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이재명이 속시원할꺼 같은데..

신사적인 정권은 아직 한국 같은 사회에선 너무 빠른가 봄.. 노통도 격변의 세상에 너무 일찍 나왔던 대통령이였고

난세에는  이재명같이 권력을 쓸줄 아는 지도자한테 맡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음

칼자루 들고 종양 세포들 석석 잘라내는 모습 보고싶다

민주주의가 발달할 수록 독재도 영웅도 등장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솔직히 행동력있는 영웅이 나타나서 적폐 좀 치워줬으면 하는 바람..

그 전에, 페미 박멸을 하지 않는 정치인부터 비판하고 욕해야죠.

그런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투표로 결과가 나타나면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로도 충분히 정치인의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이라고 쉴드질 치면, 페미 절대 해결 못합니다.

저도 글에 다 풀어 설명하진 않았지만 같은 생각입니다
급진적이냐 더디냐의 차이이겠죠

여성부인지 나발인지 세금도둑에 갈라치기하는 매국 부서만 없애도 지지율 폭등할 텐데

그걸 안 하네

무능하거나 한통속이거나 둘 중에 하나.

그러나 없애면 지지율 올리는 것은 당연한 거고.

저는 얼마든지 박수 쳐줄 겁니다.

하지만 없앨 때까지 욕할 겁니다.

무슨 폐미문제가 어떤 한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처럼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당장 누구도 해결 못해요.

사회적 합의를 거치면서 아주 느린 속도로 안정되게 될 것입니다.

누구 권력을 잡던 이 문제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집권당의

골칫거리로 계속 남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욕해야죠.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욕하고 항의하고 투표로 결과를 보여줘야,

페미들부터 조져야 되는 게 우선이라고 깨닫고 문제 파악하고 신속히 답을 준비할 겁니다.

그저 이해해주고 기다려 주면 아무 것도 안 합니다.

자기가 급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것부터 해결하는 게 정치인과 사람의 습성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20~30대 남성 층이 어필 꽤 했다고 봅니다...

여성단체랑 집권당/PC 의원들은 애써 외면하는 모양세던데..

그것들 가지치기 하고 여당에  목소리 지금 더 쎄게  안내면 (조선구마사 수준으로)

대선도 상당히 위험함..

이번에 국짐당 정권잡으면  뺴앗겼던 경험때문에  두번다시 안뺏기려고 작업

세세하고 쎄게 해놓을 거임... 미얀마도  군부정권이 헌법까지 건드려 놓으니까

시위 아무리 해도  죽어나가기만 하지 변하질 못함...

요번 보궐선거  실망한 사람들이 20대 한테 빈정거리고  속상한 마음에  화풀이 하던데

이거 보고    20~30대가 보수층으로 돌아서서

대선에서 깨지면 보수층들이 제일먼저  권력 공고화 ~ 작업 다져놓을꺼임..

나라 또 거꾸로 돌아가는 거 볼수도 있음

그러니, 민주당과 문통 지지자들이 먼저 나서서,

다음 대선 때 결과를 가르는 사안이 반페미 정책이라고 알려줘야죠.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것을 깨달아야 누가 자리에 오르던, 권력을 공고히 하건 말건 간에

여성가족부 폐지부터 합니다.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야기 하지 않고 패하면 왜 패했는지도 모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은 공감하고, 여성부 폐지도 찬성인데요.
아베가 "여성부 폐지" 외친다고 아베를 한국 대통령에 앉힐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계엄령 내려가며 친위쿠데타 하려 했던 세력을 뭘 믿고 표를 줄까요.

우리 20~30대들이 지금 꼭지 돌아서요~

우리가 같이 페미 척결해야한다고 손잡아줘야... 그게 눈에 들어올꺼에요

손 잡아줘도 다시 안 돌아올 거에요.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어요.
그냥 다 같이 고생하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10년 정도 고생하면 2030도 생각 바뀔 겁니다.
저도 20대 때는 그쪽 당 찍은 적 있고, 학생운동 폄하하던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단지, 저들이 최악의 상황만 만들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정권연장 위해 부정선거 자행하거나, 미얀마 같은 일만 벌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걱정 하시기 이전에,

문통 끝나기 전에 반페미 정책 펼칠 수 있도록 해야죠.

그래야 반등하고 대선이라도 챙깁니다.

안 그러면 문통 지지자들이 이말 저말 하면서 설치는 거 꼴 보기 싫어서 라도 무당층은 국힘 찍습니다.

페미와 철저시 손 끊고, 이건 보수와 손잡더라도 일단 최대의 적부터 없애야함
2mb도 원래 여가부 없애려고했는데 민주당이 반대해서 축소하는데 그쳤는데, 이제 그냥 없애야함. 여성표 버려서라도 해야함, 한줌의 표를 얻자고 모든 계층의 표를 버릴순없음
그리고 당내경선은 무조건 이재명

무조건 이재명을 외치기 전에, 이재명이 페미인지 반페미인지 부터 확인해야 되지 않나요?

페미인지 반페미인지 확인하고,

반페미 요구하고,

그것을 들어줄 때, 지지해야죠.

밑도 끝도 없이 지지하는데 페미 지지자면, 결국

반페미 무당층 여론에 또 한 번 박살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국짐후보는 페미인지 반페미인지 확인 안 할 건가요?
할 거면 공평하게 확인작업 하시길 바람.

이준석 홍준표만 하더라도 반페미던데요?
홍준표는 군가산점 부활시키자고 하고
유승민은 아예 폐지하자고 해었고요.

민주당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반페미정책으로 경쟁하고 더 잘 하는 쪽을 밀어주지요

다음 대선 후보 키포인트는 반페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70414162615235
유승민 "나도 상당히 페미니스트..여가부 폐지 오해"

보통 이럼요.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사기 안 당함.

그런 일이 있었네요. 유승민 욕 박을게요

저러니 당 안에서도 지지율이 개차반이지.

페미는 이전 정부에도 있었고 지금 정부에도 물론 있지만

그 차이는 언론이 젠더 문제를 이슈화를 하느냐 쉴드를 쳐주냐임......

국짐이 정권 잡으면 언론은 다시 쉴드를 쳐줄거임 아마도...그러면...조용해져서 마음은 편해지겠지만 아마 세상은 조용히 페미에 더욱 더 물들거임

아마 국짐은 이런 방법으로 페미표도 얻고 청년표도 얻는 작전을 쓸거임.....항상 그랬지만 그런데
남녀 갈등이 절정에 오른 지금 완전 국짐에게 절호에 기회가 온거임....

페미좋고 국짐좋고 언론좋고
딱 눈에 보이는 구도.....

뭐 지금 청년들 화난건 이해하지만 화만 내지 말고

과연 국짐당 언론 페미 이구도하에서  국짐당이 권력을 잡고 글러먹어졌을때 과연 청년들이 다시 화합해서 그들을 심판 할수있는 동력을 얻을수 있을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함

언론에서 쉴드치기 시작하면 모든게 문제가 없어 보이게 만드는건 아주 쉬운일임 다 알거아님 그정도는

여성정책하고 페미를 같이 놓고 말하면 오류가 있죠

가령
여자들 다 군대보내고
여자들 가산점 다 없애고
여성부 없애면

지금 페미라고 욕하는 애들이 페미정권 아니라고 만세 부를것 같음??
그럼 또 여성무시하는 정권이라고
페미년들 날뛸거고 그거에 편승
일베섹히들이 또 공격함

이게 왜 이딴 말들이 나오냐면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여성정책의 기조는
여성의 성상품화반대 여성 사회적 진출 확대 여성인권보호의 큰틀은 다 같은거임

이걸 일베섹히들이
극페미인 메갈이나 워마드의 여성우월주의에 정부가 편승하고 그걸 동조한다고 선동 날조를 하는거임

과거 북한과 화해 교류한다고 빨갱이 종북으로 몰듯
여성정책을 하니 이젠 페미정권으로 프레임 짜는,
지들 정권때 여셩정책은 착한페미고,,
ㅋㅋㅋㅋㅋㅋ

이거 할때 박근혜정부가 페미 정부라고 버러지 섹히들이 단 한마디도 안함
오히려 언론에선 여성대통령 일잘한다고 물고 빰

이런 비슷한 정책을 문재인이 하면
페미로 모는거고,,,

토왜의 전형적인 모습

일단

..
일단 닭근혜 박고 시작할게요. 그리고 문재인 욕하는 이유는 대통령이기 때문이죠

권력 쥔 사람에게 욕하고 항의ㅣ해야 정책이 바뀌고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지.

깜빵 간 사람 욕해봐야 뭐가 바뀔까요?

욕해도 안 간 사람한테 해야죠.

그리고 실권자에게 해야 바뀝니다

문통 임기야 이제 좀밖에 안 남아서 모험 걸기는 힘들 거고요. 다음 대통 후보들은 관심을 가질 수 있으니 꾸준히 반페미에 관심 가지고 살펴보세요.

어쨌든 다음 선거 때 반페미 당론으로 세우고 공약 세우면 무조건 찍습니다. 어떤 당이든지 누구든지 말입니다

순진하신데
어느정당이나 대선에선 여성정책을 안하면 떨어짐니다
남자표 받으려고 여자표를 버리는 짓은
국힘당도 안합니다
그져 남여 갈등 부추겨 편가르기로 정부까기만 할뿐,,,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또 다릅니다.

유리천장 깨지면서 유리바닥도 깨져서

평범한 여성 유권자들은 오히려 페미 때문에 자기들까지 덩달아 욕 먹고,

성과를 내도 오히려 인정 못 받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불만이 쌓일 대로 쌓였습니다.

출산 장려 정책이나 지원금 주는 것에 대해

여자를 출산 기계로 만드네 어쩌네 하면서 정책 뭉개버린 여성 단체에 대해서도 욕하더군요.

그런 여성 유권자가 대부분이고 반 페미라면,


당연히 반 페미 해야죠.

지금 민심이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정치인들이 알 수 있도록 욕하고 항의하고 표로 결과를 보여줘야 됩니다.

정치권 어느 곳도 안 한다 믿는 것이 아니라


하는 쪽으로 꿈틀 거리기만 해도 확실하게 밀어줘야 됩니다.

당이나 정치인 이름값을 뛰어넘어서 말입니다.

그래야 다른 쪽도 반 페미가 장사 되는 줄 알고 정책들을 쏟아 냅니다.

뭘 한마디도 안해요;; 저떄 워마드에서 우리 대모님 어쩌고 떠받들이 모시고,박그네가 븅진 정책 펼치는데다가 시기적절하게 세월호 터지고, 최순실 터지고 욕만 드럽게 쳐드시다가 감옥가신분 아닙니까;;;
저때는 하다못해 일베에서도 조롱대상이었는데,일베아닌 일반 남성들도 욕 드럽게 많이 했습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다 누적되다가 세월호 터지고 최순실 터지면서 한방에 골로가신건데,
그리고 박그네는 좀 멍청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저 할머니 지가 하는짓거리 페미짓거리인줄도 모르고 하는거 같다 이미지도 있었음.
대표적인게 그 누구지 머리 하얀 보수 유튜버 방송 나와서 제가 여자라서 무시당하는거 같습니다 이질할 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부터 닭근혜라고 먼저 박았습니다

그리고 여가부 폐지 못 한 명박이도 욕 먹어도 쌉니다.

그런데 문통은 지금 실권자이기에 가장 크게 욕 먹어야 됩니다.

그럼 국힘당이 선거공약으로 들고나오면되죠..

이준석같이 구석에서는 헛소리하고 공약은 여성정책 펴면서??

이중적인모습이 더욕먹어야되는거아닌가?

이런게 내로남불 아님?

그리고 이번에 앞도적인 표준거보면.. 폐미는 이슈도 아닌증거죠?

왜 국힘당도 이번선거 공약보면 폐미정책 다수거든요..

이준석은 대놓고 여성우대하는건 꾸준히 반대함.

맞습니다. mb때 못없애서 이지경까지 온거 아닌가 강하게 생각듬

저도 페미관련 정책 정말 싫지만 지금 당장 해결가능한 문제는 아니죠... 현대통령은 일단 내건 공약이 있기때문에 변화 하려면 다음 대선부터입니다. 어찌됐건 짜증나도 국짐당이 반페미로 재미봤잖아요? 그런건 흡수하면 됩니다. 그거 또 상대해보겠다고 국짐에서 말 바꾸고 페미쪽 손들어준다? 그러면 진짜 끝인거죠 거긴

이명박근혜는 폐미라고 까인적이 없음..

애초에 본인들이하면 건전한폐미..

박근혜 여자라서 뽑았다가 한트럭.. 그때 박근혜 여성정책 어쩌고 한사람있음??

걍 정부 공격수단이니 갈라치기하는거지

너무 나가서 가끔 헛소리하는 사람은 지양해야겠지만..

커뮤에서는 제가 몇번봄. 생각해보니 몇번이 아니고 자주 좀.박그네  멍청해서 여자라서 여자편 드나 이런거

참고로 남녀평등 펼친것도 시초보면 노태우때부터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가족부 폐지하려면 정부조직법 개정해야 하거든요.
이건 정부여당도 추진할 수 있지만, 야당도 법안 발의를 통해 당장이라도 추진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야당이 복지부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욕을 안해요. 오직 정부여당만...

정부여당은 페미편이라 복지부동한다고 하더라도,
야당은 페미편도 아니라면서, 가만히 있는데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

지금 페미 뒤에 야당이 있다는 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페미는 베충이와 앙숙처럼 행동하지만 정작 투표권을 행사할 때면 언제나 지금의 야당을 지지했죠. 이것은 앞으로도 불변일 겁니다.

오직 여당만 모를뿐.

여당은 그 몇표 안 되는 페미를 얻기 위해 모든 걸 잃게 되었는데 이 정도로 멍청하다면...
분노가 생기기 마련이죠.

모든 것을 잃고 당 존재 자체가 위험해져 들러붙어 있는 기생충들이 모조리 빠져나간 후에야 깨달을 겁니다.
우리가 당한거였구나라고...

지금은 그렇게 만들어 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략 15년 예상합니다.

현 젊은 세대 사람은 사실상 희망이 없습니다.
2등 시민으로 사느니 모두를 2등 시민으로 만들어 자폭하고 이후 물갈이 되면 다음 세대는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이 과정은 페미물 먹은 국가들의 숙명입니다.

페미를 야당이 이용하여 여당을 붕괴시킨다 > 사회적 혼란 > 10~30년 국가 정체를 겪는다 > 정화의식이 국가를 지배하고 페미들은 사회적으로 낙오된다 > 진정한 성평등이란 무엇인지 깨달음을 얻는다

물론 지금 당장 현 여당이 정신차리고 당내 스파이와 페미를 제거한다면 그런 일은 없겠죠.
하지만 아시죠? 그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아도 페미는 못 내려놓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멍청한 애들이 아니거든요.

문통이랑 민주당 무능하다고 돌려 까는 거 맞죠?

애초에 키운게 잘못이지만 지난일은 어쩔수없고

진보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페미 죽여야함

지금 10대는 20대보다 더심해요. 완전 노빠꾸임.

페미라면 면상에 대고 욕부터 박는애들에다가

최근 보겸 (10대 유튜브왕 400만 유튜버)저격한 윤지선 남성

벌레논문으로 분노가 머리끝까지차있음 이게 또 왜 문제냐하

면 그 남성 벌레논문이 민주당 꼴통 권인숙 보고서를 인용한거

라서 유튜버들이 퍼다 나르는상황

앞으로 남자표 다 버리자는거임?

저 먼지만큼도 안되는 페미들 비위 맞출려고?

근데...폐미들은 젊은 남자 세대가 국짐당 찍었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는 상황이라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