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보고도 댓글부대가 없다고 믿는다면 혹시 바보가 아닌지 고민해 봅시다.
문화계에 뿌린 돈 100분의 1만으로도 하루종일 개소리할 댓글부대 천명은 만들 겁니다.
님들이 하루종일 개소리 할게 아닌이상 일인당 100명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겠죠.
그리고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사용자 비율을 생각한다면 인터넷 여론자체가 댓글부대에 휘둘릴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실겁니다.
그러니까 인터넷 정보를 믿지 말고 세계 정치관련 책이나 읽으면서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그럼 보일겁니다.
정치를 공부하지않고 정치를 논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지혜란 사람, 사물, 사건이나 상황을 깊게 이해하고 깨달아서 자신의 행동과 인식, 판단을 이에 맞출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지혜란 '원인을 이해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