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안은 이번 조선구마사 사건으로 불거진 사태에서
우리도 참고할 수 있는 법으로 보이군요.


쟈핑픽처스(쭝공 콘텐츠 제작사이자 한드 투자업체)=인민일보 한국 대표처 이사 = 쭝공 중앙위원회의 기관지(당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쭝공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신문)

즉 넷플릭스같은 일반 민간업체의 순수 투자가 아니라

쭝공의 역사 왜곡 조작의 정치적 동북공정에 이은 공산당 정부의 주도하에서 이루어지는 문화공정의 일환(이정도면 엄연한 간첩활동)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48617&sca=&sfl=wr_subject%7C%7Cwr_


쭝공, 세계 과학계의 조선구마사는 이미 진행형.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48874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이미 쭝공 공산당의 저열한 저의(문화 조작 공정)로 셋팅된 채 제작.

그래서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 발본색출 더욱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군요(정부 차원에서도 법적 제도적 정비 강화)

정부에서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대책 마련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군여..

정부의 공식 대책 발표를 기대 하겠습니다.

엔터사업에서 해외 흥행하려면 외국자본 다 막아서 힘들어요.

엔터사업 하는 우리나라 인간들이 알아서 잘 걸러야 하는데

그게.. 그놈들은 돈만 신봉하거든요.

정책으로 외국투자자 다 막아버리면 우물안 개구리 사업 되서

K문화사업 잘 하고 있는 일반 기업들도 바보 됩니다.

같은 엔터 쪽 자본이지만 넷플릭스와 쟈핑을 보시면 비교가 안되죠.

자본을 받지 말자는 게 아니라 독이 든 과실인지 제대로 된 투자인지 알고 받아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