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미 성별이 암컷이니 당연히 여자란 단어를 써야 그 성별 속에서 피를 빨아 기생합니다.
물론 거의 남자들 피지만.
여자라는 단어는 방패용이죠.
이래서 대화는 불가합니다.
반반을 나눌 이유가 없으니까요.
왜냐면 암컷들은 그럴 능력이 없어요.
태생적 한계가 우리들 절반인데 반씩 나누자고하면 그게 차별이죠.
지들에겐 공평?이고.. 기울어진 운동장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공평, 성평등이 모순입니다.
같은 고양이 과라도 체급이 천차 만별인데 밥그릇을 같은 수준으로 마추다뇨
호랑이 먹을 양과 고양이를 동일시하려는 짓거리가 틀렷다는겁니다.
그래서 한다는 개소리가 약자 보호랍니다.
그럼 장애인을 차별하는 여자들은? 어린 애들하고 같은 양의 밥그릇을 거부해놓고?
다 필요 없고 여자는 모순 덩어리란거 다 들어 났으니 그냥 힘으로 찍어 눌러 시키는 거나 잘 하면 그나마 밥은 줄 수 있음.
남성 우월주의라기 보다 태생에 능력 차이가 생기는 건 받아 들이고 2선에서 자기 주제에 맞게 그 자리 유지하면 됨.
여자들이 능력이 되면 보여주면 될걸 왜 남 남탓만하고 욕이나 하나?
뭘 자꾸 요구 하려면 그만한 이익을 내 놓던가.
밥 값을 못하는데 권리를 왜 주장하나.
무능한 주제에.
언제고 암컷들 투표권 취소 할거임.
이 좋은 기회를 왜 걷어차나..
답답한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