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표 때문에 여성정책이다 패미정책을 시행하고 각종 언론및 교육도 패미니즘이 물든 사회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것이 우리나라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것인가요?
전 요즘 패미니즘을 외치는 사회를 보며 우리나라주제에 안맞는 배부른 외침으로 보입니다.
어디 북유럽이나 캐나다 같은 평화로운 나라에서 주장하면 이해하겠는데
주변국이들이 말도 안통하는 또라이 열강국 천지인 시한폭탄 같은 동북아 지형에서 분단의 서러움을 안고 사는 조그만 땅덩어리를 가지고있는 우리나라가 패미다 뭐다 이런주제로 서로 싸우는 지금이 애초부터 말이안된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패미싹이 이렇게 커진게 말도 안되는......
향후 패미니즘이 지배한 사회가 나라가 위기에 몰릴때 어떤 도움을 줄까요? 요즘같은 사회에선 국제사회가 소통을 잘해서 우리나라는 위기가 찾아오지않을까요?
가까운 최근시대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만봐도 그때 당시 나라가 위기에 몰리니까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던 패미니즘은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왜 우리 주변국들인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까지 전부 패미의 물결에서 피해가 없는데 왜 우리만 패미에 이렇게 고통받는 사회가 되었나........
패미니즘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나 그쪽 커뮤 주장을 보면 군대에 다녀오는 청년들을 캠핑다녀왔다 집지키는 개 등에 비유하면서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무시하는데
이런 배경에서 나라를 지킬마음이 젊은 청년들에게 얼마나 생길지
막상 나라가 힘이없어 위기에 닥쳐 외세가 침략하고 그러면 압도적인 폭력앞에서 무엇을 할수있을지?
미얀마 같은 사태만 봐도 힘이없으면 이상적인 논리 등을 앞세워도 압도적인 폭력앞에선 무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