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회장도 아닌  얼굴마담 손석희가 뭔 힘이 있다고 ㅡㅡ;; 

손석희는 보도국이지...드라마 부서 담당도 아닌데요?

도올이야 시진핑 2기 들어서 장기집권 한 뒤엔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고 사과했어요;;; 

아무튼 ,  중국 자본  유입은 경계할 필요가 있음

그런가요?  그내용은 몰랐네요.  감사 합니다.^^

반중정서가 깊은 상황에서 
 jtbc    시진핑 모티브 원작 드라마를 갖고,  국내 방영한다는  발상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생존하고 있는  중국의 정치인을 모티브로 방송한다??  이건뭐  우상화 작업 수준인데요??


 시진핑 방한을 추진 한다?

Jtbc는 그게 시진핑 미화 작품인지? 몰랐을 겁니다

그냥  중국에서 투자해 준다는 쪽에서ㅡ 원작을 추천 받았거나  했겠죠!?

이런 책이 있는데 , 한중 공동으로 협업해서 만들어 보자고 했을듯;;;

Jtbc는  그냥 중국에서 베스트셀러라니깐 오케이 했겠죠

글쎄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ok 했다는 말  설득력 부족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중국공산당의 오만함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냥 평범한  사회 고발물로 알려져 있었죠ㅡ

올초까지도

그게 시진핑 미화 이야기가 나온게  최근이죠

구마사 터지고 난뒤니까요;;;;

이게 그런 뜻이였어?  안게 얼마 안 됩니다

Jtbc 측도  그냥 중국내 인기있는 베스트셀러라니까  그냥 그려려니 한거

솔찍히 ;;; 외국인에 불과한,  한국인들이 어찌 알겠음??

중국에선 일반인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시진핑 미화 작품이라서 베스트셀러인 것을
드라마 제작사인 방송사가 사전 조사도 안 해 보고 대충 주는 대로 제작을 할리가 없죠.
중국 공산당 자본이 독인 줄도 알면서도 그냥 모르는 체 하며 진행하는 것임.

시진핑 미화 작품인지 몰랐다는 가정은 터무니 없는 추측이네요.

방송국에서 1000억이나 투자까지 받는데

작품 컨텍도 안하고 결정하겠습니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추천만 받고 진행을 하나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161100009?input=1179m

제복 차림 중국인 남성들이 감시카메라 없는 '검은 방'서 자행"

다른 수용자가 강'간 돕도록 강요…멍해지는 백신 강제투약도"



3월 5일자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4015818313

위구르족 출신 굴바하르 아이티와지(54·여)가 중국의 수용소에서 매일 아침 외웠던 충성맹세입니다.

"나는 위대한 조국이 발전하고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모든 민족이 하나의 위대한 국가를 이루길 바랍니다. 시진핑 주석에게 감사하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시진핑 주석 만세."


프랑스 주간지 롭스는 3일(현지시간) 두발에 족쇄를 찬 채 수용소에 갇혀 지내야 했던 위구르족 여성 아이티와지의 삶을 조명했다.

제가 보도부문사장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JTBC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더라구요 따라서 손석희씨도 책임이 있어요 물론 홍석현이가 결제했겠지만...

시진핑 충성하는 발언
북한의 김정은과 똑같은 놈이 시진핑입니다

손석희가 문제가 아니라, 홍석현(일가들 포함)이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jtbc 중국자본 유치배경, 드라마 방영  기획배경등  후일 관련자들 모두 청문회에 세워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석현 회장도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돈이면 다하네요

조선구마사 덕분에  ㅡ 중국자본 흐름과 공작이

수면 위로 떠올라서 국민들도 다 아는거지;;;

그게 고작 몇 주전에 일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작품들은 작년부터 기획되고

올초 찰영에 들어갔음 

구마사 안 터졌으면  어쩔뻔 했는지 몰라;;;

아무튼  진행중인 상황이니,,,,  중지는 못 하고

최대한 각색할수 있는데까지...  각색 하겠다고 하네요!!

시진핑 방한이야 어차피 한번은 오게 되어 있음

정권마다 1번씩은 서로간에 국빈 교환방문이 있어왔으니

크게 의미 안 둬도 됨 ㅡ 의례적인 외교행사에 가까움

각색한다고  될 사안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네요.
  국민정서를 고려하면,  당장 촬영 중지  페기해야 합니다.

그게 제일 좋긴한데;;;

일단 사극이 아니라 현대물이라

각색에 따라  내용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도 많으니

jtbc  기업 이미지 급감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그에 따른 해당기업 제품 불매,  경제적 손실도 감수 해야  할것이구요.
 
 향후  평생  매국노 딱지 붙이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중국자본 1,000억 유치금액보다  더 큰 규모의  경제적 손실 예상합니다.

매국노는 너랑 너 친구들이잖아요
니네로 인한 경제적 손실 추정하면 수십조단위는 우습게 넘어가지 국가적 비효율의 주범들

니들답게 이득되면 다 하네
당장 중국에서 급여 2배로 정직원 시켜주면 그날부터 입 싹 씻을 니들이지만
당장은 중국프레임 강화하면서 JTBC 까는게 이득이란거지

웃겨 추해서 웃겨

저 색희는 어떤 경우든지 정부 까는 거라면
어떻게 해서 든지 올고 그름을 떠나 외곡해서 글 올림
개 쒸레기중에 저질색희임

그냥 조중동 종자들이 다 그렇죠.
만날 친중 프레임가지고 수천개 기사를 내면서 까대다가,,,정작 지들이 중국돈 먹고 중국 찬양 드라마나 만들고 ㅋㅋㅋ
원래 뻔한 그런놈들인데 그런 놈들한테 놀아나는 들떨어진 것들이 문제지

썩현이와 썩열이가 짝짜꿍 나라 말아 먹을 원대한 프로젝트 가동중~

오ㅐ이러니 우리가 거지국가도 아니면서 진짜 막장이다

오너가 홍씨인데 바지사장을 왜? ㅋㅋㅋㅋㅋ

그쪽은 자기들 월급주잖아요 ㅋㅋㅋㅋ 개가 주인을 어떻게 물어요
주인이 반신불수 되기 전까진 무한 충성충성하는게 개돼지들의 생리

좃치아나는 정부 까는건 아누거나 다가져와요

중앙일보 JTBC그룹도 친일에서 친중으로 돌아서는 모양...일본이 요즘 돈이 없어요.

돈이 왜 없어요 엔터, 축협, 도쿄올림픽, 미국로비에는 오지게 뿌리는데

최근에 한국 인터넷 공작비도 증액한것 같은데요

일본이 찍어서 뿌리는 돈이 얼만지는 알고 그러는 그에요? ㅎㅎㅎ
찍으면되지 없긴 뭐가 없어..

중공 돈만 받고 반중해버리는게 진짜 최고의 승리인데  ...jtbc  할수 있겠어?

시진핑 찬양을 한류드라마에태워 전세계에 내보내면 그 책임은 한국이 지게 됩니다. JTBC가 과연 그걸 책임질 수 있을까요? 드라마 방영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좋지아나가 이슈게에서는 정상인인갑다
난 의도가 훤히 보이는데

코스프레 해봐야 일베본성 어디 안가죠
여기저기 싸논 똥덩어리가 한무더기가 증거고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을 ㅅㄲㄷ

제작진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몇만원짜리 물건사는것도 아니고 몇억 몇십억이 들어가야되는 작품의 뼈대가 되는걸 고르는데 몰랐다? 모른게 맞다면 몰랐다는게 까여야되는부분이 추가되는거지 몰랐다는게 면죄부가 될수가없습니다.

사전검열은 문화발전을 저해 하는게 맞고,
창작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지만,
권리도 없는 중국 공산당이 진짜 비열하게 그걸 악용하고 침해 하는게 가장 큰 문제.

이제부턴 중국이 원작이거나 중국자본에 의한  컨텐츠는
검열 및 검증이 철저히 이루어지면서
걔네 방식처럼 (한한령)
중국 냄새는 완전 차단하고 돈만 쭉쭉 빨아 먹었으면 좋겠네요.

응 ???... 디즈니에 저작권 사서 하는건가??

평소 가생이는
일본이 거지나라 됐다고 까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한국이 일본보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면 일빠, 친일파, 일본인으로 몰아 다구리치는 분위기인데

유독 중국자본의 한국 잠식 얘기가 나오면
아직도 지금 일본이 뉴욕빌딩 사던 90년대 초 정도 힘이 있는 것처럼 과대평가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수법이지 99%의 거짓에 1%의 확인해보면 거짓으로 들통날 허위정보를
사실인냥 떠드는
도올 선생은 시진핑 장기집권으 갈때 2018년쯤 바로 독재자 똘추라고 사람 잘못봤다 인정

도올은 시진핑이 종신 주석제로 법을 바꾸자 ... 바로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까놓고 얘기했고 ...
그 태도를 계속 견지하고 있음...

적폐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손석희가 무슨 JTBC 사장인줄 아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손석희는 그냥 보도국 얼굴마담 입니다.

조중동 가운데 중앙일보에서 만든게 JTBC고

중앙일보 오너 일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꼭 검색해보시길...

JTBC가 친북, 친중 행태를 보인지는 오래됐습니다.

그 중심에는 손석희가 있구요..

jtbc 드라마는 친중을 띄고 뉴스는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