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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7 14:58
한국 일본 평균 IQ 최종자료
 글쓴이 : 키르
조회 : 7,958  

국가별 평균 IQ 자료가
일본이 한국보다 높다는 자료로 싹 바꿔치기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갑자기 영어 구글 검색결과가 싹 바뀌었네요 (언어 English 설정기준)

기존의 한국 106 일본 105 자료는 다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해외에서도 새로운 자료를 관련주제 소스로써 사용하는중


1.jpg
2.png



문제는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출방법에서 이상한 수치들이 등장하는데
Quora Yahoo Youtube 등의 사이트에서
아무런 설명없이 최종결과값만 자료로서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인들이 많이 인용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세계로 퍼지고 있는 '국가별 평균 IQ' 새로운 자료의
납득하기 어려운 산출방법을 아래 그림으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한국어/영어 버전이 있구요

저장해두셨다가 반박할때 사용하시거나

널리 퍼뜨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IQ.jpg



<한국어>

아이큐.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얀그리움 22-04-27 15:06
   
일본이 저런거 우리나라 모르게 체계적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역시 음침한 나라
전사짱나긔 22-04-27 15:07
   
순위야 어찌됐든 한국의 평균 지능은 내려갔다는걸 지난 대선이 증명해줌
한국인 능지 높지 않아요
일베류의 극우사상은 인간 지능의 향상성을 거세하는 독약이나 마찬가지란것도 입증
부모는 자식들 똑똑하게 키우고 싶으면 절대 일베류 사이트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함
     
바람아들 22-04-27 15:41
   
동의
나도 한국인들이 똑똑하고 다른나라에 비해 조금 정의롭다고 생각했었음. 대선 전 까지는
그러나 대선 이후 현실을 알게 됨.
     
블루올인 22-04-27 16:07
   
저도 이번 대선을 보며 한국인들 평균값이 많이 낮았구나 생각합니다.
     
블랙커피 22-04-27 18:22
   
전 이재명 찍었고, 민주당 평생 지지했으며, 일베와 메갈을 극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볼때에도, 이런 발언은 참...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패배는 20대가 문제가 아니라, 20대에게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기성세대와 민주당의 잘못이 큽니다. 상대측 후보의 자질을 생각하면 패배한게 수치심을 느껴도 모자랄 판국이에요. 근데 오히려 어른으로서 20대 탓을 하고 있어요? 하다못해 누가 봐도 엇나가고 있는 페미니즘 정책만 수정했어도 이 사단 안났습니다. 20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쟁점이었으니까

그리고 이것저것 다 떠나서, 선거는 자기가 선택한 사람에게 표를 주는 행위로서 이 행위 자체에 대해 타인이 옳고그름을 따지는건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행태입니다. 이 나라가 후보가 이미 정해진 공산주의 국가나 독재국가가 아니잖아요?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안찍으면 잘못됐다고 단정짓는 거예요?

악법도 법이고, 정당한 선거를 통해 패배를 했다면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의 자세입니다. 선거를 패배했다는건 다수의 국민이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표를 안줬다는 얘기고, 내가 오히려 다수의 반대편에 속한 소수가 되는 겁니다

게다가 위 댓글과 마찬가지 논리라면, 아예 정치에 관심조차 없고 나라를 망치는 당이 사실상 독재로 활개치는 일본인들의 IQ가 훨씬 낮게 나왔어야 정상이겠죠
          
michaelokay 22-04-27 18:43
   
첫줄 시작이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나 문재인 지지자인데 ~
나 이재명 찍었는데 ~
나 민주당만 찍어 왔는데 ~

이런 건 이상한 소리 할려고 밑밥까는 거
무조건 걸러야
               
블랙커피 22-04-27 18:49
   
나와 다른 의견 말하면 이상한 소리? ㅎㅎ 그거 알아요?

패배의 원인을 당과 캠프에게서 찾는게 아니라, 어처구니 없게도 유권자에게서 찾는 그 태도가 얼마나 역겹고 한심한지 나중에라도 깨닫기 바랍니다. 심지어 자질미달의 후보에게 패배한걸 부끄러운줄 모르고 팩폭하는 댓글 올라오니까 이상한 댓글 취급 ㅋㅋ 네 정신승리 하세요. 다음선거 또 패배하겠군요

박근혜 탄핵당시 촛불시위에 가장 앞장선 주축 중 하나가 20대였는데 그 유권자층이 불과 몇년사이에 등을 돌렸으면 왜 이렇게 됐을까 잘못을 파악하고 방향을 수정해야하는데 상대 후보 찍었다고 막무가내 ㄱㅅㄲ 취급하면서 개선의 여지조차 덮어버림. 평균 IQ가 내려간게 사실이라면 머리를 쓸 줄 모르고 앞뒤 안가리며 20대 욕만하는 그 사람들때문인듯. 참고로 나 40대임
                    
키요미수현 22-04-27 21:42
   
국짐 아닌척 애쓴다 ㅋㅋ
                         
블랙커피 22-04-27 21:51
   
네네 그렇게 믿으세요. 더이상 댓글 달 일도 없을거임. 애초에 답을 정해놓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한들 ㅎ
                         
Lisa 22-04-28 11:57
   
냅둬요 ㅋㅋㅋ 난 민주당 지지자들은 안 이럴줄 알았는데
내로남불이라 해도 국힘이 그동안 한 만행이 있어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말하는거보면 그냥 도덕적 잣대에만 함몰된것도 모잘라
민주당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함
본인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했으면 몰라도
자기들이 하는 행동은 정의라고 착각하고 무조건 국힘 찍는 사람과 하는 행동이 같음
국힘 지지하는 사람들이 왜 그들을 지지하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해볼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음
                         
박삿갓 22-04-28 19:16
   
일베다 머다 하면서 정작 본인들 하는 짓이 일베와 다를바가 없다는걸 모르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네요 ㅎㅎ
          
마당 22-04-27 18:53
   
님 의견도 공감.
          
PaulSmith 22-04-27 20:36
   
블랙커피 ///

님 웃끼지 좀 마세요.

된장 냄새 난다고 똥을 선택했다?  풉~
               
블랙커피 22-04-27 21:50
   
평균IQ 떨어졌다는게 사실인가보네;

아직도 유권자 탓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진짜. 20대를 그냥 머리에 피도 안마른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애들로 보면 안되고 나와 동등한 1표를 가진 유권자로 봐야한다니까. 이걸 이해못하면서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사는거지? '투표'를 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름?

중딩도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자세히 다시 알려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20대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민주당을 지지하던 유권자층이었음
근데 불과 몇년만에 완전히 등을 돌린거야. 이건 우연이 아니라고

민주당입장에선 표밭의 큰 부분을 보수쪽에 뺏긴거. 심지어 20대는 매우 젊어서 오랫동안 유지될 미래 표밭임. 따지고 보면 당신같은 나이먹은 유권자보다 훨씬 더 중요. 대한민국 땅에 유권자수가 유한한 이상, 민주당측에선 다음 선거를 위해서도 미래를 위해서도 다시 20대 유권자들을 반드시 되찾아와야 하는 상황이라고

그런데 몇몇 모자란 사람들은 뭘하고 있는지 보면, 덮어놓고 20대 욕. 윤씨가 당선된건 다 20대 ㄱㅅㄲ들 때문. 20대들 손 잘못 놀린 댓가를 치르게 해야한다며 인터넷 여론몰이. 이게 나이 좀 먹었다 하는 인간들의 유치하고 한심한 행태. 초딩도 이러진 않을 듯

냉정하게 따지고보면 20대가 누굴 찍든 그건 유권자 개개인의 권리일 뿐이고, 이건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근간인데 타인이 누굴 찍었는지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오히려 정작 책임이 있는 정당과 캠프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함. 그냥 20대가 죽일 놈들일뿐

정치란건 적은 줄이고 아군은 늘려야 하는 땅따먹기 같은 행위인데 아군으로 만들어야 할 20대를 오히려 밀어내고 있음. "20대 ㅅㄲ들아 빨리 보수가 되라고! 빨리 국짐당 지지자가 되어라!"라며 등떠밀고 있는 상황. 어떻게든 다시 우리편으로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세대 갈라치기 하며 이러고 있음. 정말 지능이 의심스러움

더 말해 뭐할까 싶네. 애초에 이런거 깨달을 머리가 있으면 이미 윗 댓글에서 바로 알아듣고 이딴 댓글 또 안달텐데. 마치 자신들이 20대를 훈계할 입장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풉~

20대나 기성세대나 똑같은 한표씩 가지고 있는 유권자일뿐. 공과 사를 구분못하니까 한심한 가치관을 가지지. 이건 마치 자영업자가 20대 손님 무시하는 것과 마찬가지. 20대가 돈을 내든 50대가 돈을 내든 똑같은 돈일뿐. 20대 손님 쫓아내면 나만 손해지
                    
늦바람 22-04-28 23:00
   
님 말대로 그러니까 IQ가 떨어 졌다는 겁니다.
국힘당 패거리들이 여태 뭘 어떻게 했는지 학습도 안됬고,  단순한 사탕발림에 홀딱 넘어가는 유권자들. IQ가 낮아졌다는게 일리가 있습니다.
불과 몇년 되지도 않은 박근혜정부 통치 노선에 경악을 했습니다.
그런 걸 보고도 저쪽을 지지하는걸 뭘로 설명합니까?
민주당이 그만큼 잘 못 했다는 건가요?
어이 없습니다.
     
테킨트 22-04-27 18:34
   
동의 안할 수가 없네요.
코로나 기간내내 유럽, 미국인들이 사고치는꼴을 보며 느낀 자부심이
2번충 하나로 깔끔하게 나가리 됨.
     
마당 22-04-27 18:52
   
동의!!!
     
세상에나 22-04-28 02:00
   
이런 지능떨어지는 글에 동의하시는 분이 많은걸보니 확실히 내려가긴 한듯
          
박삿갓 22-04-28 19:17
   
ㅋㅋ 동감합니다.
대박도령 22-04-27 15:55
   
또 로비로 돈을 쳐바른 모양이네...
성환아빠 22-04-27 16:13
   
토왜들이 이글을 보고 갓본의 위대함을 방어하기 위해 출동합니다.
다잇글힘 22-04-27 16:39
   
결국은 뭔가 인위적으로 조정했다는 부분은 찾지는 못하신 모양이네요. ^^

아래는 여러 아이테테스트 조직의 나라별 iq정보입니다. 왜 이걸가지고 따지는게 쓸데가 없는지 잘 생각해보세요.이것도 제가 찾은것만 올린것입니다. 못찾은것까지 고려하면...

https://www.worldwide-iq-test.com/ko/aikyu-teseuteu


https://iq-global-test.com/top


https://personalityanalysistest.com/average-iq-by-country/iq-test-by-country-guide/
     
키르 22-04-27 16:59
   
애초에 인위적으로 조정했다는 부분을 찾으려고 한적이 없습니다만...
지난번에 저는 '의심스럽다' 정도이고 연역적으로 증명할 생각도 없을 뿐더러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로는 증명할수도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의문제기만 한거라고요

제가 위 게시글을 올린 이유는
자료 [두번째 표]를 출처가 되는 논문밖으로 꺼내어 세계에 보이기 위함입니다
님 방식처럼 증명증명 강박적으로 접근하지 않아도
[두번째 표]를 외국인들이 본다면 직관적으로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될것이라는 그 효과를 기대한거죠
상식적으로 대만 일본보다 한국이 평균 IQ가 10 넘게 낮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제가 저 자료에만 집요하게 부당함을 주장하는 이유는
저 자료가 출판이 되었고, 최신버전이고, 공신력 있는것 처럼 포장되어 세계에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구글에 언어 영어로 설정하시고 관련 검색어 검색해보시면 대부분 저게 제일 먼저뜹니다
올리신 자료들은 그냥 사이트에서 검사한 사람들의 평균이죠

이정도면 제 딴에는 충분한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하므로 답글은 더이상 달지 않겠습니다
          
다잇글힘 22-04-27 17:07
   
그때도 이야기 드렸지만 심증적인 부분은 심증적인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님이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그게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말하려면 확실하게 그에 대한 설득할 수 있는 증명의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 얘기도 못하면서 내가 보기엔 확실한것 같다. 그리고 그걸 위에서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려달라. 이건 선동이에요. 심지어 선동도 어느정도 근거는 포함을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님은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IQ가 앞서있으며 어쩌다 높게 결과가 나온 다른 자료는 일본이 우리보다 높은 IQ 스코어를 보였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게 뭐가 부정적인데요?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있다고 일본 인터넷에서 떠든다고? 린이라는 사람이 기껏 그런것 때문에 자료를 조작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한국이 위나 중국이 위나 대만이 위나 일본이 위나 그냥 저건 특정한 방법론에 의해 테스트된 그것도 특정한 연도에 한정한 그것도 특정한 샘플에 한정된 결과일뿐입니다.

더군다나 IQ테스트는 국제적으로 지적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로 채택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냥 IQ테스트가 측정하고자 하는 특정한 몇몇 영역에 대해서만 한정된 결과입니다. 거기에 무슨 나라의 이미지가 달려있는것처럼 외부요소가 개입되었다느니 따지는것 자체가 제가 보기엔 지나칠감이 없지 않아요.
               
키르 22-04-27 17:32
   
아니 저는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내용의 글은 쓰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보기엔 확실한것 같다? 이건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요
지난번글에서 똑같은 말 하셔서 반박해 드렸었는데
일본이 관여했다는건 심증맞구요 애초부터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제가 퍼뜨려 달라고 올린 그림자료에 일본이 관여했다는 내용이 어디있나요?
논문에 나와있는 수치를 표로 정리한 그림인데요?
본 게시글은 만약에 저 결과값이 공신력 있고, 실제에 부합한것 마냥 들고오는 사람이 있으면
저 그림을 반박자료로 활용하여 직관적으로 신빙성에 의문을 가지게 만들라는 내용입니다만
이게 어떻게 선동이죠?
핀트를 잘못잡으셨네요

"님은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IQ가 앞서있으며 어쩌다 높게 결과가 나온 다른 자료는 일본이 우리보다 높은 IQ 스코어를 보였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게 뭐가 부정적인데요?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있다고 일본 인터넷에서 떠든다고? 린이라는 사람이 기껏 그런것 때문에 자료를 조작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이건 또 뭔;;;;
있는걸 진술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님 생각이잖아요
님이 '스스로' 추측해서 전제하시고 저한테 뭐라하시네요?
네네 아닙니다

제발 답글좀 그만쓰고 싶네요...
                    
다잇글힘 22-04-27 17:45
   
님이 여기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IQ 수치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높게 나왔다.
2.그 결과가 반영된 통계값이 구글에서 먼저 찾아진다.


1. 그렇다면 일본이 한국보다 높게 나온 결과값이 어떤 부분이 맘에 들지 않나요? 한국이 낮게 나온 결과값을 합산시킨뒤 평균시켜서? 거기에 의도가 포함되지 않았다는걸 님이 증명하지 않는 이상 그건 분석하는 쪽의 고유한 영역입니다. 왜 두 데이타만 합산을 했냐를 의심하셨나요?

만약 그 합산평균이 한국이 더 높게 나왔다면 님이 그걸 가지고 의심을 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애초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테고. 애초 님이 글을 올린건 일본이 한국보다 높게 나왔다는 것이고 왜 그렇게 나왔을까 찾아보면서 그 방식을 조사를 한것입니다.

결과적으론 뭔가 린이라는 사람의 의도가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안그런가요? 님 입장에선 다른 데이타도 아니고 왜 하필 90점대의 데이타를 합산시켰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제가 님이 의도에 의한 데이타 가공이 있을수 있다고 보고 있다는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2. 구글에서 먼저 찾아진다. 이부분은 이건 해당사이트의 웹문서의 키워드구성이나 아니면 구글에서 그 사이트 차원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했거나 광고료같은 부분.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찾으면서 페이지뷰를 통해서 노출우선순위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같은 나라에선 자기네들이 1등을 한 부분에 대해선 국내적으로 사람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 뉴스나 TV프로그램에서 그러한 부분이 노출되었다면 사람들이 많이 찾을수도 있겠죠.

좀 사람이 솔직해지셨으면 합니다. 님이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이라고 하는건 님의 문제의식일뿐이에요. 그래서 전에도 이야기드렸듯이 그럼 왜 그 사람이 그렇게 계산을 했는지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그걸 님이 찾지못하면 납득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님의 심증일뿐이에요. 그게 정말로 납득이 안되는건지 아닌지 님이 이야기한걸로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평균을 내었는지에 대한 이유도 모르면서 님은 그걸 신뢰할 수 없다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못찾는다는건 님이 능력의 부재이지 분석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적어도 그걸 밝히기 이전까지는. 90점대 자료을 섞어넣은건 그것이 나쁜의도든, 귀차니즘이든, 본인만의 방법론이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님은 그중에서 분명 뒤에 두개가 아니라 첫번째를 의심하고 있는거에요. 만약 세번째라면 그 이유를 찾아야 하는거고. 설마 아무이유없이 그 자료가 맘에 들어서 포함시키지는  않았을 것이고.

====

님이 생각하는 가장 큰 사고의 오류는 저 자료는 한일간의 IQ비교를 위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포함된 다른 나라들의 자료까지 모두 감안한뒤 최적의 데이타셋 두개를 골라 합산을 했을 것입니다.
                         
키르 22-04-27 18:07
   
하... 말이 안 통하네요
계속 빙글빙글 도는 느낌입니다

제가 님 글들을 보았을때 느끼는바를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님은
관념을 이해하고 다루는 데에는 탁월한 편에 속하시는것 같습니다 만...
메타인지가 부족하신듯합니다
뭔가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계신 느낌입니다

다른분들은 이 정도 글을 읽으셨으면
종합적으로 보아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고 넘어가실텐데

꼭 항상 마지막까지 답글을 쓰시는걸 보면
뭔가 집착하시는거 같습니다 승부욕인가요?
결국 내가 맞는걸로 끝나서 지적우위를 증명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해야 본인의 삶이 정당화가 되고 만족하는건가요?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왜 질리는지 한번 다른 시각으로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한사람의 의견이에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지는 님이 결정하세요.

덧붙이자면
계속 솔직해지라고 하시는데
객관객관증명증명 하시던 분이 갑자기 멋대로 가정하시고
솔직해지라면서 긴글을 쓰시니 조금 어이가 없네요

"님이 여기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IQ 수치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높게 나왔다.
2.그 결과가 반영된 통계값이 구글에서 먼저 찾아진다."

본인이 스스로 전제를 만드시고 스스로 답변을 하시네요
단지 일본이 한국보다 높게나와서 이런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저는 제가 잘알죠
만약에 일본 106 한국 104 105 정도로 나왔다고 하면 저는 별 관심이 없었을겁니다
만약에 님 말이 맞다면 저는 이 경우에도 똑같은 글을 올려야합니다
그러나 오차범위를 벗어난것처럼 보이는 산출결과가 의아했고 자료를 찾아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보았을때 직관적으로 이상함을 느낄수 있을 법한 수치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일본과 상관없이 한국에 대입된 수치에 대하여 부당함을 직관적으로 인지시키고 그걸 널리 확대시키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위의 자료에서 그 부분만 주황색으로 표시해두었죠
그리고 그와 별개로 일본이 관여했을수도 있다는건 제 개인적인 경험들에 의한 심증입니다
제목 등도 그 심증을 반영한거구요
님이 동의하건 말건 제 알바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그랬다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벌써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상황을 올렸으니 님이나 수용자분들이 각자 알아서 스텐스를 취하는거고 그러라고 쓴 글입니다
제 심증이기 때문에 퍼뜨려 달라고 올린 위의 영어로 된 자료에는 논문에 나와있는 객관적인 내용외에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논문내용발췌 정리자료라구요 뭐가 문제지요?
그리고 구글에서 일본에 의해 그 자료가 상위에 노출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향력 있을법한 자료의 결과치를 바꾸는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다른 누군가가 인용해서 자신의 사이트에다 올리면 가장 적절한 검색결과로 표시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답글 쓰시고싶은게 있으시면 맨밑에 써주세요
                         
다잇글힘 22-04-27 18:11
   
님의 감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누가 저를 바보라고 이야기를 하든 천재라고 이야기를 하든 미친놈이라고 하든 신경을 안써요.

제가 관심을 가지는건 주장과 반증 그리고 반증에 반증 , 반증에 반증에 반증입니다. 즉 논리간의 시시비비의 부분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세요.

저는 계속해서 님이 논리적으로 내놓아야 할 부분이 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그걸 계속해서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을 했구요. 그럼 끝난 것입니다. 님이 못내놓겠다면 그냥 님의 개인의 주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관이라는건 그냥 자기생각이라는 보편적인 의미의 주관이 아니라 증명을 못한 주관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형식적인 현태의 증명을 한 주관이 아니라. 핵심적인 이유도 못내놓으면서 무슨 신빙성이 없다느니 이해를 못하겠다느니를 이야기를 하는지?

저 데이타를 한국과 일본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수십개 또는 백개가 넘는 다른 다른나라까지 포함시키기 바랍니다. 오로지 한국과 일본을 위해 만들어진 데이타가 아니에요. 한국을 낮추거나 일본을 높이기위해서 취사선택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1338396
이글의 마지막 부분

"IQ 그게 뭐가 중요하냐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일본이 교묘하게 바꾸고 있을수도..."

님의 본심이 뭔지는 이미 드러냈어요.
                         
키르 22-04-27 18:31
   
"있을수도"라고 했으면
일본의 관여여부에 대해 심증이고 추측이라고 했던
제 지난 진술과 전적으로 부합하네요 ㅋㅋ

다 제 주관이고
그걸 커뮤니티에 내보이면
다른분들이 상황보고 어떤 스탠스를 취하실지 판단하시는거죠
그게 커뮤니티 아닌가요?

참 안타깝습니다...

공원에 나가셔서 바람이라도 쐬시고
산책하는 강아지라도 보면서
기분전환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관념들에 파묻혀 허우적거리고 있다 판단되면
한번씩 "물리적으로, 있는게 무엇인가"에 생각을 포커싱해보는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다잇글힘 22-04-27 18:36
   
하필이면 인종적인 부분도 아니고 경제적인 부분도 아니고 방법론적인 부분도 아니고 왜 굳이 일본이라는데에 꽂히셨을가요??

애초 님의 관심이 저사람의 방법론이겠습니까? 아니면 일본이 우리보다 높게 아이큐수치가 나왔다는 것이겠습니까?

언급했듯이 님은 솔직하지 않아요. 솔직하지 않은 부분을 인정하는것도 잘 못하시는것 같고. 상대를 바보나 정신이상자로 만들어서 자기합리화를 시도하시려는 것 같은데 그건 님 스스로가 자기논리의 패배를 인정하는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반증을 하셨겠죠. 거 통하지도 않을 현인흉내는 아서세요.  ^^

저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노출도도 신경쓰지 마시고요. 전에 이야기했듯이 저런 자료는 이미 보는 사람이 IQ테스트에 대한 신뢰성에 대한 사전지식을 알고 있거나 사전지식을 주석을 단 문서를 참고합니다. 님말따나 일본히 교묘히 이용한다고 해도 별로 영양가가 없습니다. 자국내 우익들의 좋은 먹이가 될수 잇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일 신경쓰는것도 많은데 굳이 옆나라 바보멍청이들의 멍청한 논리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지. 그 논리가 굳이 신경쓰이시면 제가 언급한 구체적인 이유라는 걸 그럼 찾으세요. 그럼 간단합니다. 최소한 널리 알릴려면 그정도까지는 찾으셔야죠. 저정도로는 상대에게 먹히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22-04-28 14:26
   
다잇글힘//나눗셈과 미분도 구분못하는 댁을 누가 천재라고 합니까?
자의식과잉이 심하시네. ㅋㅋㅋ

내가 볼때마다 어그로꾼이라는 소리만 듣던 데.
정신 좀 차리세요. 언제까지 그러고 살겁니까?
다잇글힘 22-04-27 16:58
   
아래 문서를 보시면 린이라는 분이 한국과 일본의 문제는 별로 관심이 없는 분이라는걸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에서 이분의 연구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은 IQ와 사회적 부가 연관성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밝힌 부분이지만 부정적인 부분은 IQ와 인종문제를 연결시키고 있다는 것. 교육환경에 의한 차나 개선의 여지를 부정하고 있다는것.

https://en.wikipedia.org/wiki/IQ_and_the_Wealth_of_Nations#Impact_on_psychology

In 2006, Lynn and Vanhanen followed IQ and the Wealth of Nations with their book IQ and Global Inequality, which contained additional data and analyses, but the same general conclusions as the earlier book. Discussing both books, Earl Hunt writes that although Lynn and Vanhanen's methodology and conclusions are questionable, they deserve credit for raising important questions about international IQ comparisons. Hunt writes that Lynn and Vanhanen are correct that national IQs correlate strongly with measures of social well-being, but they are unjustified in their rejection of the idea that national IQs could change as a result of improved education.

On July 27, 2020, the European Human Behavior and Evolution Association issued a formal statement opposing the utilization of Lynn's national IQ dataset, as well as all updated forms of it, citing various criticisms of its methodology and data collection. They concluded that "any conclusions drawn from analyses which use these data are therefore unsound, and no reliable evolutionary work should be using these data."

2006년, 린과 반하넨은 IQ와 부를 따라 IQ와 세계 불평등을 연구했다. 두 책에 대해 논하면서, 얼 헌트는 린과 반하넨의 방법론과 결론이 의심스럽지만, 그들은 국제적인 IQ 비교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 것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을 만하다고 썼다. 헌트는 린과 반하넨이 국가 IQ가 사회 복지의 척도와 강하게 상관한다는 것은 옳지만, 그들은 국가 IQ가 교육 개선의 결과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해 거부한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썼다.

2020년 7월 27일, 유럽 인간 행동 진화 협회는 린의 국가 IQ 데이터 세트와 모든 업데이트된 형태의 활용에 반대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여 방법론과 데이터 수집에 대한 다양한 비판을 인용했다. 그들은 "따라서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분석에서 도출된 모든 결론은 타당하지 않으며, 신뢰할 수 있는 진화하는 작업은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굿잡스 22-04-27 17:13
   
학업과 IQ가 마냥 정비례하는건 아니지만

대학진학률이 Jap(50프로대)보다 더 높은 한국인(70프로대)들의

평균 지적 수준이 대체로 더 높을 것으로 보군요.
테킨트 22-04-27 18:57
   
리차드 린은 인종차별, 성차별적인 연구를 일삼다가 2018년에 얼스터대 교수직에서 짤린 놈인데
걍 네오나치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IQ 검사결과에 대해서도 기준을 자의적으로 적용해서
자기눈에 이쁜 인종은 높여주고 미운 인종은 낮은 결과를 얻도록 조작하다 욕먹은 전례도 있는
또라이구요.

위에 자료를 보니 얼스터대에서 짤릴때까지 연구한 결과를 적용한거 같은데 학문적으로 사고쳐서
쫒겨난 놈 연구결과를 적용했다는것부터 웃기는 얘기죠.

왜구들이 자기들한테 유리한 자료 찾아다가 PISA랑 섞어 희한한걸 만들어내도록 잽머니를 투입한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댓글에 가생이대표 왜구중 하나가 '방사능은 안전하다'급 물타기 염병하는것만 봐도 답이 나오죠.
칼루2 22-04-28 01:42
   
ㅋㅋㅋㅋ 이거 일본이 의뢰해서 한국하고 북한하고 합쳐서 그냥 korea 라고 아이큐 낸거잖아
     
키르 22-04-28 01:58
   
그건 아니에요
원문에는 South korea라고 되어 있었는데 길어서 제가 Korea로 바꿨습니다
북한은 98.82라고 추정했더군요
hell로 22-04-28 11:13
   
아이큐의 숫자는 표준분포의 편차치를 뭘로 썼는지에 따라 같은 결과라도 숫자가 다 달리 나옵니다.
많이 쓰이는 표준편차는 15, 16, 24 세가지 입니다.
속이 빠진 만두를 놓고 고기만두다 야채만두다 다투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키르 22-04-28 12:03
   
표준편차가 바뀌면 숫자가 바뀌는건 맞으므로
정확한수치냐를 따질때는 님말이 맞습니다만
표준편차가 셋 중의 무엇이 사용되었든간에
두번째 표에서 한국에 100미만의 수치가 대입되었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산출과정에서의 수치를 논문밖으로 꺼내어 수용자가 직관적으로 자료의 신빙성에 의문을 가지게하는게 본 자료의 목적입니다
코리안국 22-04-28 13:04
   
린 박사라는 사람 국적이 어디임?
     
키르 22-04-28 13:16
   
          
유전 22-04-28 19:59
   
리처드 린
기사 말하다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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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편집하다
Richard Lynn (1930년 2월 20일, Hampstead 출생 ) [1] [2] 논란이 많은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작가입니다. 얼스터대학교 심리학과 명예 교수 로 2018년 대학에서 직위를 박탈당했다. [3] 전직 얼스터대학교 부편집장이자 현 편집장 이다 . 백인 우월주의 저널이자 과학적 인종 차별주의 제공자 . [4] [5] [6] [7] 린은 지능을 연구하고 성적 및지능의 인종적 차이 . [8] 린은 영국 케임브리지 소재 킹스 칼리지 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엑서터 대학교 에서 심리학 강사로 , 더블린 에 있는 경제 사회 연구소 와 콜레인에 있는 얼스터 대학교 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했습니다 .

리처드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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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린
태어나다
1930년 2월 20일 (92세)
햄스테드 , 영국
모교
킹스 칼리지, 케임브리지
로 알려진
인종과 지능 에 관한 연구
과학 경력
필드
심리학
기관
엑서터 대학교
경제사회연구원
얼스터 대학교
많은 과학자들은 지능의 인종 및 국가적 차이에 대한 린의 연구를 과학적 엄격성 부족, 잘못된 데이터 전달, 인종 차별적 정치적 의제 조장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9] [10] [11] [12] [13] [14] [15] 많은 학자와 지식인은 린이 과학적 인종차별 을 조장하는 학계 및 조직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16] [17] [18] [19] [20] [21] [22] [23] [24] 1970년대 후반에 Lynn은 동아시아인 이 평균 지능 지수 가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썼습니다.(IQ) 유럽인 및 유럽인보다 평균 IQ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인 보다 높습니다 . 1990년에 그는 플린 효과  (193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관찰된 IQ 점수의 점진적인 증가)가 영양 개선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Tatu Vanhanen 과 공동 저술한 두 권의 책 에서 Lynn과 Vanhanen은 여러 국가 간의 발달 지수 차이가 부분적으로는 시민들의 평균 IQ에 기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arl Hunt 와 Werner Wittmann(2008)은 연구 방법의 타당성과 Lynn과 Vanhanen이 분석에 사용한 사용 가능한 데이터 포인트의 매우 일관성 없는 품질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9]Lynn은 낮은 IQ를 가진 사람들이 결국에는 높은 IQ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낮은 IQ를 가진 사람들의 높은 출산율이 서구 문명에 큰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반 이민 정책과 우생학 정책을 포함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치적 조치를 지지해 국제적으로 큰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10] [25] [11] Lynn의 작업은 The Bell Curve 라는 책에서 인용된 주요 출처 중 하나였으며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에 " Mainstream Science on Intelligence " 라는 제목 의 논평에 서명한 52명의 과학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 26] 이 책에 제시된 여러 견해를 지지했습니다.

린 은 비평가들에 의해 "과학적 인종차별 확립의 초석"으로 묘사된 저널 Mankind Quarterly [27] [28] 의 편집 위원회에 있습니다. [29] 그는 또한 Mankind Quarterly 에 자금을 지원 하는 Pioneer Fund 의 이사이기도 하며 인종 차별주의자 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27] [28] 그의 최근 저서 중 2권은 유전학( dysgenics )과 우생학 (eugenics)에 관한 것 입니다. 그는 2019년까지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저널의 편집 이사였습니다 .

내용물
초기 생활과 경력
Richard Lynn의 아버지는 농업 식물학자이자 유전학자인 Sydney Cross Harland FRS (1891–1982)로 트리니다드 와 이후 페루 에서 광범위하게 거주하며 일하면서 면화 유전학 전문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원래 트리니다드에서 자랐고 본머스 여고 와 해러게이트 레이디스 칼리지 에서 교육을 받은 린의 어머니 앤 프리먼(Ann Freeman, 1905-1964)은 할랜드의 가사도우미로 일 하기 위해 캐리비안 으로 다시 이사했습니다. 그는 서인도 제도 의 농업 책임자인 그녀의 아버지의 가까운 동료 였지만 여전히 그의 첫 번째 아내 Emily와 결혼했습니다. 뉴욕 에서 연락 후1929년 Harland와 Freeman 사이에서 [30] 그녀는 대서양을 건너 그녀의 아들이 태어난 Hampstead 에 있는 부모님 근처에 재정착했습니다 . 런던 과 브리스톨 에서 그녀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에 아들을 홀어버이 로 키웠습니다 . 1949년 Harland 가 맨체스터 대학 의 유전학 교수로 영국으로 돌아온 후 Lynn과 그의 아버지는 대략 매년 만났습니다. Harland의 남동생 Bernard는 Lynn의 어머니의 친구가되어 1964에서 죽을 때까지 함께 살았습니다. [31] [32] [33] [34] [2] [35]

Lynn은 영국 케임브리지의 Bristol Grammar School 과 King's College 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 [36] 그는 엑서터 대학교 에서 심리학 강사로 , 더블린 에 있는 경제 사회 연구소 와 얼스터 대학교 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했습니다 . [31] [32]

1974년에 Lynn은 Raymond Cattell 의 A New Morality from Science: Beyondism 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발표 했는데 , 여기서 그는 "무능한 사회는 벽으로 넘어가도록 허용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우리가 제공하는 해외 원조 저개발국으로 가는 것은 공룡과 같은 무능한 종을 생존경쟁에 적합하지 않게 놔두는 것과 같은 실수다." [37] 최근에 Lynn은 Cattell과 Cyril Burt 의 작업 을 자신의 사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 [38]

지능의 인종과 국가적 차이
상위 문서: 인종과 지능
1970년대 후반에 Lynn은 일본인의 평균 IQ가 106.6이고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중국인 의 평균 IQ 가 110 임을 발견했다고 썼습니다 . [39]

Lynn의 심리 측정 연구는 1994년 책 The Bell Curve 에서 인용되었으며 그 책을 둘러싼 논쟁의 일부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40] 2002년 Population and Environment 에 게재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피부색과 지능"이라는 기사에서 Lynn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피부색이 밝음이 IQ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백인 혼혈. [41] [42]그러나 린은 지능과 관련된 어린 시절의 환경적 요인을 통제하는 데 실패했고, 그의 연구는 마크 E. 힐이 저널에 발표한 후속 기사에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기사는 "...[Lynn의] 이변량 연관성은 어린 시절 환경 요인을 고려하면 사라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 [43] 힐에 대한 답변에서 린은 "피부색과 IQ 사이에 진정한 연관성이 있다는 결론은 유전적 요인이 지능의 흑백 차이에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가설과 일치합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유전적 가설을 확인시켜줍니다." [44] 이 진술은 Marcus Feldman 에 의해 "무의미한"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국가적 IQ 차이에 대한 Lynn의 연구는 주류 학술 매체에서 거부되었습니다. 2012년 현재 주요 출판사들은 그의 작품을 출판하거나 리뷰하지 않았습니다. [39] James Thompson의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에 따르면 "그의 발견을 무시하려는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Lynn의 집요한 데이터 축적은 인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39] Tatu Vanhanen 의 연구와 함께 이 분야에 대한 Lynn의 연구를 요약하면 Earl B. Hunt 는 자신이 "그들의 경험적 연구와 그들의 해석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라고 썼지만 그들은 "[46]

린은 인간 지능의 진화에 대한 "추운 겨울 이론"을 제안했는데, 이 이론은 지능이 더 추운 환경에 대한 진화적 적응으로 더 많이 진화했다고 가정합니다. [47] 이 이론에 따르면, 추운 환경은 따뜻한 환경에서 볼 수 없는 인지적 요구를 나타내기 때문에 더 높은 지능에 대한 선택적 압력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따뜻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겨울을 위한 음식을 비축해야 합니다. [48] ​​James Flynn 은 이 이론이 IQ 점수의 글로벌 분포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론이 맞다면 싱가포르 사람들은, 주로 중국 남부 광둥성 출신으로 중국 본토 사람들보다 평균 IQ가 낮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49] Psychology Today 에 기고한 심리학자 Scott A. McGreal 은 이론이 더 따뜻한 환경에 특정한 도전을 설명하는 데 실패하고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한 유인원의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그저 그런 이야기 라고 말했습니다. 더 추운 환경( 네안데르탈인 및 호모 에렉투스 등 )에서도 유사한 지능을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50]

IQ and Wealth of Nations ( 2002 )에서 Lynn과 Vanhanen은 국가의 1인당 국내총생산 (GDP)의 차이가 부분적으로 IQ 차이에 의해 발생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 [51] [52] K. Richardson은 유전 저널에서 "그 인과 방향이 L&V가 가정한 방향과 반대이긴 하지만 IQ와 국부의 연관성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제시된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어느 쪽이든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52]이 책을 검토한 다른 경제학자들도 분석에 사용된 185개국 중 81개국의 신뢰할 수 없는 IQ 통계부터 [53] 표본에 포함된 나머지 101개국의 불안정한 국가 IQ 추정치에 이르기까지 연구 전반에 걸쳐 수많은 결함을 지적했습니다. IQ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54] 이것은 현재 개발도상국에 대한 매우 신뢰할 수 없는 GDP 추정치 와 [52] 두 개념이 존재하기도 훨씬 이전인 19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는 GDP 및 국가 IQ를 추정하는 훨씬 더 신뢰할 수 없는 역사적 데이터에 추가되었습니다. [52] [54] 실제로 IQ 점수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있는 81개국의 데이터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을 포함하는 데이터 세트수리남 , 에티오피아 및 멕시코 IQ 점수는 각각 출생 국가에서 네덜란드 , 이스라엘 및 아르헨티나 로 이주한 아동의 대표성이 없는 표본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9] 경제 문학 저널(Journal of Economic Literature ) 에 대한 서평 에서 경제학자 토마스 네치바(Thomas Nechyba)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 책에서 추천한다." [51]

Lynn의 2006년 지능의 인종 차이 [55] 는 전 세계 인지 능력 데이터에 대한 가장 큰 검토입니다. 이 책은 데이터를 10개 인구 그룹으로 구성하고 (2015년 판) 500개 이상의 출판된 기사를 다룹니다. [56]

Lynn의 메타 분석은 각각 동아시아인 (105), 유럽인 (99), 이누이트 (91), 동남아시아 및 아메리카 원주민 (87), 태평양 제도인 (85), 중동인 ( 85)의 평균 IQ 점수를 나열합니다. 남아시아인 과 북아프리카인 )(84), 동아프리카인과 서아프리카인(67), 호주 원주민 (62), 부시맨 과 피그미 인 (54). [57] [58] [59]

Lynn은 이전에 영양이 더 낮은 범위의 변화에 ​​대해 가장 잘 뒷받침되는 환경 설명이라고 주장했으며 [60] , 많은 다른 환경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 그의 책 The Chosen People 에서 Lynn은 Ashkenazi 유대인 지능(일반적으로 107-115 IQ로 추정)에 대한 유전적 설명을 제공합니다. [61]

국제 지능 변이
2005년 멕시코의 IQ에 관한 기사에서 Lynn 은 유럽계 멕시코인의 IQ가 98, 멕시코의 메스티조스가 94, 멕시코 토착민 의 IQ가 83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열악한 영양 및 기타 사회적 요인에 대한 인디언의 예상 IQ. [62]

이탈리아의 IQ에 관한 2010년 기사에서 [63] Lynn은 IQ가 북부에서 가장 높고( Friuli-Venezia Giulia 에서 103 ) 남부에서 가장 낮으며( 시칠리아 에서 89 ) 평균 소득, 키, 유아 사망률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문맹 퇴치 및 교육. 다른 방법론적 문제 중에서 실제 IQ 테스트 데이터(Lynn이 PISA 점수 데이터를 사용했기 때문에)의 부족과 Lynn의 결과적 결론이 비판을 받았습니다. [64] [65]

이탈리아의 다른 대규모 설문조사에서는 교육 성취도에서 훨씬 작은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66] [67] 게다가, IQ의 직접 평가에 기반한 여러 후속 연구에서는 이탈리아 지역 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국가의 남부 절반(103)의 결과가 북부 중부 지역(100-101)의 결과보다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68] [69]

린은 유사하게 남부 스페인 사람들이 북부 스페인 사람들보다 낮은 IQ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남부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유전자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70]

2015년 Intelligence 에 발표된 터키 의 지역별 IQ 차이에 대한 기사에서 Lynn, Sakar 및 Cheng 은 국가의 NUTS-1 지역의 PISA 점수를 분석하고 해당 지역의 평균 IQ 점수를 계산하여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 = .91) 두 메트릭 사이. 팀은 영국의 평균 PISA 점수를 기준으로 하여 IQ 100을 나타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IQ 평균이 가장 높은 NUTS 지역이 West Marmara (97.7), East Marmara (97.4) 및 Central Anatolia (97.3)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지역은 중앙 동부 아나톨리아 (87.3)와 남동 아나톨리아 로 구성되었습니다.(86.3), 각각. 이 기사는 지능에 우생학적 영향을 미치는 부유한 서해안 지역으로의 역사적 이주나 동부의 산악 지형에 의해 경제 성장이 억제되어 IQ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적 IQ 격차를 설명하는 여러 이론을 제안했습니다. 이 논문은 이 연구의 결과를 이탈리아와 미국의 결과와 비교하여 지역적 편차가 크다는 점을 인용했습니다. [71]

글로벌 벨 곡선
Global Bell Curve: Race, IQ and Inequality Worldwide 는 원래 2008년에 Washington Summit Publishers 에서 출판된 Lynn의 책입니다. 이 책의 명시된 목적은 원래 주장한 대로 평균 IQ에서 미국의 인종 및 사회경제적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1994년 책 Bell Curve 는 다른 나라에도 존재합니다. Lynn의 책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미국 외에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연구원 J. Philippe Rushton , [72] Donald Templer , [73] [ 신뢰할 수 없는 출처? ] 및 Gerhard Meisenberg . [74] [신뢰할 수 없는 소스? ]

책에 대한 덜 호의적인 리뷰는 에든버러 대학의 Wendy Johnson 이 작성했습니다 . [75] 존슨은 편집 위원회에 린을 포함시킨 인텔리전스(Intelligence)에 " ... 많은 통계적 및 심리 측정적 논쟁에도 불구하고 린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데이터는 본질적으로 정확합니다. 동시에 린이 반대로, 이러한 데이터는 왜 이것이 사실인지 또는 상황이 불가피하거나 영구적인지에 대한 질문을 해결하는 데 거의 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가 비판하는 다른 이론가들과 마찬가지로 Lynn은 상관 관계를 인과 관계와 혼동합니다." [76]

지능의 성별 차이
뇌 크기와 반응 시간을 측정된 지능과 연관시키는 Lynn의 연구는 남성과 여성이 신체에 비례하여 뇌 크기가 다르다는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31] 2004년에 Lynn과 Irwing은 메타 분석을 수행했으며 대략 5포인트의 IQ 차이가 15세 이상부터 점진적 행렬에서 나타난다고 보고했습니다. [77]

그러나 다음 해에 Timothy Keith, Johannes Rojahn, Alan S. Kaufman 과 같은 연구원들은 성별 IQ 차이에서 모순된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Keith는 일반 요인 에서 성인 여성의 잠재적인 이점을 찾았고 Kaufman은 일반 지능에서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 Keith 는 Lynn의 연구 결과의 차이가 성별 차이에 대한 메타 분석을 측정하기 위해 잠재 요인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ojahn의 연구는 성별 발달 사이의 불일치가 Lynn이 예측한 것보다 작았고 실제로 너무 작아서 실질적인 중요성이 거의 또는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78]

Dysgenics 및 우생학

발기부전
Dysgenics : Genetic Deterioration in Modern Populations (1996)에서 Lynn은 [79] Bénédict Morel 과 Francis Galton 의 초기 저작 부터 20세기 초 우생학의 부상과 그 이후의 붕괴에 이르기까지 우생학과 이질학의 역사를 검토했습니다. 우생학자로서 Lynn은 건강, 지능 및 성실성의 악화라는 세 가지 우려 사항을 나열합니다. 린은 현대 사회와 달리 산업화 이전 사회의 자연 선택은 지능과 "성격"과 같은 특성을 선호했다고 주장합니다.

Lynn에 따르면 교육 성취도가 높은 사람들은 자녀 수가 적고 IQ가 낮은 아이들은 대가족 출신입니다. [80] Lynn은 쌍둥이 연구 가 이러한 차이에 대한 유전적 근거의 증거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린은 성실성은 유전되며 범죄자는 자손을 더 많이 낳는 경향이 있다고 제안합니다. 린은 1922년 루이스 터먼( Lewis Terman )이 "성공하고 교양 있는 부모의 자녀가 유전이 더 좋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비참하고 무지한 가정의 자녀보다 더 높은 시험을 본다"는 말에 동의했습니다. [81]

옥스퍼드 대학의 진화 생물학과 왕립 학회 연구 교수 인 WD Hamilton 의 Dysgenics 에 대한 리뷰는 사후 2000년에 출판되었습니다. [82] Hamilton은 Lynn이 다음과 같이 긴 리뷰를 썼습니다. 적성의 유전 가능성과 출산력의 차이는 이 책에서 초기 우생학자들의 증거가 상대적으로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우려에 근거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Dysgenics 에 대한 또 다른 리뷰는 캠브리지 대학의 실험 심리학 명예 교수인 Nicholas Mackintosh 가 2002년에 작성했습니다 . [83]매킨토시는 "정치적 올바름을 무심코 무시하면서 우생학자들의 생각은 옳았고 우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것을 무시한다고 주장한다"고 썼다. 이 책이 가치 있고 정확한 정보 출처를 제공한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그는 Lynn이 "한편으로는 사회 계급과 교육, 다른 한편으로는 유아 사망률과 기대 수명 사이의 부정적인 관계를 완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에 대한 린의 해석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연 선택 이론에 대한 린의 해석에 따르면 "IQ가 낮고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더 많은 자손을 낳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IQ가 높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다"고 지적합니다. 매킨토시에 따르면 우생학의 주장은 "

Eugenics: A Reassessment ( 2001 )에서 [84] Lynn은 표준 생식 요법의 한 형태로 배아를 선택하면 인구의 평균 지능이 단일 세대에 15 IQ 포인트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300페이지). 부부가 100개의 배아를 낳는다면 잠재적 IQ의 범위는 부모의 IQ보다 약 15포인트 높거나 낮을 것이라고 그는 주장합니다. Lynn은 이러한 증가가 각 세대마다 반복될 수 있으며, 결국 6~7세대 후에 인구의 IQ가 이론상 최대값인 약 200으로 안정화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파이오니어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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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은 현재 Pioneer Fund의 이사회에서 일하고 있으며 Pioneer가 지원하는 저널 Mankind Quarterly 의 편집 이사이기도 합니다. 두 잡지 모두 인종과 지성 , 우생학 을 다루는 것으로 논란의 대상 이 되었고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Avner Falk 와 William Tucker의 인종차별주의. [28] [85] [86] 린의 얼스터 사회 연구 연구소는 1971년과 1996년 사이에 파이오니어 기금으로부터 609,000달러의 보조금을 받았습니다. [87]

Lynn의 2001년 책 인간 다양성의 과학: 개척자 기금의 역사 [88] 는 기금의 역사이자 변호이며, 그는 지난 60년 동안 "거의 유일한 비영리 재단"이라고 주장합니다. 개인과 집단의 차이와 인간 본성의 유전적 기반에 대한 연구 및 연구를 위한 보조금 지급 ... 지난 60년 동안 Pioneer가 지원한 연구는 사회 과학의 얼굴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셉션
인지 능력의 세계적인 인종적 차이에 대한 린의 검토 작업은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를 잘못 표현했다는 이유로 인용되어 왔으며 비체계적인 방법론과 왜곡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볼더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의 존 P. 잭슨 주니어(John P. Jackson Jr. )는 개척자 기금이 객관적인 과학적 연구에 자금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Lynn의 주장( 인간 다양성 과학 에서)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잭슨은 "... 파이오니어 펀드는 공식적으로 어떤 정책 제안도 지지하지 않았지만 학교 통합, 이민, 차별 철폐 조치에 반대하는 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적었다. [89]

소비자 감시 단체 Human Genetics Alert 의 코디네이터인 David King은 "어떤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른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Richard Lynn의 주장은 역겹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90] 유사하게, 개빈 에반스는 가디언 에 린이 "아프리카인, 또는 흑인 미국인, 또는 가난한 사람들"이 서구인보다 덜 지능적이라고 주장한 다수의 "평평한 지구인" 중 한 명이라고 썼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인이 서구인보다 지능이 낮다는 린의 주장과 관련하여 "이 모든 것에서 놀라운 것은 그를 믿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신용이 있는 기관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Lynn과 Vanhanen이 가장 낮은 IQ 추정치인 적도 기니 에 사용한 데이텀은 스페인의 발달 장애인 가정에 있는 어린이 그룹에서 가져왔습니다. [92] IQ 코호트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수정이 적용되었으며("플린" 효과) 관련된 국가의 문화 또는 경제 발전 수준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정이 국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적용되었습니다. 개발 도상국 전반에 걸쳐 IQ에 대한 코호트 효과에 대한 증거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케냐 의 한 연구 (Daley, Whaley, Sigman, Espinosa, & Neumann, 2003)는 선진국에서 보고된 것보다 훨씬 더 큰 코호트 효과를 보여줍니다. [9]

Bell Curve 에 대한 비판적 리뷰 에서 심리학자 Leon Kamin 은 Lynn이 "과학적 객관성 무시", "자료 왜곡", "인종차별"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93] Kamin은 Richard Herrnstein 과 Charles Murray 가 인용한 Lynn의 메타 분석에서 아프리카인의 인지 능력에 대한 연구가 강한 문화적 편견 을 보여준다고 주장합니다 . Kamin은 또한 IQ와 상관 관계가 없는 테스트 점수에서 IQ 값을 조작한 Lynn을 비난했습니다. [94] Kamin은 또한 Lynn이 백인과 흑인의 성능에 차이가 없는 연구를 제외하고 흑인 점수가 백인 점수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를 무시했다고 지적합니다. [95]

저널리스트 Charles Lane 은 New York Review of Books , "The Tainted Sources of the Bell Curve "(1994) 의 기사에서 Lynn의 방법론을 비판했습니다 . [96] 파이오니어 펀드 회장인 Harry Weyher, Jr. 는 검토자가 오류와 허위 진술을 했다고 비난하는 답변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레인도 반박했다. [97]

2002년에 린이 일부 인종은 본질적으로 다른 인종보다 더 사이코패스 적이라고 주장 했고 다른 심리학자들은 그의 데이터와 해석을 비판한 후 학문적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98] 심리학자 레온 카민 은 "데이터에 대한 린의 왜곡과 허위 진술은 과학적 객관성에 대한 수치스러운 무시와 결합된 진정으로 악의적인 인종차별을 구성한다"고 말했다. [8]

2010년, 그의 80번째 생일에 Lynn은 Nyborg, J. Philippe Rushton, Satoshi Kanazawa 및 기타 여러 사람 이 기고하여 덴마크 심리학자 Helmuth Nyborg 가 편집한 그의 작업에 전념하는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의 특별호로 축하받았습니다. [99] 2018년 2월 얼스터대학교 총학생회는 린의 명예교수직을 박탈할 것을 대학에 촉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린이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기 때문에 린의 직위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은 2018년 4월 이 요청에 동의했습니다. [ 101]

인종차별 의혹
린은 남부 빈곤 법률 센터 (SPLC)의 극단주의 파일에 백인 민족주의 자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8] SPLC는 예를 들어 2011년 네오나치주의자 Alex Kurtagic 과의 인터뷰에서 Lynn의 논쟁적인 발언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 Lyn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금세기 동안 미국과 유럽 최서단에서 이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곧 이들 국가에서 유럽 문명의 파괴를 의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1995년, Lynn은 미디어 감시 그룹인 Fairness & Accuracy In Reporting 에 의해 인용되었습니다.(FAI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기서 요구되는 것은 집단 학살, 즉 무능한 문화의 인구를 말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민족의 '단계적 제거'라는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화적 진보는 덜 유능한 자의 소멸. 달리 생각하는 것은 감상에 불과하다." [102]

FAIR는 또한 영국의 우익 정치 잡지인 Right NOW와의 인터뷰에서 Lynn이 말한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

나는 유일한 해결책은 미국의 해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흑인과 히스패닉은 남서부, 남동부 및 동부에 집중되어 있지만 북서부와 북동부, 메인, 버몬트 및 북부 뉴욕에는 백인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백인이 우세한 이 주들이 독립을 선언하고 연방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엄격한 국경 통제를 시행하고 시민들에게 제한된 최소한의 복지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백인 문명은 이 소수의 국가 내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8]

SPLC는 "50년 동안 Richard Lynn은 과학적 인종차별의 최전선에 있었다"고 밝혔으며, [8] "그는 IQ가 가장 높은 국가는 IQ가 낮은 그룹을 종속시키거나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지배력을 유지하십시오", [8] 그의 경력을 다음과 같이 요약 합니다.

1970년대부터 Richard Lynn은 인종, 유전자, IQ를 불평등을 둘러싼 논의의 중심에 두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린은 자신의 글과 북아일랜드의 얼스터 사회 연구소에서 출판한 글을 통해 다양한 인종과 국가의 구성원이 지능과 행동에 타고난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흑인 미국인의 수감률에서 모든 원인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개발 도상국의 빈곤에. Lynn은 또한 국가가 번영하기 위해 "인종적으로 균질하게 유지"되어야 한다고 믿는 민족적 민족주의자입니다. [8]

센터는 또한 "린이 비백인의 유전적 열등함을 주장하기 위해 얼스터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명예) 로서의 권위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8]

Lynn은 백인 민족주의 출판물 American Renaissance 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자주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103] [24]
               
유전 22-04-28 20:15
   
학계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미친 인종차별주의자의 통계 자체는 얼마든지 인위적인 조작 또는 가공이 가능한 일로 이러한 미친 자료가 세상에 퍼져나가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죠.

"1970년대 후반에 Lynn은 일본인의 평균 IQ가 106.6이고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중국인 의 평균 IQ 가 110 임을 발견했다고 썼습니다"

위 내용에서의 중국인은 중국인이 아니고 싱가폴에서 사는 인간 중의 중국계 싱가폴인이죠. 그런데 린은 백인우월 민족주의자이면서 인종차별주의자죠.

"린이 비백인의 유전적 열등함을 주장하기 위해"

린 주장으로 봐도 비백인인 동양계 아이큐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요구되는 것은 집단 학살, 즉 무능한 문화의 인구를 말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민족의 '단계적 제거'라는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화적 진보는 덜 유능한 자의 소멸. 달리 생각하는 것은 감상에 불과하다."

지 주장대로라면 동양인 빼고는 다 소멸시켜야 한다는 논리죠. 이런 미친 자의 말을 비판하는 글에 작은 꼬투리를 잡아 소모적인 낭비를 왜 하는거죠?

그리고 본문 아이큐 국가별 차트에서 중공의 아이큐가 104이고 한국이 102로 되어 있는데 14억 중공인의 평균 아이큐가 아닌 10대 또는 20대 전체 아이큐만 평균을 내더라도 104라는 아이큐가 나올 수 있을까요? 이 자체가 거짓된 평균인 거죠.

이걸 반박하면 중공인 또는 쨉.
                    
유전 22-04-28 20:32
   
중공은 아직까지 지들 국가에서 조차 인구 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떠돌이 유민들이 수 없이 많은 미개국인데 린 이라는 일개 개인이 무슨 돈으로 또 무슨 수단으로 중공인 평균 아이큐를 낼 수 있을까요? 고등학교나 대학교 다닐 정도의 선택적으로 이미 지능개발이 가능한 곳에서의 소수 표본을 가지고 그것이 중공 전체의 아이큐라 억지로 끼워 맞추기식을 해야 104라는 아이큐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 이런 통계는 하버드에서 일본에 지극히 편향적인 램지어 교수가 일본 돈 받아먹고 쓴 논문과 거의 비슷한 케이스로 봐야 하고 그것이 아니라도 통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통계 기관이나 단체의 객관적 신뢰와 평소 정확도를 가지고 통계를 평가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안되는 린은 중공 국가에서도 낼 수 없는 통계를 일본을 1위 만들기 위한 통계 조작질을 했다고 볼 수 밖에 없죠.
                         
유전 22-04-28 20:36
   
중공인 전체 아이큐가 104라는 건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임. 그렇게 수준 높은 국가에서 뻘짓이란 뻘짓은 중공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다 하고 있는데, 그 아이큐가 맞다면 아이큐 라는 지수 자체가 병,신 지수임.
                         
키르 22-04-28 20:56
   
제 생각은 사실 님 의견과 거의 같습니다
저는 저 사람의 통계방식과 주장 어느쪽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대응차원 입니다
님 말마따나 작은 꼬투리맞습니다

오차범위 밖에서
졸지에 동아시아 6개국중 제일 멍청한 나라라고 인식되어버릴수있는
한국의 수치에 대해 변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한국이 104 105 정도로만 나와있었어도 이 글을 쓰지 않았을겁니다

이곳에서 여러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사람들의 평균 지성을 고평가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
생각보다 그리 똑똑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동아시아 이외의 지역으로 가면
훨씬 심각해지죠
맨날 한국인들끼리 멍청하니 개돼지니 선동당했느니 물어뜯고 난리를 치지만
외국은 훨씬 심각한줄로 압니다
무비판적인 대중들 외국인들은
각종 사이트나 유튜브에 올라온 정보를 보고
애초에 그렇게 자신들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수고로이 출처가 되는 논문을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어느정도 느끼실수 있습니다
다들 수치에 대해 비판하지 않고
이나라가 어떠느니 저나라가 어떠느니만 이야기를 합니다
이전 버전의 수치가 적용되기는 하였지만 무려 수백만뷰 영상에서요
저 결과값 수치를 제공하면서 애초에 출처가 명시가 안된 경우도 허다하구요
저 자료가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그렇게 한국은 다수의 무비판적인 외국인들의 무의식중에
오차범위 밖에서
졸지에 동아시아 6개국중 제일 멍청한 나라라고 인식되어버릴수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저 결과값이 어딘가에서 외국인에 의해 인용될경우에
한국 변호하라고 올린겁니다

논문을 뒤져야 겨우 찾을수 있는 숫자들을
접근성이 좋은 그림파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도식으로 정리하여
한국의 두번째 표에 적용된 수치의 부당함을
결과값만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외국인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하려고 썼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하는바입니다
                         
유전 22-04-28 21:27
   
키르/// 지금 바로 위에 올린 님의 댓글 내용을 님이 그렇게 쓰지 않았어도 충분히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을 알고 글을 쓴 겁니다.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병,신 같은 자료는 병,신 같은 자료다 라고 님처럼 말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유전 22-04-28 22:06
   
어려운 한자로 인해 글을 읽지 못하는 문맹률이 대단히 높은 중공의 아이큐가 104이고 글자를 읽지 못하는 국민이 거의 없는 한국의 아이큐가 102라는 차트를 믿는 것이 병,신임. 어려운 글자로 따지면 일본도 만만치 않아서 지 이름도 못쓰는 병,신들이 많은 일본의 아이큐가 세계에서 1위라는 자체가 병,신들의 조작 통계임. 글자도 모르는 것들에게 무슨 아이큐 타령임.
대박도령 22-07-12 18:58
   
굥이 대통으로 뽑힌 시점에서 납득이 가는데 어쩌누~
멀더요원 23-11-28 05:02
   
1980년대 20대  --->  우리가 잘못된게 아님. 세상을 바꿔보자. 들고 일어나서 데모함
2020년대 20대  --->  우리가 잘못된게 아님. 전부 기성세대 탓임. 키배틀하며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