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 . 모두 기회주의자들이고 지들 학연,지연,혈연으로 패밀리를 구축해 마치 마피아와 똑같은 모양을 하고서 온갖 비리,부정부패를 저질러 우리 나라를 지옥으로 떨어트리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음.
우리 민족의 역적들.
무자비하게 처단해야 우리의 앞날이 밝아짐.
결혼을 해도 자식 낳는거 부담스럽죠.
다른 자식과 비교되는 사회적 문화적 관습적 부담.
품질 좋은 자식을 낳아야하는 노골적인 인간의 상품화된 그릇된 자본주의.
누구를 위한 품질인지.
실력보다 힘에 지배되는 사회.
각종 정신적 육체적 폭력 앞에 진짜 실력을 죽이는 학교.
이 사회에 자식 낳는게 자식한테 큰 죄를 짓는듯한 죄악같은 느낌도 큰 몫을 차지하죠.
결혼한 가정들의 출산율은 대략 2명정도로 실제 그리 낮지 않습니다. 문제는 점점더 결혼을 안하려는 추세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결혼이라는건 여러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가지는 문화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보다 관대해져야하고 지원이 늘어나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결혼과 관련된 유교문화도 출산율 악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남녀가 함께사는 것을 안좋게보는 시선을 만드는 주요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취업문제나 임금문제 주거문제는 너무나 많은 사회적 이해관계와 얽혀있어서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진보세력이 정권을 잡는다고해도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실행하기가 힘듭니다. 당장 조세제도부터 뜯어고쳐야 하는데 사회적 저항때문에 추진하기가 힘듭니다. 당장 선거에서 단시일내에 필터링이 되니까요.
임금을 올려 생계능력을 올리자니 고용자들 저항이나 물가문제와 연관되고 세금으로 충당하려하니 그렇다고 세금늘어나는 것은 계층과 상관없이 다들 싫어하고
이 문제는 어떠한 정치세력이든 단시일내에는 절대 해결못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다들 배가 부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도 더이상 안되겠는데를 피부로 느끼지 않는한 현재 상태가 그대로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뭔가 큰 변화에 대한 기대자체가 없습니다. 저는.
2000년 64만
2001년 55.9만
2002년 49.6만
2003년 49.5만
2004년 47.6만
..........
2015년 43.8만
2016년 40만
2017년 35.8만
2018년 32.5만
2019년 30만
2020년 27만
2021년 (25만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언론에 나옴...)
2000년~2016년 신생아 수는 대체로 40만명 중후반대를 유지하다가, 최근 몇년새 반토막 나는 추세
+ 요새 젊은 부부가 많이 사는 2기 신도시를 돌아다녀봐도 아이를 2명 이상 키우는 비율이 낮다는 점
을 감안하면,
최근 몇년새 미혼율은 부쩍 높아지고, 유배우자 출산율은 부쩍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신혼부부 주택정책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잘 되어있다고 봅니다.단지 우리사회가 부모가 힘이 없으면 현대판 노예 생활을 하게만드니 내 자식은 그런 생활하게 만들기 싫은게 가장 크다고 봐요.그리고 자식이 잘 커준다는 보장도 없구요.내 인생 포기하면서까지 자식 뒷바라지를 한다는건 50대 이상 세대에 해당한다고 봅니다.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살기 싫은거죠.외노자들 문제는 심각한게 벌어들이는 돈을 전부 자국으로 송금해버리니 국내 내수시장이 경제규모에 비해 크지가 않아요.공식적으로 300만명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을 전부 한국인으로 고용했으면 내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하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적절한 대우를 해주기 싫은거죠.그러니 한국인들은 그런데서 일하기 싫은거고요.지금도 비정규직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나가고 있습니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젊은 남자들 위주로 직업, 삶을 안정화 시켜준다면 눈에 불을 키고 여자들 구함.
어차피 암컷의 본능상 지들이 살고 싶으면 돈(안정된 직장남) 좀 있는 남자를 찾게 되 있음.
비혼 어쩌구 하는 것들은 오크(메갈)들이라 동남아 애들도 사양함.
한남들이 안정되면 다양한 인종의 젊은 처자들을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됨.
이후 애들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 있음.
한녀들 배 불러 봐야 우리 사회에 전혀 도움 안됨. 그냥 식충이들이라.
동물계의 중심은 바로 숫컷임.
이런 자연계의 순리를 억행하는 무능한 좌파들이 평소 우리들의 노동력을 일방적으로 여자들에게 제공하고 자빠졌는데 오세훈이 당선 되지.
국가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건 오직 남자들이 결정함.
암컷들이 살고 싶으면 시키는 거나 군소리 없이 하면 명줄은 보장함.
(과거,현재 내전 국가들 흥망성쇠 참고, 특히 우크라이나, 미얀마 , 홍콩 등등)
지금 20대 30대들이 단순히 집못사서 결혼도 못하고 그래서 출산율 낮은게 아니라,젊은세대 남성들이 현재 젊은 여성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안좋음.
막말로 집 한채씩 다 줘보셈.아마 결혼안하고 혼자서 더 즐겁게 즐기면서 살겁니다.
현재 젊은 10대 부터해서 20대 30대 애들은 이 남성에 대한 역차별, 그걸 방관하는 정부와 그걸 푸쉬하는 이 페미니스트들.
더불어 그 페미니즘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방관하는 동시대 젊은 여성들에 대한 인식이 님들 생각하는것보다 굉~~장히 안좋음.
지금 여자애들이 가부장제 없애자면서 결혼적령기 남성에게는지들에게만 유리한 가부장제에서의 이점만 가져오려고 혈안임.
이게 페미부터해서 일반여성들에게 까지 그냥 당연한것처럼 사고방식이 깔려있는데,20대 30대 남자애들이 바보가 아님.
그거 다 알아서 연애는 해도 결혼까지 가는 프로포즈를 안함. 아예 안함 프로포즈 자체를.
동서고금 막론하고 결혼하자고 적극대쉬하는 쪽은 남자임.근데 남자쪽에서 아예 프로포즈 행위 자체가 없으니 페미들이 비혼 외쳐도 소용이 없음.
우리나라 출산율 전세계 독보적으로 꼴지임. 이미 시대변화가 무슨 80년대 마냥 너 이제 결혼할 나이지, 이게 안먹힘.
정부에서 나이든 여자도 아니고 젊은 여자만 혜택주고 밀어줘, 여자들은 지들에게 유리한 가부장제 혜택만 받으려고하고 페미들 설치면서 젊은 남자애들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
거기에 나이든 40대 50대들은 심지어 같은 남성조차 젊은애들이 결혼안하면 무슨 문제있는 애마냥 너 아직도 결혼안하냐 하면서 스트레스줘.
지금 20대 30대들 보면 진짜 불쌍할 정도입니다.이 젊은애들 목소리 들어주는 정치인 딱 2명있는데 그게 하태경,이준석임.
내 생각에 민주당은 여성부 해체하고 페미 버리지 않는이상 20대 애들 표 못끌어옴.30대도 마찬가지.
그리고 출산율은 지금 20대 30대한테서는 더이상 못끌어올린다고 봄.
지금 10대 그이후에나 한가정에 2~3명씩이나 낳아줘야 올라가지 않을까, 즉 지금 젊은세대에서는 못올림.
집 있다고 애 많이 낳아서 기르는 것도 아님. 걍 생활 자체가 개인주의적으로 되서 그럼. 옛날에 집주인한테 구박받으면서 코딱지만한 전세방에 살아도 다들 애들 둘셋씩 낳고 살았음. 옛날 사람은 안 힘들러서 그렇게 산 거 아님. 50년 전만 해도 집이 있건 없건 부자건 가난하건 애는 걍 낳아야 하는 거였음. (이게 좋다는 뜻은 아님)
이것도 맞음 예전도 그렇지만 지금도 못살던 잘살던 결혼한 가정들은 출산율 그리 나쁘지 않음.
언제부턴가 모든 방송이고 드라마고 결혼않는 삶 의 행복. 독신자의 행복. 구속받지않는 자의 만족.
결혼의속박. 아이에 얽매여사는 불행 이런식의 콘탠츠가 너무 쏟아지고 이런 사람들이 여기저기 방송이고 강연 나오면서 우상화하고 떠들어대는게 문제.
애 안낳고 그 시간과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보믄 답이 나오는데 그 시간과 돈을 단지 "생존"을 위해서 쓰지는 않음. 예를 들어 생존에 문제 없는 직딩들도 애키우며 지지고볶고 사는 거보다는 편안히 즐기며 사는 것을 선호하는 축도 있고. 재벌이라고 대여섯씩 낳고 그라지도 않음. 생존문제도 있지만 생존으로 설명할 수 없는 라리프스타일의 변화도 분명히 존재함. 저출산이 생존의 문제라믄 제3세계 후진국의 높은 출산율을 설명하기 매우 힘듦. 거시적으로 볼 때 대부분 저출산 문제는 선진국의 문제임. 좋은 하루 보내셈~~
사실 집문제가 가장 크다고 보는데
예전에도 썼지만 정말 싼 임대주택을 초대량으로 공급하면 깨끗하게 해결될 일이지만
아무리봐도 여야 할거없이 그렇게 했다가는 자기들 집값 떨어질게 뻔하니 안한거임
그리고 세상 사는게 힘드니까 개인주의적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돈 많이드는 집 문제만 해결되면 어떻게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거같음
작성일 : 21-04-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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