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볼모로 하는 파업 자제해야
과격하고 투쟁적인 집단행동이 계속되면 사회는 불안해지고 경제도 어려워 지는 것 은 자명한 일.
그런데 이번엔 6급이하 공무원들까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을 만들어 ‘15일 총파업을 한다고 선언했다.
국민의 공복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보다는 단체행동권 등의 인정을 요구하며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하겠다는 것이다.
http://m.edjnews.com/1043#_enliple
국민볼모 기득권 노조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
"공공·금융노조 연쇄파업에 국민이 공감하고 동의할지 의문"
"파업참가자 출장처리 등 무노동·무임금 위반 근절해야"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6092275118
철도노조의 황당하고 무리한 불법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9일 끝내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필수공익시설인 KTX와 수도권 전철의 정상운행에 필요한 필수인력을 파업에서 제외했지만 새마을호 등 일반 열차와 화물열차의 운행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한다. 또 파업이 장기화되면 정비업무가 마비돼 전체 철도의 정상운행이 어려워지고, 안전에도 문제가 생길 소지가 크다.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13352717
과거 노동자들의 파업에는 마치 국민협박범으로 몰았던 신문들...
하지만 이번 의협의 국민 생명을 볼모로 하는 불법파업협박은 입닥치거나 은근히 편드는 신문들...