장', '아시아 독립 기여' 주장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893777


■Jap, 또 역사 왜곡...'군함도 전시관'서 "강제노동 없었다"

산업유산정보센터, 산업화 성과 과시만
'강제징용 희생자 추모' 약속 저버려

일본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자국의 근대 산업유산을 등재하면서 강제징용 희생자를 기리는 조처를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결국 이행하지 않았다. 

https://www.google.co.kr/amp/s/m.sedaily.com/NewsViewAmp/1Z40X2PFKJ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학살’ 영상 처음 나왔다

1944년 윈난성에서 미군이 촬영
벌거벗은 시신 무더기 쌓여 있어
“조선인 30명 학살”기록 뒷받침
학살 부정한 일본 주장 정면 반박
19초 영상에 처참한 현장 담겨
미군 문서 “일본군이 총살”명시
발굴 교수 “극단적 인권말살 사례”

https://m.hani.co.kr/arti/area/area_general/833978.html?_fr=gg


■ 네덜란드계 ‘위안부’ 피해자 오헤른 할머니 영면

오헤른 할머니는  수녀가 되기 위해 수녀회에서 생활하던 21살 인도네시아를 점령한 일본군에 의해 납치. 그는 1944년 스마랑시에 설치한 ‘위안소’에 납치·감금돼 성노예로 고초를 겪었다.
밑져야본전 22-05-11 12:14
   
이런..
포근한구름 22-05-11 16:41
   
굥은 왜놈손 들어주겠지..
hyeudhj 22-05-12 08:29
   
일본놈들 항상하는 얘기가 아시아를 독립 시켜줬다고 개소리합니다. 선조들이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한국이나 주변국들이  잘못된역사 세뇌교육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SpearHead 22-05-12 09:57
   
위에서 꽂으면 알아서 아래서 받아주는 황국신민들에게 익숙한 쨉들에게는 이게 안통하는 독일은 참이상한 나라겠지. 돈만 많은 개후진국 쨉랜드  어휴 끔찍스럽다 저런 철면피같은 것들  옆에 산다니 거기다 저것들 빨아대는  것들이 5년을 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