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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0 11:25
경축, 경축, 경악
 글쓴이 : 유전
조회 : 6,827  

경악.JPG
(정당이나 정치인 언급 없음)

유전 22-05-08 16:3  금일 부처님 오신날 경축.

유전 05/10 08:12 경축.

[유전] [오전 11:15] 내가 어떤 댓글에 경축 이라는 단어를 쓴 경우는 최소 5년 내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몇 일 전 석탄일 때 다른 더 좋은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할 수 없이 경축 이라고 썼고 오늘도 아침에 누군가 49살에 아이를 낳았다는 게시물을 보고 이상하게 또 경축 이라는 말만 남기게 되었는데 결국 위 짤에 있는 현수막에서 경악 이라는 걸 보게 되네요. 이런 건 나 외에는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나만의 실제 현실에서의 연기법이죠. 제법실상 연기법. 현실의 매 순간이 이렇게 됩니다.

[유전] [오전 11:16] (중아함경,p. 241) 
연기를 보는 사람은 법을 보며 법을 보는 사람은 연기를 보느니라.
(緣起를 見하는 者는 法見하며 法見者는 緣起를 見하느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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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국 22-05-10 11:35
   
취임통은 보통 기대감이 동반되서 70%정도 지지해주는데 이새끼는
초장부터 이대남, 멸공틀딱 뒤통수 치고, 집무실 무리하게 강행해서
퇴임통이 47%인데 이새끼는 41% 찍은 새끼임
앞으로 더 올라갈 능력이 없다는게 더 문제
돈빌려드림 22-05-10 12:20
   
아무리 그렇다치더라도 저건 아니지..
자신의 얼굴에 침 뱉는격
썩도리 22-05-10 13:29
   
부랄왕 즉위..ㅋㅋㅋ
벌레 22-05-10 14:32
   
부랄을 끄집어내자
유전 22-05-11 03:30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유전] [오전 12:12] 저 무지개는 취임식이 아닌 퇴임을 하고 경남 양산으로 내려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울역에서 ktx 타고 내려갈 때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대해 천상의 아이들이 보내는 메시지죠. 내가 이미 8년 전에는 요순시대에서의 요임금이 노무현, 순임금이 문재인 이라고 했으며 다시 3년 전에는 노무현이 아촉불, 문재인이 가섭불 이라고 했는데 노무현 노제 때도 저러한 방광(채운)이 나타났었죠.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유전] [오전 12: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1984586?sid=100
[유전] [오전 12:16] 故 노무현 대통령 노제 중 서쪽하늘에 `무지개 떠`
입력2009.05.29. 오후 6:45  수정2009.05.29. 오후 7:51

(2021.07.30)[유전] [오후 4:24] (대반열반경 40권본) [77 / 10007] 쪽
 왕이 그 때에 이런 법문을 듣고 매우 기뻐하였으며, 목숨을 마친 뒤에는 아촉불국에 태어나서 아촉부처님의 첫째 제자가 되었고, 그 임금이 데리고 갔던 백성이나 권속들로서 싸움에 참여한 이나 따라 기뻐하던 사람들은 모두 아촉불국에 가서 났으며, 각덕 비구는 오래 살다가 나중에 역시 아촉불국에 태어나서 그 부처님의 성문들 중에 셋째 제자가 되었으니, 바른 법이 없어지려 할 때에는 마땅히 이렇게 받아 지니고 옹호하여야 하느니라. 가섭이여, 그 때의 임금이 지금의 내 몸이요, 법을 말하던 비구가 가섭불이니라. 가섭이여, 바른 법을 수호하는 이는 이렇게 한량없는 과보를 받는 것이니, 이 인연으로 오늘날 내가 가지가지 상호로 장엄하여 깨뜨릴 수 없는 법신을 성취하였느니라."

[유전] [오후 4:30] 아촉불(노무현)의 첫째 제자가 석가모니불(김대중)이고 셋째 제자가 가섭불(문재인)이 되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촉불국토에서 수행한) 이 인연으로 오늘날 내가 가지가지 상호로 장엄하여 깨뜨릴 수 없는 법신을 성취하였느니라." 와 같이 "자기를 위하여 그토록 큰 승나승녈(僧那僧涅:갑옷)을 입었던 것이다." 즉 아촉불국토에서의 승나승녈 이라는 새 갑옷을 입는 수행으로 가지가지 상호로 장엄된 깨뜨릴 수 없는 법신을 성취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유전 22-05-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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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누구를 위해 떴나 [넷만세]
입력2022.05.10. 오후 4:27    수정2022.05.10. 오후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