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공주님 대접만 받고 의무는 없었던 2030 여성들이
투정만 늘어서 징징대니 정치권에는
어렸을때부터 왕자님 대접과 의무로 똘똘뭉친 기성세대 남성들이 어여쁜 여성들을 가여이여겨
어렸을때부터 왕자님 대접은 못받고 의무만 강요받은 2030 남성들에게 불똥을 선사하니
의무만 늘어가는 2030 남성들이 참다 못해 현 정권에게 심판을 가한게 이번 선거죠.
별거 없어요.
여성들에게 공주님 대접을 줄이고 의무를 주어주고
남성들에게 왕자님 대접을 해주고 의무를 줄여주면 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친 정책을 폐기하고 공정한 정책을 천명한다면 그들에게 지지가 돌아갈거에요.
이번 선거는 집권당 기간동안 성차별 정책과 여러건수가 쏟아졌기 때문에 선거의 결과가 이런것이죠.
여러 커뮤니티 가보면 2030 남성들 다 압니다 여야 어느곳이든 페미를 배척하는게 아니라 페미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단지 그들이 집권당이고 힘을 보여주기 위해 찍었다는거고 기회는 남아있어요.
그들이 제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면요.
102030 남성들을 버리고 미래를 준비하느냐 감싸안고 가느냐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거죠.
어쩌면 페미 문제가 앞으로 20년의 선거결과를 움직일 열쇠가 될수도 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