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락시기에는 거래량이 줄죠...그래서 오를때는 패닉바잉 내릴 때는 거래량 없어 한산 이게 패턴입니다. 아파트 보유자들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호가를 유지할려고 담합하고 난리가 나죠..그래서 몇개월 버티지만 세상만사 갑자기 집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죠.그러면 이건 급매물이니 정상가가 아냐 우깁니다 말이 안되죠 급매물가가 바로 정상가입니다.서서히 허물어지는거죠..
솔직히 말하면 이번에 부동산 급등한건 돈이 흘러 넘쳐 부동산에 몰린 탓이고 잡힌 것은 정부정책이 주효 해서가 아니라 금리가 올라간 탓이죠...앞으로도 미연준에서 돈을 워낙 풀었기 때문에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우리정부도 이에 따라가야 할테고 결국 폭락걱정해야 할 시기가 올겁니다.
부동산 안정화되면 또 부동산 폭락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합니다......
언론이랑 다 프레임 짜 놨을거임......
같은상황에 국민의 암이 정권잡으면 부동산 안정화가 되는거고.....
민주당이 재집권하면 부동산 폭락....일본처럼 장기불황..뭐 이런 프래임으로 가는거죠......그래서 언론개혁이 시급한거임.....
부수조작해서 고발한건 어찌되고있는지 나오지도 않고.....
금리를 연속적으로 2%정도 올리지 않는이상 집값 절대 안떨어져요ㅋ 금리 저렇게 올리다간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서서히 0.5%정도 올릴텐데 택도없죠.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돈의 수요가 몰리면서 나오는 현상으로 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에는 오히려 호재입니다. 미국 연준 역시 천문학적인 돈풀기와 저금리 유지 및 인플레 용인 시사했구요. 또한 아파트 공급이 향후 5년간 아예 틀어막혀서 구조적으로 집값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는 선거 앞두고 눈치장세 숨 고르기죠. 6월까지 세금 회피용 매물 소화되면 하반기에 민간 재개발,재건축 예정지 중심으로 재차 폭등할겁니다. 지금이라도 5억이하 전세가율 높은 경기도 역세권 아파트 전세끼고 잡으세요. 적어도 3~4년간 2억정도는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