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04-08 13:50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방영을 시진핑 방한시점에 한다면..?
 글쓴이 : 진통제7
조회 : 1,391  

아밝 방영이 올해 하반기쯤이 되지 않을까요?
시진핑 방한도 올해 하반기쯤이 되지 않을까요?
시진핑 방한 시점 즈음에 아밝 방영을 맞춰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까요?
방한 즈음에 드라마 방영을 하며 중국과 관련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중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끌고 나가려는, 설마 그런 치밀한 계획까지 세우진 않았겠죠?
드라마는 드라마고 시진핑 방한과 중국은 별개겠죠?
내용도 다르겠죠? 그래도 중국의 원작이 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방영된다는 것은 중국내에서도 화제가 될 수도 있겠죠? 중국인들이 뿌듯할 수도? 
시진핑 방한 시점 전후로 여러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할거 같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21-04-08 13:56
   
가생이에 묻지말고

궁금한 점은  Jtbc에 문의하세요

여기에 물어도...  그 드라마에  관심도 없고,  잘 모릅니다
가생의 21-04-08 14:42
   
ㅋㅋ 쌩쇼를 해라
yb뺀 21-04-08 17:26
   
짱,깨 들이랑 우호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마나 21-04-08 17:26
   
jtbc 중국돈 먹고 중국공산당 나팔수가 되어버린듯...........
몽키헌터 21-04-08 18:28
   
우호적인 분위기 연출 ??

도적넘들 하고 무신 넘의 우호..

그 넘의 우호 두 번만 했다가는,
우리 문화 다 뺏기고 남아 나는 게 없을 듯..
기성용닷컴 21-04-08 22:49
   
ㅈㅌㅂㅅ....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