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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2 19:15
쭝공 항모를 대하는 미 함장의 흔한 자세.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3,550  

미국 구축함,  쭝공 항모 바짝 따라붙어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해에서 미국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머스틴함에서 함장(왼쪽)이 함교 난간에 다리를 올린 채 중국 해군의 항모 랴오닝함을 바라보고 있다. 


ㄱ안습 공산 쭝공의 현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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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4-12 19:16
   
카밀 21-04-12 19:18
   
여유가 느껴지네요.
대도오 21-04-12 20:07
   
중공 항모가 미국 함정의 위치도 모르고 어리버리 거리는 걸 알고
조용히 접근해서
넌 이미 죽어 있다... 를 시전한거 같네요.
유랑선비 21-04-12 20:17
   
겁나 여유롭네요.

근데 중국애들은 저걸 저렇게 가까이 보여주네 엌ㅋㅋㅋ
흰꽃샤프란 21-04-12 20:27
   
함재기 뜨기 전에 미사일 세례...
카라반 21-04-12 20:39
   
내가 중국에서 고용했던 한족 운전기사가 대련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저 할공모함 개조하는데 일했는데.
용접 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내부는 전부 합판으로 칸막이 해서
화재발생하면 끝이라고 함
스랑똘 21-04-12 21:45
   
중꿔는 지들 함정중에 젤로 큰걸로 보냈겠지만....

지금 저상황에서 전투가 붙으면 항모는 바로 꼬로록 바닷속에 처박히죠...

실전에서 항모가 적 구축함에 저렇게 가까이 간다는건 그냥 자폭하는거죠....ㅋㅋㅋㅋ
음악대장님 21-04-12 22:01
   
사진만 보면 항모만 달랑 떠있는데
자고로 항모 단독은 떠다니는 관짝 아니었음?
뭐... 그게 아니더라도 중궈는 죽었다 깨나도 저 구축함 손도 못댐
그 이유와 결과야 전 세계 누구라도 알테고...
기성용닷컴 21-04-12 22:04
   
중공 항모는 좋은 샌드백이었습니다... ㅋㅋㅋ
몽키헌터 21-04-12 23:22
   
발바닥 아래..
발꼬락의 때 쯤으로 여긴다는 뜻이군.
땡말벌11 21-04-13 09:49
   
호위전함들 다 어디가고 항모 혼자 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