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 연례 돌고래사냥 시즌이 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Jap 타이지마을 돌고래사냥 시즌이 14일째를 맞았다.
Jap 타이지마을은 국제사회 비난에도 불구하고 매년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돌고래사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잔인한 대학살이 시작.
미국 다큐멘터리 매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올해 9월 시작된 연례 학살에서 돌고래 최소 7마리가 희생됐으며 이듬해 2월까지 돌고래 총 1849마리가 추가로 희생될 것이라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