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X 같은 얘기냐?
모르고 샀다고 말하면 모르고 산건가? 모르던 안 모르던 그 것도 문제인건데 아주 되도 않는 소릴 하는구나...
허기서 정의와 법을 수호하는 사법과 검찰 경찰이 개판이니 다른 공직들은 오죽할까 싶지만...
도대체 국민들은 누굴 믿어야 하나... 왜 공직자들과 소위 사회지도층이라고 하는 자들은 거의 다 이모양인 건지...
장자연 사건은 왜 제대로 안 하냐? 말도 안되는 억지의 표창장 종이 쪼가리에는 그 수 많은 인력과 온갖 꼼수 변칙과 탈법까지도 동원하며 끈질 긴 수사를 하면서 장자연은 왜 내벌두고 오히려 뒤를 봐주는 가?
나경원 집안 자식들은 또 어떻고...
아, 다 법조인들이구나.... 판사고 검사였고나... 판사가 판사편들고 검사가 검사편드는 것이야 당연한 이치(?)인 것인데 그걸 깜빡헀구나...
아이고 집안에 판사 업고 검사 없는 국민들은 참 고달프구나...
판검사 없으니 딸 이쁘게 낳아도 장자연 꼴 날까 두려워 그럴 수도 없곘구나...
공부좀 해도 표창장 받았다고 몇년 살까바 우짤까...
자식이 못나도 집안에 판검사가 있어야 하는데... 아...
나라 토지의 올바른 개발과 주거환경의 개선에 힘써할 기관에서 오히려 부동산으로 크게 한 건식들 하다니...
사실 그거 하려고 저 기관 들어간 거겠지... 그치... 판검사도 다 그렇게 하는데 정보 다쥐고 있고 실제 일하는 당사자들이 못하면 바보고 억울한 것 아니곘나...
그게 세상인 것이겠지...
변 이 쉐리는 역겨운 게 사건 터지고 하루 남짓 만에 저렇게 결론 내림. 염병할 ㅋㅋㅋ 짭새, 검레기들이 수사해도 그렇게 빨리는 못하겠다. 결국 제대로 조사 안하고 이미 답은 정해놓고 했다는 거. 전임 김현미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국토부 장관 오는 애들은 하나 같이 왜 저따위냐? 국토부면 건설, 주택, 부동산 전문가들일텐데 그쪽 바닥은 죄다 이따위 인물들마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