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에서 나온 기사는 아니지만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별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함
일반적으로 여론조사에서 보통 60대 이상이 가장 먼저 응답을 하기 때문에 가장 빨리 표집이 완료됨
무선 ARS방식의 여론조사의 경우 노인네들이 자기 연령대에 응답하지 않고 다른 연령대로 응답하는 경우가 많아져 보수적인 응답율이 높은 경향이 생김
거기에 여론조사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라면 젊은 직장인들은 응답할 수가 없음
거기에 유선 20% 끼워넣음
그렇기 때문에 후보 지지율이 60%이상인 무당층이 거의 없는 이상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
투표만 하면 개표일에는 큰 웃음 안겨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