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04-08 13:36
"그럼 누가 조선일보 유료부수를 부풀렸단 말인가"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1,623
문화체육관광부가 ABC협회 유료부수 조작 의혹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반응은 아니다??
그동안 국민 혈세 착복 조작 범죄집단엔 엄중한 법의 잣대로 처벌되어야 하는건 당연지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ㅇ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굿잡스
21-04-08 13:36
https://news.v.daum.net/v/20210406162813925
https://news.v.daum.net/v/20210406162813925
굿잡스
21-04-08 13:40
ABC협회는 신문사 입김 아래..부수 부풀리기 손쉬웠다
협회 운영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
https://news.v.daum.net/v/20210324050610683
‘조선일보 유류부수 116만부, 가짜인가 진짜인가’에서 발제를 통해 "부수공사 조작은 국민에 대한 영향력을 속이고 광고주를 속여 광고비와 보조금을 과다하게 수령해 형사범죄까지 포함할 수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ABC협회와 조선일보 등의 부수공사 조작 행위에 적용될 수 있는 법 조항을 열거했다.
그는 해당 의혹들이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유인행위 ▶‘보조금법’상 부정지급 ▶‘형법’상 사기죄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조선일보 등에 대해 부정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함과 동시에 부당이익의 5배에 해당하는 제재부가금을 부과·징수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현안질의를 통해 "유료부수 116만 부로 알려진 조선일보가 실제로는 유료부수 58만 부에 지나지 않는다면, 부수공사 조작을 통해 거짓으로 A등급을 받아 높은 단가의 광고를 수주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부수공사를 조작해 보조금과 정부광고비를 과다하게 받아간 것은 다른 언론의 권익을 침해한 것이기도 하므로 언론 생태계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라도 세밀하게 조사해 엄정히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4775
ABC협회는 신문사 입김 아래..부수 부풀리기 손쉬웠다 협회 운영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 https://news.v.daum.net/v/20210324050610683 ‘조선일보 유류부수 116만부, 가짜인가 진짜인가’에서 발제를 통해 "부수공사 조작은 국민에 대한 영향력을 속이고 광고주를 속여 광고비와 보조금을 과다하게 수령해 형사범죄까지 포함할 수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ABC협회와 조선일보 등의 부수공사 조작 행위에 적용될 수 있는 법 조항을 열거했다. 그는 해당 의혹들이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유인행위 ▶‘보조금법’상 부정지급 ▶‘형법’상 사기죄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조선일보 등에 대해 부정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함과 동시에 부당이익의 5배에 해당하는 제재부가금을 부과·징수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현안질의를 통해 "유료부수 116만 부로 알려진 조선일보가 실제로는 유료부수 58만 부에 지나지 않는다면, 부수공사 조작을 통해 거짓으로 A등급을 받아 높은 단가의 광고를 수주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부수공사를 조작해 보조금과 정부광고비를 과다하게 받아간 것은 다른 언론의 권익을 침해한 것이기도 하므로 언론 생태계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라도 세밀하게 조사해 엄정히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4775
기성용닷컴
21-04-08 14:32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하라~~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하라~~
우뢰매
21-04-09 02:23
그냥 계속 적자보고 한다면 폐간하는게 답이지 않을지..
저런 식으로 국가보조금 노려서...포장지 뜯기도 않은 새 신문을 해외로 팔아치우는..
국가 망신도 아니고 참..
그냥 계속 적자보고 한다면 폐간하는게 답이지 않을지.. 저런 식으로 국가보조금 노려서...포장지 뜯기도 않은 새 신문을 해외로 팔아치우는.. 국가 망신도 아니고 참..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