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중국의 문화혁명과 똑같다.
죄도 없는 사람 잡아다가 죄인으로 만들고,
객관적인 근거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린다.
실제로 뉴스에서 볼 수 있고, 최근에 더 빈번해지는 듯 하다.
무슨 반박이라도 할 참이면 반동으로 몰아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린다.
자기들이 도덕적이고 절대선인냥 행동하면서 반대 의견을 무조건 막아버린다.
만약에 남성주의가 나와서 남녀평등을 외친다고 해보자.
페미니스트들은 거기에 동의할까?
절대 하기 어렵다고 본다.
자기들이 하는 것은 남녀평등인데, 그 반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극단적인 페미니즘은 비판하더라도, 원론적으로 페미니즘의 주장에 동의한다거나,
남녀평등은 해야하는 것 아니냐 이런말들을 한다.
정말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남성주의 단체들이 엄청 많아져야 하고,
이 남성주의자들이 남녀평등을 말해야한다.
그런데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지금 한국사회가 엄청 위기가 닥쳐왔기 때문이다.
요즘 10대, 20대 남자들이 너무 안쓰럽다.
사촌동생이 이런 말을 한다.
"형, 나 앞으로 연애 못할 것 같아. 결혼 포기했어."
허탈하다는 듯이 그랬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게 되는 말이었다.
무슨 말이라도 하면 법적으로 꼬투리 잡히니, 마음놓고 연애도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것저것 요구당하는게 많아 결혼도 큰 장벽으로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사촌여동생은 이런 말을 한다.
"결혼할만한 남자가 없다"
지방 광역시에 살고 있는데, 이 지방광역시에서는 마음에 차는 남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자기 기준에 맞아야 하는데 그 수준에 미달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페미니즘이라는게 갑자기 얼랑뚱땅 나타난게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판 문화혁명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탄생한 기획 상품이다.
우리가 여기에 당해서 사회갈등이 극대화 된다면, 엎친데 덮친격 앞으로 한국이 더 어려워지게 된다.
지혜롭게 벗어나 사회갈등을 봉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